[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 드론쇼 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드론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이다. 드론쇼 코리아는 드론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드론 제조사,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고성군과 경남TP는 이번 행사에서 드론개발시험센터의 역할과 활용방안을 적극 홍보하고, 고성군이 참여하고 있는 미래항공기체(AAV) 시제기 개발 및 미래항공모빌리티(AAM) 항로 발굴 등 관련사업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고성군은 이번 드론쇼 참가를 통해 드론개발시험센터 활용도를 높이고,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현재 진행중인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에 관련 기업들도 유치하여 기술력 강화 및 사업 확대를 지원하고 고성군이 드론 실증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이 목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드론쇼 코리아 참가를 통해 드론개발시험센터의 활용 가능성을 널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외숙)는 지난 2월 25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이번 정기총회를 끝으로 임기가 종료되는 회장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제22대 최외숙 회장은 고성군수와 여성단체회원들에게 감사패를 받았고, 고성소방서 의용여성소방대연합회 정애란회장과 고성군문화원봉사단 강선득 회장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서 진행된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 안건심의(2025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세입 세출 예산안, 제23대 임원선출안) △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심의 결과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예산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제23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으로 고성군재향군인여성회 추향숙 회장이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이동자(적십자봉사회), 최소영(여성팔각회), 감사는 허영미(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 최종숙(여성민방위기동대)으로 결정됐다. 또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이경순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여성협의회장, 김순희 고성소방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재부산고성향우회는 2월 25일, 부산시 부산진구 롯데호텔 연회장에서 2026년 제5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기를 마친 전영옥 회장에 이어 원충도 수석 부회장이 재부산고성향우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선언, 감사보고, 안건심의에 이어 2부 회장 이·취임식 그리고 공로패·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했다. 고우장학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데 이어 제44대 집행부를 이끈 전영옥 재부산고성향우회 직전회장과 황소용 고문, 김계자 자문위원, 김기용 기획총무위원장, 그리고 제정철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3부 향우인의 밤 행사에서는 축하 케이크 커팅과 건배제의 등 향우 간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충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5만 재부산고성향우들의 화합과 결속을 통해 고향 고성의 발전을 위하여 솔선수범하여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재부산고성향우회 제5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그동안 고향 고성과 재부산고성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의 지역인재 양성과 장학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재)고성교육재단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재단 임원이사, 장학생과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예·체·특기 장학 90명, 관내 고교진학 성적우수 장학 49명, 고등학교 재학생 성적우수 장학 36명, 항공산업입력육성 장학 10명, 모범장학 18명, 고등학교 졸업성적 우수 장학 30명으로 총 233명이며, 총 1억 5,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고성교육재단 천경우 이사장은 “(재)고성교육재단의 설립취지를 충분히 살리고 인재의 고장 고성의 명성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의 학생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고성군의 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고성교육재단은 고성군 출연기관으로 2021년 5월 21일 창립되어, 고성군의 출연금과 기탁금을 통해 아동·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목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25일 횡천면 마치마을과 고전면 전도마을에서 ‘치매안심마을 주민설명회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부터 총 16개 치매안심마을을 선정해 운영했다. 이는 ▲치매환자 비율 ▲운영위원회의 적극성 ▲주민 요구도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했으며, 올해는 횡천면 마치마을과 고전면 전도마을을 신규 선정했다. 횡천면 마치마을과 고전면 전도마을은 올해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6개의 치매안심마을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 비율 ▲운영위원회의 적극성 ▲주민 요구도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선정된다. 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치매안심마을 사업 안내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 ▲실종 예방 지원사업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안내했다. 이처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 어르신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치매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5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첫 번째 ‘예술 인문학’ 콘서트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객석을 가득 채운 참여자들의 기대감 속에 막을 올린 이번 무대는 음악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콘서트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일상에 작은 쉼표를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펼쳐졌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장애인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문화 향유권 확대는 물론,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공감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연중 프로젝트다. 단순한 강연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공감의 장’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개막 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예술감독 김혜원)이 참여해 ‘음악의 비밀’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연과 해설이 결합 된 콘서트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강연을 넘어선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연주가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자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여가·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경로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총 60개소 경로당에 스마트 시스템 기반 장비와 콘텐츠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경로당 구축 이후에는 운영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도 이어갔다. 스마트 시스템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경로당 노인일자리 도우미 30명도 배치했다. 이러한 노력은 경로당 운영을 내실화하면서, 디지털 소외가 없는 노인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톡톡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군은 어르신 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스마트경로당 6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 실태 점검과 사용자 요구사항을 전수 조사했다. 지난 23일에는 경로당 관계자, 시스템 구축 업체, 정보통신 부서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경로당 운영 현황 및 프로그램 가동 상태 ▲장비 설치 및 작동 상태 ▲통신 연결 품질 ▲이용 불편 사항 ▲관리·유지보수 체계 전반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구(舊) 횡천역 일원 철도부지를 새롭게 정비하고,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0월 착공 및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폐역사와 철도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형 문화·관광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오랜 시간 멈춰 있던 공간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공원 조성 과정에서는 기존 폐역사의 외관을 최대한 보존해 옛 정취를 살렸고, 철도부지 일부에는 상징적인 철로를 남겨 방문객들이 과거 철도의 흔적과 지역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내부에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 공간을 마련해 휴식과 문화 향유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 야외 공간에는 산책로와 잔디광장, 쉼터를 조성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명소로 완성했다. 특히,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하동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발굴해 내고 있다. 축제의 평가 기준은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지역 주민 지지도 ▲독창적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올해는 ▲대한민국축제 명예의 전당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축제콘텐츠 부문 ▲축제 문화·예술 부문 ▲축제 경제 부문 ▲축제 관광 부문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축제 프로그램 특별상 등 8개 부문에서 평가가 진행됐다. 총 100개의 콘텐츠가 후보 중 38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하동군은 축제 경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도 내에서는 하동야생차축제를 포함한 4개 축제가 선정됐다. 축제 전문가 27명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성과가 검증된 우수 축제들이 선정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최근 횡천면 이장 17명이 제출한 사직서를 2026년 2월 25일 자로 전원 반려하고, 지역 안정과 행정 연속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사안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사직서 수리 여부는 '하동군 이장 임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임명권자인 횡천면장의 고유 권한 사항이다. 규칙에 따르면 이장은 마을 총회에서 선출된 후 추천을 받아 읍·면장이 임명하는 임명직으로, 사직 또한 임명권자의 수리가 있어야 효력이 발생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횡천면은 2월 19일자로 접수된 사직서를 검토한 결과, ▲각종 보조금 신청 및 사업 추진 등 마을 주요 현안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직무 공백이 발생할 경우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점 ▲마을 총회 의결 및 후임 이장 선출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행정 연속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반려를 결정했다. 또한 같은 규칙 제2조(임명자격)에 따라 이장은 주민을 대표해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지역 현안을 처리하는 책무를 지니는 만큼 성실의무와 법령준수의무, 정치적 중립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주민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