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삼척시는 1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청렴다짐 결의 및 청렴서약식’을 진행하며 새해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서약식에는 시무식이라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청렴 결의를 진행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홍옥희 감사법무실장의 청렴다짐 결의문 낭독과 시장의 반부패·청렴 서약이 이어졌으며 직원들은 직무와 관련한 금품·향응·청탁 수수 근절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갑질 행위 근절 등을 다짐했다. 삼척시는 이번 결의와 서약을 계기로 청렴 실천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 부서가 일상 업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공직자 임용 시에도 청렴 서약을 실시해 청렴 의식을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해 김진태 지사와 신지헌 도청 노조위원장이 함께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라디오에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이렇게 라디오로 진행하고 있다”며, “1년 만에 디제이 태디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 - 지난 해 11월 선거 이후 보이는 라디오가 첫 공식 무대가 된 신지헌 노조위원장은 “직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이야기를 책임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새해 인사와 함께 라디오에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비롯해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3개 사업 착공, 태백‧삼척 경제진흥개발사업 예타 조사 통과, 국비 10조 시대 개막 등 지난 한 해 도정의 주요 성과를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 김 지사는 “도정의 여러 결실은 특정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2026년 첫 현장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영등포구 당산동)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춘천시가 2026년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2일 우두동 충렬탑에서 신년참배를 거행, 춘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신년참배는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2군단, 강원서부보훈지청 및 시‧도 보훈단체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새로운 강원, 다시 뛰는 춘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춘천시는 이번 신년참배를 통해 새해 시정 운영의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새해를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라며 “시정을 차분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1일 관내 서달산 해맞이광장에서 주민 300여 명과 함께한 일출 행사로 새해 첫 행보에 나섰다. 이를 시작으로 박 구청장은 1월 셋째 주까지 도시개발, 복지, 생활 인프라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본격적인 소통 행정을 펼친다. 먼저 오늘(2일) 오전에는 지난해 11월 착공한 노량진8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에서 조합장, 현장소장 등 관계자들과 사업장 전반을 살피며 작업 상황을 점검한다. 이어 오후에는 사당3동 치안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동작수학놀이터’를 방문해 시설을 이용 중인 학생 및 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한다. 6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2026 신년 인사회’를 통해 구민들과 새해 설계를 공유한다. 8일에는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어르신 효도카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업종 대표들과 건강생활 바우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효도카드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체육·문화 시설, 위생업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1인당 연간 3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사랑하는 강원교육가족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강원교육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켜왔습니다. 아이를 중심에 둔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자 한 노력이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은 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의 신뢰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학생이거나, 학교에서 성장한 시민입니다. 또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가족이자 이웃이며,그 아이들이 이끄는 미래를 함께 살아갈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그래서 교육은 단지 학교 안의 일이 아닙니다. 교육은 우리의 어제이자 오늘이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내일을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삶 전체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이렇듯 ‘강원교육은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 ‘더 나은 강원교육’은 이러한 인식과 공감을 바탕으로 학생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태백시의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9대 태백시의회는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의회’를 구현하고자 언제나 시민을 최우선시 하고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 경제의 재도약과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회생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굵직한 성과를 하나둘 달성했습니다. 먼저, 3,540억원 규모의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국가로부터 사업의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지역경제를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태백URL(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은 국가 미래 연구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핵심 전략사업으로, 태백이 대한민국 과학 연구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광부의 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태백의 역사와 광부 여러분의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강서구의회 의장 박성호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으로 드넓은 대지를 달리는 적토마처럼,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과 활력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강서구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여러분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강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서구의회는 임시회와 정례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강서구 발전을 위해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구정 운영 전반에 걸쳐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했습니다. 또한 조례 제‧개정을 통해 구민에게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새해에는 더욱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서울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와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정체돼 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구청장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약 4만7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공사에 착수했다.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의식주 레벨업’ 등 취약계층 지원과 공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그리고, 강릉시청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과 동료 공직자들이 열정과 지혜를 모아주신 덕분에 많은 성과와 발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올해 최대 규모인 4,77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강릉중앙고 학교복합시설 건립, 도시바람길숲 조성, 바이오 의료기술개발,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신활력증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포함해 총 61건에 1,713억 원의 공모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각 분야별로 추진하고자 하는 2026년 시책 사업들의 추진 동력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성과 중에서도 명주남문동 도시재생사업과 상권활성화사업,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은 골목상권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의 큰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시민중심 적극행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