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2026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대비해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고, 노후 경유차 감축과 배출가스 단속 등 실효성 있는 저감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4월까지 미세먼지 감시원 10명을 운영하며, 불법 소각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는 자동차 배출가스 영상 단속반을 운영해, 환경지도팀 2개 조가 충원대로 일원 등 주요 지점에서 영상 장비를 활용한 배출가스 단속과 함께 관내 차고지 3곳에서 공회전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인 노후 경유차에 대한 지원과 규제도 강화된다. 시는 올해 1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차량과 건설기계 865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하며, 2022년 이후 총 3,816대의 조기폐차를 완료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6,600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을 연고로 한 신생 기업축구단 ‘진천HR FC’가 오는 14일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역사적인 K4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진천HR FC는 지난 1월 12일 공식 창단식을 갖고 프로축구의 불모지였던 진천군에 새로운 스포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출범했다. 이번 개막전은 금산인삼 FC를 상대로 치러지며, 진천HR FC가 성인 축구 무대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경기다. 구단은 이번 2026 시즌 K4리그에서 총 24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며, 이 중 절반인 12경기가 진천군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진천HR FC는 지역 군민과의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모든 홈경기를 무료입장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군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경기 당일에는 △식전 행사 △하프타임 특별 공연 △관람객 대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천HR FC 구단주 신호룡 대표는 “군민과 함께 성장하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군민들과 함께 읽고 소통할 ‘2026년 진천의 책’을 총 3권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책은 △일반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 △청소년 부문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아동 부문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이다. 진천군립도서관은 지난해 10월부터 관내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진천군민의 추천을 받았다. 이후 내부선정단의 1차 후보 도서 선정, 주민 선호도 조사, 진천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3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 △일반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는 김애란 작가의 작품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깊은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 △청소년 부문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은 유영광 작가의 작품으로, 흥미로운 판타지와 모험의 이야기로 인생에서 진정한 행복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서사를 담고 있다. △아동 부문에 선정된 김혜정 작가의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운동클럽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속도와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외국인근로자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전환 행정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숙련도를 갖춘 외국인 근로자가 체류 기간 만료로 출국해야 하는 상황을 방지하고, 장기 고용을 유도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비전문취업(E-9) 비자 근로자가 숙련기능인력(E-7-4) 비자로 전환할 경우 가족 초청이 가능하고 2년 단위로 체류 기간을 제한 없이 연장할 수 있어 제조업 중심의 지역 기업들이 겪는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 내 중소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 중이며 비자 전환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근로자로, 비자 변경 시 발생하는 행정 수수료 13만 5천 원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연간 20명 한도로 운영되며, 대상자 1인당 1회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 군은 현재 신청 접수와 요건 검토를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비자 전환 승인이 완료된 근로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평소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이나 주부 등 성인학습자를 위해 단기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화목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부담 없이 경험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1일 체험 중심 평생학습 과정이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과 넷째 주 목요일 저녁 시간에 운영해 직장인 등 군민들이 일과 후 여유 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수강생 모집은 3. 16.부터 3. 19.까지 진행하며,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옥천교육포털을 통해 세부일정과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옥천 관내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내 손으로 만드는 두쫀쿠 ▲5월 칵테일 클래스 ▲6월 나만의 가죽지갑 ▲7월 핸드메이드 다이어리 총 4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좌별 2회씩 총 8회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드림옥천의 주요정책방향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시간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습재료비 일부만 참여자가 부담하면 된다. 하반기 프로그램 모집은 7월 중 실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개화기를 앞두고 월동 병해충 적기 방제를 위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봄철 기온 변동 폭이 커지면서 세균구멍병, 탄저병 등 월동 병해충의 조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월 하순부터 지역 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별 살포 시기와 방법, 약해 예방 요령 등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며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기술지원과에 따르면 기계유유제(기름유제)는 개화 약 50일 전후인 2월 중·하순에 20~25배로 희석해 살포하며, 줄기와 굵은 가지에 충분히 묻도록 처리해야 효과가 높다. 다만 수세가 약한 나무나 어린 나무에는 약해 우려가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석회유황합제는 개화 3~4주 전인 3월 중순경 보메 5도액 기준으로 살포하며, 잎오갈병과 깍지벌레 방제에 효과가 있다. 병원균과 해충 조직을 부식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반드시 눈이 트기 전에 마쳐야 한다. 또한 석회보르도액(보르도액)은 4월 상순 적뢰기에서 개화 전후에 6-6식으로 살포해 세균구멍병과 탄저병을 예방한다. 약제 간 혼용은 약해를 유발할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방세 제도를 군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 알기쉬운 지방세’ 리플릿 1,000부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에는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지방세 항목별 납세의무자, 납부 방법, 세율 등 핵심 정보를 담았다. 또한 위택스(Wetax), 가상계좌,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지방세 납부 방법을 알기 쉽게 수록해 군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납부 방식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알기쉬운 지방세’ 리플릿은 관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세정과, 민원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이응주 세정과장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맞춤형 세무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10일 흥덕구 휴암동에 위치한 광역소각시설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청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운용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금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2025년 청주권 광역소각시설 주민지원기금 결산보고서(안) △2025년 청주시 제2매립장 주민지원기금 결산보고서(안) △2024년 청주시 제2매립장 주민지원기금 집행결산(안) 등을 포함해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청주시는 주민지원기금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2026년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협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영유아부터 일반 시민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오감 체험형’ 휴양 트렌드를 반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녹색 플랫폼’으로 공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원 생태 탐방과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공원별 특색을 반영한 ‘공원생태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암생태공원 등 10개소에서 총 1,410회 운영돼 2,418팀, 2만455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봉명동 월명공원을 추가해 총 11개 공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중(화~금)에는 20명 이내 단체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행복한 숲체험’을 운영하며,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토요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복한 숲체험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상시 모집하며, 토요 가족 프로그램의 4월 참여 신청은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청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2026년 청주복지재단과 함께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0년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시행 이후 5년간 운영되어 온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증가하는 아동학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 강화 및 중·장기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청주시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743건, 2024년 1,052건, 2025년 1,161건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현장 대응의 부담과 보호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조직 구성과 업무체계를 재정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해 아동학대 등 위기아동 보호에 대한 공공 책임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신고 증가에 따라 보호체계의 질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