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남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하동군 대표 랜드마크 ‘하동케이블카’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전 국민 대상 특별 할인 이벤트인 ‘겨울 특가 할인’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본격적인 겨울 여행 시즌인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 하동케이블카 측은 겨울방학 및 연말연시를 맞아 하동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특가 할인’은 거주 지역에 따라 재치 있는 슬로건과 함께 맞춤형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섬진강과 화개장터를 사이에 두고 이웃처럼 지내온 경남·전남 지역 주민에게는 “섬진강 물결 위로, 화개장터 정을 싣고 오르는 하동케이블카 – 이웃사촌 우리가 남이가!”라는 슬로건 아래 1인당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경기·인천·강원 지역 주민은 장거리 이동의 노고를 위로하는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메시지와 함께 3,000원 할인, 그 외 모든 지역 거주자는 조건 없는 환영의 의미로 2,000원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보건소는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66개월 미만의 영유아 및 임신·출산·수유부이며,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이고 빈혈·저체중·성장부진·영양섭취상태 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조제분유 수급자 및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사업’ 참여자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년간 매월 개인별 맞춤 보충 식품을 제공받으며, 이와 함께 영양 교육, 가정방문 상담, 정기적인 영양평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 유선 문의를 통해 예약 후, 예약된 날짜에 대상자와 함께 하동군보건소 1층 어린이·여성 건강사업실을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함께 진행해야 한다. 올해 하반기 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지난 26일 하동영화관 다목적실에서 구직자와 지역 기업이 직접 소통하는 ‘11월 일자리 수요데이’를 개최했다. ‘일자리 수요데이’는 홀수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지역 밀착형 소규모 채용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11월 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복을 만드는 사람들(주), 행복누리요양원 등 지역 기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또한 ▲전문 코치를 통한 면접 기술 지도 ▲퍼스널컬러 진단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헤어 컨설팅 등 다채로운 취업 준비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하동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또한 행사에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설명하고, 여성 구직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등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수요데이가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지역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2025 하동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지난 26일 최종 우수 제안 10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하동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9월 8일부터 약 한 달간 85건의 제안서를 접수하고 1차 심사를 통해 20팀을 선정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은 최종 선정에 앞서 ‘실전 하동여행’을 통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직접 검증한 후, 하동청년센터에서 최종 PT 발표를 이어가며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설명했다.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 창의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최종적으로 우수 제안 10건을 선정했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은 하동 지역 설화를 활용해 ‘금오산 설화를 바탕으로 떠나는 하동 투어’를 제안한 세종투어(박수빈, 최승연) 팀이 수상했다. 해당 팀은 하동 관광의 현황을 SWOT 분석을 통해 파악하고, 하동의 자연환경을 강점으로 삼아 금오산 설화인 ‘별님 달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코스를 제시했다. 특히, 설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11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에 참가해 6차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콘텐츠 대상’은 지역의 혁신정책과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전국 단위 평가로, 하동군은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과 첨단 농식품클러스터 추진 성과를 통해 지역 농산업의 산업화·고도화를 견인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하동군이 지역 농특산물, 가공 기술, 청년 벤처기업을 연계하여 창업'성장'사업화'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농산업 생태계를 구축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동군은 전국 최초로 농식품부 공모로 선정된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총사업비 40억 원)’을 중심으로 공동 가공센터·물류센터·혁신지원센트 구축, 사업화 지원 및 네트워크 확대 등 지역 기업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도 추진하며 청년 창업 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경남 최대(33개) 농촌융복합(6차산업) 인증 경영체 확보 △식품 제조기업 연평균 13.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정부의 탈석탄 기조에 발맞춰 폐쇄 예정인 하동화력발전소 2‧3호기를 대신할 LNG 복합발전소가 지난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당초 군은 LNG복합발전소를 대송산업단지 내 유치를 위해 노력했으나, 2024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역위원회에서 대송산업단지 개발계획을 최종 보류하면서 대송산업단지 내 LNG복합발전소 건립은 사실상 무산 됐다. 한국남부발전(주)는 LNG복합발전소 건립 장소를 수도권으로 검토했으나 하동군은 발 빠르게 건립 장소를 전원개발구역인 하동화력본부 내로 변경 협의하고, LNG복합발전소 유치를 위해 △부군수를 위원장으로한 화력 폐쇄 대응 하동군 TF팀 운영 △서천호 국회의원 협조 요청 △사천 하동 남해 행정협의회를 통한 공동 대응 추진 협조 △하동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조사 분석 연구용역 실시 △경상남도 석탄발전소 폐지 대응 워킹그룹서 참여 건의 △LNG복합발전소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방문 LNG복합발전소 건립 확정 요청 등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하동군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9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신안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27일 신안초등학교 솔빛관에서 제1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 60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신안초 관악부 신안윈드오케스트라는 ‘Spring Breath March’를 시작으로‘Amazing Grace’,‘Kpop Demon Hunters OST’등 총 8곡을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002년 창단한 신안윈드오케스트라는 방과후 활동을 통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음악적 역량을 키워오고 있다. 특히 무대 위 예절과 협동을 익히는 연주 활동으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께 기르며 지난 2022년부터 대한민국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금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크고 작은 대회에서 총 16회에 걸쳐 수상을 이어가며 실력도 인정받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음악은 학생들의 감수성과 인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군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24시간 이용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금서면사무소 내부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청사 입구(중문)로 이전 설치해 점심시간이나 야간, 주말에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이 24시간 언제나 등·초본을 비롯한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앞서 산청군은 올해 차황면, 생초면 등 4개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외부로 이동 설치해 접근성을 개선한 바 있다. 현재 지역 내에서 24시간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산청읍 등 8개 읍면 9개로 내년까지 전 읍면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임야)대장 등 12종의 민원서류는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 시 창구 방문보다 수수료가 최대 50%까지 절감된다”며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제과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9월 18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열린 교육에는 15명이 참여해 제과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총 10회 과정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필기시험 대비 이론교육과 버터쿠키, 롤케이크, 머핀 등 20개 종류의 품목을 직접 만들며 기술을 익히는 실습교육이 이뤄졌다. 수료생 중 8명은 현재 필기시험을 합격해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능력개발과 취업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자립 및 직업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신안면 수월 마을회관을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을만들기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신축 공사는 총 4억원을 투입해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가 이달 준공했다. 신축 회관은 대지면적 1170㎡, 연면적 89.46㎡ 규모로 거실, 주방, 방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산청군은 이번 신축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27일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서는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다과 및 오찬 등이 진행됐다. 이승화 군수는 “수월마을회관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생활공간으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활동과 만남을 담아낼 소중한 장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마을만들기사업은 2020년 지방이양사업으로 전환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 자원과 발전 과제를 발굴하고 농촌 현장 포럼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