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3.4℃
  • 연무서울 13.0℃
  • 맑음대전 13.5℃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4.7℃
  • 맑음창원 15.0℃
  • 맑음광주 14.5℃
  • 맑음부산 15.9℃
  • 맑음통영 15.6℃
  • 맑음고창 14.5℃
  • 맑음제주 14.1℃
  • 맑음진주 15.1℃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4.1℃
  • 맑음김해시 17.1℃
  • 맑음북창원 16.0℃
  • 구름많음양산시 16.0℃
  • 맑음강진군 15.6℃
  • 맑음의령군 14.7℃
  • 맑음함양군 14.8℃
  • 맑음경주시 15.1℃
  • 맑음거창 14.1℃
  • 맑음합천 15.7℃
  • 맑음밀양 15.6℃
  • 맑음산청 15.0℃
  • 구름많음거제 13.0℃
  • 맑음남해 13.8℃
기상청 제공

하동 고향사랑기부, 꿀맛 밥상 꾸러미·벚꽃 이벤트 준비

하동 특산물로 채운 답례품 연일 ‘호평’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답례품 꾸러미 상품과 벚꽃 시즌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군은 다양한 답례품 가운데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부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특산품을 한데 모은 ‘답례품 꾸러미’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계절의 맛을 담은 ‘꿀맛 밥상 꾸러미’를 시즌별 선착순 200개 한정으로 준비한다. 꾸러미에는 명란김, 별천지 쌀, 김부각, 김자반, 푸딩 등 하동을 대표하는 인기 농특산물이 담겨 기부자들의 식탁에 하동의 맛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을 맞아 특별 이벤트 경품으로 하동 차향 스페셜 꾸러미 ‘차향 가득 한 상자(녹차 디저트류)’도 20개 한정 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화개 십리벚꽃길’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내 하동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참판댁 한옥호텔 숙박권(5월 평일 한정) 3명, 차향 스페셜 꾸러미(3만 원 상당) 20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가격과 품질 모두에서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 체계를 꾸준히 보완해 나가고 있다”라며, “아름다운 벚꽃이 피는 봄날, 하동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특별한 행운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이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답례품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8%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자들은 답례품의 품질과 포장, 배송 기간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으며, 그중에서도 가격 만족도(71%)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기부 금액에 비해 알차고 실속 있는 구성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하동군 답례품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기부 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삶의 방식을 바꾸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이 급격한 고령화라는 농촌 지역의 현실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선도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거창군의 통합돌봄은 ‘병원을 퇴원했지만, 당장 집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다’라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에서 시작했다. 기존의 병원과 시설 중심의 돌봄이 한계에 직면하자, 군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주거·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는 거대한 구조 개편을 성공적으로 끌어냈다. - 단계별 확장을 통한 ‘거창형 통합돌봄 지도’ 완성 거창군은 행정 편의적인 접근 대신,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먼저, 가조권역에서의 성공적인 정착을 바탕으로, 2023년에는 남상·위천권역으로 범위를 넓히며 정책의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2025년에는 거창읍 권역에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마침내 군 전역을 아우르는 ‘4개 권역(거창읍·가조면·남상면·위천면)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했다. 인구가 밀집된 거창읍의 중심 생활권 특성과 통합돌봄센터의 거점 기능을 결합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돌봄 행정’을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X의 사생활’, 관전 포인트 전격 공개!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성찰 #전 배우자의 새로운 인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새 예능 ‘X의 사생활’이 오늘(17일)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예능으로, 단순한 관찰을 넘어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와 삶의 흐름을 따라가며 색다른 공감과 질문을 던진다. 사랑해서 시작한 결혼이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한 두 사람. ‘X의 사생활’은 이별 이후의 삶을 바라보며 과거의 관계와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만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끈다.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이혼 후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 성찰 ‘X의 사생활’의 가장 큰 특징은 이혼 이후의 삶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 그리고 각자의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결국 이별을 선택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헤어질 당시에는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전 배우자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