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를 앞두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23일 청성면 접수 장소를 방문해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접수 시작 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TF팀은 ▲접수 창구 운영 동선 ▲대기 공간 확보 ▲신청서 작성 지원 체계 ▲주차 및 교통편의 ▲현장 안내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 인력 배치와 서류 작성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접수 과정에서 단 한 명의 군민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27일부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며, 대상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민에게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률이 81.2%를 넘어섰다. 옥천군은 지난 2~3월 동안 세 차례에 걸쳐 기본소득 지원금 204억 4,400만원을 주민 4만 5,000여 명에게 지급했다. 이 중 166억 1,000만원이 이달 20일까지 사용됐다. 권역별로는 옥천읍에 지급된 122억 3,500만원 중 106억 9,000만원(87.4%)이 사용됐다. 8개 면은 82억 900만원 중 59억 2,000만원이 소비되어 72.1%의 사용률을 보였다. 읍·면별 사용지역 현황은 옥천읍이 113억 9,400만원(68.6%)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은 이원면 14억 5,100만원(8.7%), 청산면 12억 3,700만원(7.4%) 순이다. 사용 금액이 가장 낮은 곳은 청성면 1억 400만원(0.6%)다. 업종별 사용현황은 식당, 카페 등 식품 판매업이 62억 1,900만원(37.4%)으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마트·꽃집·서점·문구점 등 소매업 23억 1,400만원(13.9%), 주유소 14억 800만원(8.5%) 순이다. 그 외에 약국, 병원, 편의점도 높은 매출을 올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탄소 중립 가속화를 위해 건설기계(지게차)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유 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개조 완료 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하는 건설기계의 사용본거지가 음성군이어야 하며,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지 않았고, 세금 체납 및 압류가 없어야 한다. 지원 물량은 7대로, 예산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다.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신청 절차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신청서 및 붙임서류(건설기계 등록증, 신분증 사본, 사업자일 경우 사업자등록증 사본)를 음성군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지원 내용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 소이면 일대가 만성적인 농업용수 부족에서 벗어날 길이 열렸다. 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지구 선정 결과, 소이면 대장리 외 2개 리 일원의 ‘음성 소이지구’가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착수 지구로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설계비 3억 원도 함께 반영되면서 향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73억 원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시행은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맡을 예정이며, 100ha 규모의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양수장 1개소 설치 △송수관로 2.1km 부설 △용수로 12.5km 조성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소이면 일원 농경지에 보다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영농환경 개선은 물론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이지구는 그동안 반복되는 가뭄과 하천수 부족, 지하수 고갈로 농업용수 확보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 시장·군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민선8기 마지막 시장군수회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주재로 11개 시군의 시장·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충북도는 ▲의료비후불제 지원사업 홍보 협조요청 ▲장애인 일하는 밥퍼 작업장 및 참여자 확대 ▲도청문화공간 ‘문화의 바다’ 홍보 및 활용 ▲충북형 도시농부 안정적 운영 및 지속확대 추진 ▲여름철 호우 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관리 철저 등의 현안을 시군에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시군에서는 ▲국립 제천산림치유원 유치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 조성사업 ▲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도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제 민선 8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그 결과가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되는 것”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지난 4월 13일 발생한 청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우성어패럴은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재환 ㈜우성어패럴 대표이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재환 대표이사는 “불의의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과 단체, 시민사회가 동참하면서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한 도움의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7일에는 ㈜대건전기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일에는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전달했다. 21일에는 청주시와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교육감실에서 (사)충청북도해병대전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지정 안전주간(13일~17일) 운영 이후 학교 현장의 안전 강화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각종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향경우회, 소방동우회, 재향군인회에 이어 해병대전우회가 참여하면서 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확보함으로써 학교 안전 관리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15교를 대상으로 학교안전보안관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내 11개 학교에서 퇴직 경찰관 8명, 퇴직 소방관 2명, 퇴직 군인 1명이 학교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며 학생 보호와 학교 안전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배치 학교에도 단계적으로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학교 안전을 학교 중심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협력 체계로 확장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대대적인 합동 점검에 나섰다. 군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3일 옥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인 통학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의 구조적 안전성과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하차확인장치(안전벨) 정상 작동 여부 ▲가시광선 투과율(70% 이상) 준수 여부 ▲운행기록장치(DTG) 및 최고속도제한장치 설치 상태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표시장치 규격 준수 여부 등 총 16개 항목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경찰서와 교통안전공단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내부 장치까지 정밀하게 진단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시정 결과를 제출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보은교육지원청은 23일 소회의실에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보은센터 학습지원단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습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강스인지학습센터 강영리 센터장이 맡아 ‘학습지원단의 역할 및 회복탄력성 증진’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개별 맞춤형 지원 방안이 제시됐으며, 학습지원단의 역할 재정립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한상현 교육장은 “이번 특강이 학습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학습지원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결손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교육지원청은 충북학습종합클리닉 보은센터를 중심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맞춤형 학습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무용단’이 23일 열린 ‘충주의 날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올라 2026년 공식 활동의 첫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과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 무용단은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핵심 출연진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 위에서 단원들은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가 결합된 ‘한국무용 군무’를 선보였다. 그동안 발레와 한국무용을 병행하며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와 예술적 감각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지역 예술 꿈나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실전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은 정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지역 문화예술의 주역으로서 당당히 기개를 펼쳤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무대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충주라는 울타리 안에서 얼마나 멋진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지 보여준 감동적인 자리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