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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우수 DMO’ 선정

지역관광 견인 성과 인정… 2년 연속DMO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최종 성과 평가에서 우수DMO 기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은 지역의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민간 관광사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단순한 홍보·마케팅을 넘어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계 플레이어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우수DMO 선정은 재단이 지난 2025년 추진한 두 가지 기획사업의 성과가 이끌어낸 결과다.

 

첫 번째는 공룡나라 유니버스 사업으로, 고성군의 대표 관광 자원인 공룡 콘텐츠를 기반으로 굿즈 디자인, F·B 레시피 등 관광 소프트웨어를 개발·보급한 사업이다.

 

두 번째는 고성 마케팅 부스터 사업으로, 지역 관광사업체의 온라인 노출 확산을 위한 홍보 역량 강화와 관광객 체류시간 향상을 위해 관광사업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한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고성만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 관광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의 우수DMO 수상은 단순한 성과 인정을 넘어 실질적인 결실로도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DMO 공모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며 2년 연속 국비 지원 사업을 이어가게 됐으며, 이를 통해 고성문화관광재단이 고성의 관광 활성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1차 연도 사업을 통해 구축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사업체의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 올리는 성장 지원 사업과 공룡 브랜드의 저변을 넓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룡 브랜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우수DMO 선정은 지난 한 해 동안 고성의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사업체들과 함께 만들어온 노력에 대한 값진 결실이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관광 플레이어들과 함께 더 크게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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