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관내 발생하고 있는 각종 화재 예방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강조하고 각 가정 및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을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고성군에서는 겨울철에 발생하고 있는 관내 화재의 원인으로 ▲불씨, 불꽃 방치 ▲쓰레기 소각 ▲전기 및 각종 기기 사용 부주의 등이 있다고 밝혔으며,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가정에서 ▲아궁이, 화목보일러 등 불씨 관리 ▲쓰레기 무단 소각 금지 ▲콘센트, 차단기, 멀티탭 등 노후 전기용품 교체 등 화재 예방 조치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성묘를 위해 입산하게 되는 입산자의 실화로 인한 산불이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고향을 찾아주신 성묘객들께 ▲입산자 인화물 소지 금지 ▲입산 시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숙지 및 실천을 당부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도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 등과 협력하여 ▲화재 안전점검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소방용품 지원 ▲각종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화재로부터 지역사회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더욱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026년 설을 맞아 군민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힐링공원(고성읍 교사리 53번지) 내에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놀이 체험 공간은 2026년 2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7일간 운영되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오재미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가 준비될 예정이다. 체험 공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이용객들이 자율적으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소품을 비치한다. 고성군은 지역민뿐만 아니라 귀성객, 관광객 등 설 명절기간 고성군을 찾는 모든 이들이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이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간을 기획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명절의 즐거움과 우리 문화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찾고 머물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설 연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도시공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난 2월 9일 오전 10시, 고성군농촌생활문화관(센터 내)에서 위원장(고성군수)을 포함한 25명의 위원들과 함께‘26년도 제1회 고성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농정심의회의 구성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제15조에 의거하여 위원장를 포함하여 총35명 이내로 구성하며, 기능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과 변경, 정책에 관한 사항 심의와 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에 따른 농업보조사업의 대상자 선정 등을 심의한다. 이날 제1회 농정심의회에서는 부위원장 호선(당연직 제외)과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위원장이 호선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제5항에 따라 효율적인 농정심의회 운영을 위해 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 바, 3개의 분과위원회 구성(농업・원예임업・축산)과 분과별 심의위원 조정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결과 부위원장에는 NH농협 고성군지부장 이동원 위원이 호선됐으며, 분과위원회 구성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월 11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동·하계 전지훈련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전지훈련에 4년 이상 꾸준히 참가한 팀 지도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에도 고성군을 찾는 전지훈련팀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태권도, 축구, 농구 종목 지도자 3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수상자는 김해 임호중학교 농구부 박상률 감독, 연성대학교 축구부 고민기 감독, 진주중학교 태권도부 김병완 감독으로, 이들은 수년간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방문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들 지도자는 매년 선수단과 함께 고성군을 찾아 훈련을 실시하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고성군이 전국적인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을 믿고 매년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명절맞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성수품 물가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4개 분야 11개 추진대책을 수립하고 명절 기간 총 133명의 직원이 상황실 근무를 하게 된다. 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하고자 부군수를 중심으로 10개 반으로 편성되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성수품 물가안정 먼저, 군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성수품 물가 잡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설 명절 연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소비 촉진 정책도 함께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취약·소외계층 지원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촘촘한 복지 행정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지난 11일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를 비롯한 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세대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는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가 2백만 원, (사)한국양봉협회 경남지회 하동군지부(지부장 이현철)에서 2백만 원, 하동읍 먹점마을회(이장 장도성)가 1백만 원의 소중한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남부발전 (주)하동빛드림본부에서도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별도로 전달해 총 1천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각 단체와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하동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행복1004 이음뱅크’ 계좌로 입금된다. 이 기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지원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명절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8년째 이어진 이번 행사는 명절마다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꾸러미에는 하동군의 대표 특산물인 ▲김자반 ▲김부각 ▲찹쌀 유과 ▲명란김 ▲콩 유과 등 다양한 식료품이 담겼으며, 관내 취약계층 105세대에 전달됐다. 복지관 직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펼쳤다. 이번 행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될 수 있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며, “명절을 혼자 보내지 않는 것 같아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라고 전했다. 이에 복지관 관계자는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2026년 6월까지 관내 모든 384개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마을 어디서든 편안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로써 디지털 소외 계층도 빠르게 디지털 세상과 연결되어 교육과 다양한 서비스 활용에 어려움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전 경로당에 와이파이가 설치되는 것과 동시에,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스마트 학교’를 운영해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도 힘쓴다. 군민이 5명 이상 모이면 읍·면 사무소에 신청해 디지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 디지털 플랫폼 활용법에서부터 보이스피싱 예방,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사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오는 5월까지 AI 챗봇 기반의 온라인 보조금 신청 플랫폼을 구축해 기존의 방문·서류 신청 방식을 온라인 채팅창 하나로 대체한다. ‘하동 톡톡 챗봇’을 통해 신청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대화하듯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군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 경로당 공공 와이파이 설치와 찾아가는 스마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군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보장하고,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을 주민 주도로 정비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도적 기반과 추진 배경 = 하동군은 2023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별천지 하동 매력 보금자리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공동주택관리법'과 '하동군 공동주택관리 조례'에 근거해, 사용승인 1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58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진행했으며, 총사업비 35억 원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 원과 군비 25억 원이 투입됐다. ◇민선 8기 생활 현장 중심 공약 사업으로 본격 추진 = 민선 8기 출범 이후, 하동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주거 환경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행정 기반 마련에 착수했다. 군은 2023년부터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당면한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추진계획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 의원들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귀성객과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의료 체계와 교통 대책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군민 홍보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모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해당 사업이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면밀한 검토와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최을석 의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에 군민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 의료, 생활 편의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