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 온 고성군친환경농업협회는 4월 10일 오전 11시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주요 사업추진 현안 심의,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한 회원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친환경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 및 단체에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명주 회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더불어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회원 모두가 노력하겠다”라며, “회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친환경 농업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핵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현재 고성군 친환경 농업협회는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서 440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친환경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 생산을 넘어 지구를 살리는 생명 산업”임을 강조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하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2026년 고성군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특히 고성군의 생태체험은 매회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리며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성읍 신월리에서 진행되는 ‘생태관광 갯벌체험’은 생태해설사와 함께 해양생물의 생태적 특성을 깊이 있게 관찰하고 배우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단순한 채집을 넘어, ‘바다 생물 만들기(게 쉐이커 등)’와 같은 창작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자극하며, 갯벌의 가치를 배우는 생태교육에 중점을 둔다. 특히 자연 보호를 위해 채집한 생물은 다시 놓아주는 ‘지속 가능한 관광’ 수칙을 준수할 예정이다. 고성군 마암면과 거류면 일대에서는 농촌의 소중한 습지인 ‘둠벙’을 주제로 한 두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둠벙 논 생태체험은 전통 두레질 체험, 논 생물 관찰, 현미경 탐험 등으로 진행되며, 둠벙 생태 트레킹은 논두렁길을 걸으며 고성 둠벙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인근 바닷가의 해양생물까지 함께 관찰한다. &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고성읍 대독리 산 101-1번지 일원 소가야의 관방유적으로 알려진 고성 만림산 토성의 발굴조사 결과, 삼국시대 주거지와 성곽 외에도 초기철기시대 주거지가 다수 확인됐다. 이번 발굴조사는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가야유적 조사연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성곽에 대한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연속적인 조사사업을 통해 성곽의 규모를 확인했으며 올해 3월부터 성곽 내 외부시설에 대한 발굴조사를 추진했다. 조사결과 무문시대 주거지, 수혈, 주혈, 구, 삼국시대 주거지와 구, 석열 등이 발견됐다. 출토 유물로는 원형점토대토기 및 삼각형 점토대토기, 방추차, 지석, 석주, 철겸, 주조철부, 단조철부, 철화살촉 등 당시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유물이 발견됐다. 유적에 대해 고성군은 "금번 발굴조사에서 고성 만림산 일대는 초기철기~삼한~소가야까지의 방어기능의 변천을 잘 보여주는 유적임이 확인됐다"라고 했으며“특히 한 유적에서 이런 발전양상이 한 번에 보이는 경우는 드문 사례이며 주거지 내부에서 발견된 철제 생활공구들은 소가야 제철기술의 시작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그린리더협의회는 지난 11일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농특산물 대제전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적극 알렸다. 또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들을 홍보해 구체적인 행동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방법을 안내했다. 김길용 산청군그린리더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이 3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산청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시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에 3만 5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제전에서 산청군은 천연벌꿀, 산청흑돼지, 산청딸기, 산약초, 농특산물로 구성된 51개의 판매부스와 에코산청 꿀벌존, 비타민 충전 과일존 등 23개의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했다. 특히 600여 명을 동시에 수용가능한 산청흑돼지 먹거리존을 비롯해 반짝 할인,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또 산청흑돼지, 딸기, 갓 생산한 봄 산나물과 약초, 각종 농특산물 판매 등으로 매출액 3억 800만원을 달성하며 경제 활성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뿐만 아니라 딸기 디저트 만들기, 벌꿀 아이스크림 체험, 약초 향기주머니 만들기, 산약초 햄버거 만들기 등 산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에는 6000여 명이 참가해 호응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둔철생태숲의 천문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천체관측 단체 고나푸스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천문대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 천체 관련 기초적인 교육과 망원경 관측 등이 이뤄지며 현재는 봄철 별자리, 목성, 성단, 성운 등을 관측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네이버카페 산청둔철생태숲 천문대에서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둔철생태숲 천문대를 통해 천문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과 특별한 관측 경험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시천면사무소에서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하고 기타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을 소개하고 읍면협의체 이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특화사업 검토 등이 이뤄졌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의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가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산청군에 따르면 적극행정 일환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운영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고령자 및 원거리 토지소유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지소유자가 군청을 반복 방문하지 않고 토지 경계와 지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운영에서는 지적재조사 측량성과와 드론 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3D 뷰어를 활용해 경계 협의와 의견 수렴한다. 또 상담 과정에서 이해가 부족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경계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협의를 이끌어 낸다. 산청군은 현장상담소 운영이 시간, 교통비 등 부담을 줄이고 사업 참여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청군은 지난 6~8일 생비량면 도리지구를 시작으로 지적재조사 측량이 완료된 지구부터 순차적으로 현장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와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경계 협의를 원활히 진행해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4월 11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철성중학교 학생회 임원 및 학급장 26명을 대상으로 학생 임원들의 리더십과 협동력 향상을 위한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프에 앞서 4월 4일에는 고성여자중학교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캠프가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CPA컬러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이 인식하는 모습과 타인이 바라보는 모습을 비교하며 자기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팀별 오락(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경청과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웠으며, 서먹한 임원들이 협력하여 무스비와 햄치즈롤을 만드는 요리 활동을 진행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학생회 활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가 학생들에게 자기 이해를 높이고, 협력과 소통의 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고성군 코리아둘레길을 따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다독일 ‘2026 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고성군은 ‘길동무 프로그램’, ‘진달래 걷기축제’, ‘my자연인로드’등 설렘 가득한 테마를 통해 총 32회에 걸쳐 다양한 여행객과 만날 예정이다. 4월부터는 은은한 달빛 아래 낭만을 만끽하는 ‘달빛로드’와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끼는 ‘향기로드’ 등 체험을 통한 감성 치유 코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성군 걷기 프로그램은 전문 연구진과 숙련된 웰니스 코치들이 매 회차 동행하여 단순한 도보 여행을 넘어선 체계적인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해양치유차로드’와 ‘에너지로드’, ‘다이어트 로드’ 등 계절의 변화와 참여자의 목적에 맞춘 다채로운 테마가 연중 이어지며 고성군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4월 중순에는 단체 예약이 줄을 잇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은 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단체 수시 모집 회차를 별도로 마련하여 방문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