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은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고자 하천 불법 점용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으로 인한 군민 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꾸렸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오는 9월까지 TF팀을 운영하며 이달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전수조사에 본격 돌입한다. 조사 대상은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을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기존 하천 구역 주변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을 포함한다. 전수조사 후에는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우선 유도하고 4월부터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본격적인 행정조치에 착수한다. 무단 점용이 확인되면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처분을 내리고 미이행 시에는 행정대집행으로 강제 철거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군 공식 SNS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해 자진철거 홍보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괴산군이 추진 중인 걷기 인센티브 사업 ‘걷다보니 통장부자’가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지역화폐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하루 7,000보 달성 시 500원이 적립되며 월 최대 1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군민들의 참여 열기가 무척 뜨겁다. 지난 2월 기준 3,423명이 참여해 3,000여 명이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달 걷기 챌린지에도 약 3,300명이 걷기를 실천 중이다. 군은 지난달 목표 달성자에게 총 1,700만 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든든한 보탬이 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맞춰 당초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하던 사업을 다음 달부터 1일부터 말일까지로 전면 확대 운영한다. 또한, 기존 참여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챌린지 자동참여와 참여자 정보 자동 연계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위생지도팀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함께 실시했으며,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28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취급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과 함께 업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주변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산림교육전문가 ‘숲해설가’ 양성교육 개강식을 지난 12일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단법인 충주숲 회원 및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숲해설가 양성과정의 출발을 함께했다. 숲해설가는 숲의 생태와 역사,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산림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산림교육 전문가다. 이번 교육과정은 충주시 후원 아래 사단법인 충주숲(대표 남득우)이 주관해 운영되며, 산림생태와 숲의 기능, 숲 해설 기법 등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숲해설가로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약 4개월 동안 진행되며, 현장 실습과 이론 교육을 균형 있게 병행해 교육생들이 전문 숲해설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충주숲은 2003년 충주숲해설가협회로 발족하여 현재 약 800여 명의 회원과 정회원 12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2기 831명의 숲해설가를 배출했다. 회원들은 문성자연휴양림, 심항산국유림, 국립품종관리센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5060세대 시민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주 인생디자인학교는 초고령 사회 진입과 기대 수명 연장에 따른 생애주기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이 은퇴 이후 삶을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스스로 삶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건강, 인문, 디지털 역량, 자격 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 5060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 운영되며, 5개 공통과정과 4개 전문과정으로 구성됐다. 공통과정은 법률, 건강, 소통 관련 특강으로 진행되며, 전문과정은 △커피 바리스타 자격 △저속노화·노년 양생 건강 밥상 △AI 브릿지 비전 스쿨 △우리가 사랑한 클래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1957년부터 1976년 사이 출생한 충주 시민이며, 4개 전문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 신청은 3월 27일까지 충주시 평생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로,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와 법인·단체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6일까지 선착순 739명을 모집하며,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차량 번호판이 보이는 전면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가 확인되는 계기판 사진을 모집 기간 내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증빙 사진 등록은 모집 마감일 다음 날인 3월 27일 24시까지 가능하다. 참여자는 탄소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12월에 지급받으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인 ‘충주의 날’을 기념해 ‘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오는 3월 29일 탄금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주 지명 탄생 기념일인 ‘충주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문예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가 주관하며, 참가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3월 28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 누리집 문화·체험 탭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참가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에서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는 주제 표현력(30%), 창의성(30%), 완성도(40%)를 기준으로 평가될 예정이다. 우수 작품 시상은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 최우수상은 충주시장상, 우수상은 국회의원상·충주시의회 의장상·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되며,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주시는 충주시립도서관 구관인 충주문학관 1층에 충주 출신의 대표 시인인 故 신경림 시인(1936~2024)을 기리는 기념 공간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故 신경림 시인은 '농무','가난한 사랑 노래' 등 농민의 애환과 농민의 애환과 민중의 삶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한국 서정시에 큰 발자취를 남긴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조성된 공간에는 지난해 유가족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 1만여 권과 CD 등을 전시하고 시인의 흉상을 설치했으며, 이달 9일부터 시민 등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됐다. 기증 도서에는 나태주, 정호승 등 문학계 작가들이 故 신경림 시인에게 헌정한 도서를 비롯해 다양한 시인의 작품집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시인의 유품인 사진첩과 수첩, 필기구 등도 선별 작업을 거쳐 문학관 내에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시인 안내판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기증 도서를 직접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3월 유가족과 시인의 문화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유품 기증과 저작재산권 활용 등에 관한 업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숲 교육’과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숲 해설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유아 숲 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숲속에서 다양한 동식물 관찰과 자연 체험 활동을 지도한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생태계의 특징과 숲의 중요성을 배우는 과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사전 예약(숲나들e)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 일부 프로그램은 제한될 수 있다. 이혜경 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산림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지역 내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권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동보조기기(전동스쿠터·전동휠체어)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보조기기는 차마에 포함되지 않고 보행자에 해당해 인도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나 적치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있어 사고 발생 시 운행자가 부담해야 할 배상금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사고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상과 장애인·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 충북 도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를 보장하는 보험이다. 보행자를 다치게 하거나 자동차 등 타인의 재물에 손해를 입힌 경우 최대 3천만 원 한도(자기부담금 5만 원)까지 보장된다. 다만 제3자 배상책임보험의 특성상 운행자의 신체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자체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