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를 앞두고 축제 개막 준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주제를 ‘봄을 건너는 발자욱, 농다리 아트피크닉’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농다리를 건너는 경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봄의 시작을 체감하고, 자연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군은 진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농다리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공간 구성과 다채로운 체험·공연을 도입해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충북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충서 대표이사는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는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봄 축제”라며 “농다리와 초평호의 자연경관 속에서 방문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진천군이 주소지 기준 근로자 평균 급여가 장기간에 걸쳐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세통계포털(TASIS)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진천군 주소지 기준 근로자 평균 급여는 4,059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2,789만 원 대비 8년간 1,270만 원이 증가한 수치로, 상승률은 45.5%에 달한다. 해당 증가율은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 중 7위에 해당하며,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군의 근로자 급여 상승 폭은 전국(35.3%)과 충북(34.8%)의 동기간 상승률을 크게 웃돌며, 지역 경제의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원천징수지 기준 평균 급여도 같은 기간 3,267만 원에서 4,649만 원으로 1,382만 원 증가하며 42.3%의 증가율을 보였다. 원천징수지 기준 단일 연도 평균 급여에서도 7년 연속 도내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처럼 군은 주소지와 원천징수지 기준 소득이 지속적으로 동반 상승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지역민의 소득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시민의 생태감수성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에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영유아부터 학생, 가족, 일반 시민까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심 속 공원을 힐링과 여가의 플랫폼으로 활성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각 지자체와 수목원에서 숲해설가 동행 걷기, 자연물 활용 만들기 등 오감형 체험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청주시는 이러한 흐름을 도시 공원과 학교 현장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먼저 ‘유아숲체험원’은 흥덕구 솔밭근린공원에서 운영된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솔밭 숲 체험, 자연물 만들기, 탄소중립 교육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매주 토요일 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3월 23일(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두 번째로 ‘공원생태 프로그램’은 문암생태공원 등 11개 공원에서 운영된다. 청주시는 각 공원에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공원별 특색을 살린 해설·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소로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옥산면 소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지역의 유해환경시설을 정비하고, 정비한 공간에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시설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농림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50억, 도비 15억, 시비 35억)을 확보하고 2028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돈사와 우사 1만6,994㎡를 철거하고, 마을회관 등 생활SOC 시설, 경관농지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시는 본격적인 토지보상 업무에 착수하고 시행계획 수립,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축산시설로 인해 생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향상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촌다움’ 회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청주시는 매년 증가하는 이월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이월체납액 481억원 중 209억원을 징수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이월체납액 징수액 196억원보다 6.6%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62억원, 도세 47억원을 각각 징수했다. 이는 경기 둔화 등으로 납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지속한 결과다. 시는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택수색 등 고액·상습체납자 집중관리 △압류 가상자산 직접 매각 등 신규 징수기법 도입 △재산 압류 및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체납자 실태조사 등 체납액 집중 분석을 통한 분할납부 유도 △납부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사후관리 체계화 등을 추진했다. 특히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소득 흐름을 면밀히 추적하고, 압류 재산의 신속한 징수 등 체납처분 절차를 강화해 실질적인 징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체납 발생 초기부터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적극 유도했으며, 납부 약속 불이행 시에는 압류·추심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도모하고,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통해 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비는 총 2억 8천만 원(군비 100%)이며, 금융기관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융자 기간은 3년이며 전액 일시상환 조건이다. 이차보전 금리는 일반기업의 경우 연 2.0% 이내이며, △미국 관세부과 영향기업 △음성군 유망중소기업 △전체 근로자의 60% 이상이 음성군으로 전입한 기업에 대해서는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2.5%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음성군 관내에 본사와 공장을 모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 중인 주요 공공 체육시설들이 장애인과 어르신을 아우르는 포용적 체육 환경을 조성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가 개장 이후 이용률과 프로그램 참여도 면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들 시설은 민간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개장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36억 원이 투입된 시설로 수영장, 다목적실, 실내체육관 등 최신식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수영, 그룹운동(GX),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아쿠아로빅, 필라테스, 줌바댄스 등 총 5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이용자 구성이 돋보인다. 2025년 기준 누적 이용 인원은 17만 8432명에 달했으며, 이용 계층을 분석한 결과 성인 57.8%, 고령자 2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단양군이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는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이 잦아지고 화재, 교통사고, 시설물 안전사고 등 일상 속 위험 요인도 증가함에 따라 기존 대응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재난 대응 기능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신설된 재난상황팀은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전담하며 평시에는 재난·안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 기관과의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 접수, 초기 판단, 보고, 대응 지시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초동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상황실과의 즉각적인 상황 공유 ▲현장 대응 부서 및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재난 유형별 대응 매뉴얼에 따른 체계적인 상황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청년의 자율적 참여 확대와 정책 접근성 제고를 위해 청년센터‘청년이랑’을 중심으로 2026년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이랑에서는 ▲ 청년 참여형 주도 클래스, ▲ 청년이랑 밥먹어랑, ▲ 취미(온)ON·정책(온)ON, ▲ 청년(위드)with 성과공유회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연중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참여형 주도 클래스’는 청년이 직접 강의 주제를 기획하고 강사로 참여하는 강의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각 3명씩 총 6명의 청년 강사를 선발해 각 8회차의 강의를 운영하며 청년 강사의 역량 발굴과 지역 내 재능 공유를 지원한다. ※ 상반기 모집기간: 2026. 1. 27. ~ 2. 8. / 청년이랑 인스타 설문폼 작성 ‘청년이랑 밥먹어랑’은 1인 가구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으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와 또래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청년의 건강한 식생활과 관계 형성을 도모한다. ※ 모집기간: 2026. 3월 중 / 청년이랑 인스타 설문폼 작성 ‘취미(온)ON·정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옥천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신체적 건강과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을 위해 ‘2026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3,62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지원 대상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체 사업비 중 3,447만 원은 1·2차로 나누어 예탁하여 바우처 형태로 신속히 지원하고, 181만 원은 현물 지원용으로 별도 확보해 긴급 수요 등에 대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에 속한 9세에서 24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월 1만 4,000원(연간 최대 16만 8,000원)이며, 한번 신청하면 자격 변동이 없는 한 24세까지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된 바우처 포인트는 국민행복카드를 지참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본인에게 맞는 위생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