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4℃
  • 맑음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27.1℃
  • 맑음대전 28.4℃
  • 맑음대구 22.9℃
  • 맑음울산 20.9℃
  • 구름많음창원 24.4℃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2.4℃
  • 흐림통영 20.2℃
  • 구름많음고창 22.2℃
  • 구름많음제주 18.5℃
  • 구름많음진주 23.7℃
  • 맑음강화 22.8℃
  • 맑음보은 25.6℃
  • 맑음금산 27.9℃
  • 구름많음김해시 24.8℃
  • 구름많음북창원 26.0℃
  • 구름많음양산시 25.9℃
  • 흐림강진군 20.8℃
  • 구름많음의령군 25.8℃
  • 구름많음함양군 27.0℃
  • 맑음경주시 19.2℃
  • 구름많음거창 25.7℃
  • 맑음합천 27.0℃
  • 구름많음밀양 26.1℃
  • 맑음산청 26.8℃
  • 흐림거제 19.4℃
  • 흐림남해 21.0℃
기상청 제공

고성군, 갯벌·둠벙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신월리 갯벌부터 마암면 둠벙까지, 가족 단위 맞춤형 생태체험 운영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2026년 고성군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특히 고성군의 생태체험은 매회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리며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성읍 신월리에서 진행되는 ‘생태관광 갯벌체험’은 생태해설사와 함께 해양생물의 생태적 특성을 깊이 있게 관찰하고 배우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단순한 채집을 넘어, ‘바다 생물 만들기(게 쉐이커 등)’와 같은 창작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자극하며, 갯벌의 가치를 배우는 생태교육에 중점을 둔다.

 

특히 자연 보호를 위해 채집한 생물은 다시 놓아주는 ‘지속 가능한 관광’ 수칙을 준수할 예정이다.

 

고성군 마암면과 거류면 일대에서는 농촌의 소중한 습지인 ‘둠벙’을 주제로 한 두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둠벙 논 생태체험은 전통 두레질 체험, 논 생물 관찰, 현미경 탐험 등으로 진행되며, 둠벙 생태 트레킹은 논두렁길을 걸으며 고성 둠벙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인근 바닷가의 해양생물까지 함께 관찰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4월은 고성의 바다와 논이 가장 생동감 있게 살아나는 시기”라며, “농경 문화를 간직한 고성 둠벙과 아름다운 신월리 갯벌을 경험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남고성생태체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생태관광마을공방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2곳 운영 개시 -달빛어린이병원 연계 확대해 소아 필수의료 공백 해소 본격화!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아 야간·휴일 외래진료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수행기관 선정은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 복지부 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학계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현황 등 사업 필요성과 소아 진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9개 시·도 14곳의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또한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이 정해진 시간에 진료하는 방식과 달리 참여 의료기관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주 20시간 범위 내에서 야간·휴일 진료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부산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남구 'W365메디컬의원' ▲동구 '일신기독병원'으로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안방극장 마님’ 배우 이태란의 홍성 나들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1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에서는 ‘안방극장 마님’ 배우 이태란이 홍성을 찾는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부터 ‘왕가네 식구들’, ‘화려한 날들’ 등 대작을 거쳐 온 이태란은 ‘흥행 보증수표’다운 인기를 자랑한다. 홍성군의 한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할머니로부터 “텔레비전에서 못되게 나온 양반이네”라는 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이런 돌직구에도 이태란은 온화하게 웃으며 여유로운 태도로 단숨에 분위기를 풀어낸다. 낯선 공간과 사람들 사이에서도 먼저 다가가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그녀의 서글서글한 매력이 공개된다. 한편, ‘안방극장 마님’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이태란의 신인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태란은 “고등학교 졸업 후 회사원 생활과 단역을 병행했다”고 말하며 열정 가득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특히 무명 시절, 배우 이정재와 한 작품에 출연해 어깨를 나란히 했던 반전 이력까지 공개하며, ‘생계형 단역’ 시절을 비롯해 떡잎부터 남달랐던 배우 이태란의 ‘시작’을 들어본다. 그런가 하면, 얼마 전 극악무도한 악역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