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어촌마을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2027년 어촌뉴딜3.0사업’ 신규 공모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법정어항과 소규모 항포구, 그리고 인근 배후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소멸 위기에 직면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복수의 어항 또는 대표 어항과 배후 어촌마을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묶어, 생활 인프라와 어업 기반을 함께 정비하는 ‘어촌회복형’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26년 1월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모 준비 절차에 착수했으며, 해당 사업은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7월 중 최종 사업 대상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7년 신규 사업 공모 신청 대상지로는 구복항과 덕동·장기항 일원이 포함된다. 구복항은 방파제와 부잔교, 해안도로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어업 활동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덕동·장기항 일원은 방파제 보강과 더불어 태양광 시설을 도입해 친환경·저비용 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작업장을 조성해 어업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시설 정비 및 안전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준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주요내용으로는 ▲주차장 확충 및 편의시설 개선 ▲포토존 설치 ▲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백사장 청결 관리 ▲개장 전 안전관리요원 채용(2명) 등 다양한 사업을 포함한다. 특히, 창원특례시는 주차장을 확충하고, 갈대 파라솔과 노후 인조야자수를 정비하는 한편,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설치해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추억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수영경계선과 오탁방지막 등 안전시설물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것이다. 아울러 개장 기간 동안에는 비치크리너 등 장비를 활용해 백사장 쓰레기 수거 및 이물질 제거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현장 관리를 통해 청결한 해변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개장 전 하절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진해항 조성을 위해 항만시설 ▲2026년 진해항 정기정밀안전점검용역 ▲장천호안 친수공간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설물 안전법' 및 '항만법' 안전점검 규정에 따라 진해항 항만시설 12개소에 대하여 금년 2월 착수한 ▲2026년 진해항 정기·정밀안전점검용역은 금년 8월까지 항만시설 내구성 및 안정성 등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며 용역 완료 후 국토안전관리원이 관리하는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에 등재할 계획이다. 또한 항만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쾌적한 여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총 사업비 250백만원을 투입하여 ▲장천호안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금년 4월 착공했으며 7월 준공 목표로 노후 호안 정비, 파고라,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하여 시민친수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항만시설의 정기적 안전점검은 진해항 활성화와 지속가능의 약속이며, 항만과 시민여가 공간이 공존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8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의 추진사항 점검을 위한 최종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1차 컨설팅 및 기획 회의에서 제기된 개선사항들이 실행 계획과 시나리오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었는지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해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창원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컨설팅위원과 훈련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실전을 방불케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종합훈련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훈련은 기상이변에 따른 복합재난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태풍 및 해수면 상승 복합 재난’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했으며, 오는 5월 20일 진해 부경신항수협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실전 훈련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수습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분야 정기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먹는물 수질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로, 창원특례시의 수질 관리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시험에서는 △미생물 1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등 유해영향무기물질 8항목 △염소이온 등 심미적영향물질 2항목 등 총 11개 항목을 평가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창원시 수질연구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편 2025년에는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도 21개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으며, 11년 연속 국제적으로 “Excellence(탁월)”한 검사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정규용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분석과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4월 28일 창원맛집 지정을 10년 동안 유지한 업소 7개소에 대해 표창패와 특별 기념 현판을 수여하고, 2026년 신규 지정된 맛집 7개소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는 △우리곰내랑 △설향찜 △고구려 △이코이이며, 신규 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주남연잎밥 △(주)임진각식당 △창동초가집 △백제령삼계탕 △건강하새우 △참고깃집 △백년가업 하늘땅본점이다. 창원맛집 지정 10년 차가 되는 4개소 영업주에게 창원시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패, 특별 기념 현판 및 배너를 수여했으며, 신규 지정된 7개소 영업주에게 2026년 창원맛집 지정서 및 신규 창원맛집 현판을 수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집 지정을 통해 창원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구축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나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원맛집 지정업소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주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8일 북면자원봉사캠프(캠프장 신태순)가 북면 감누리체험마을에서 오란다강정을 만들고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남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북면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자들이 마을주민들과 함께 오란다강정 만들었고, 직접 만든 강정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참여한 봉사자들은 조리에서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태순 북면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주민과 함께 참여형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북면자원봉사캠프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모여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상황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북면자원봉사캠프는 지역 밀착형 자원봉사 거점으로 마을탐방, 줍깅데이, 오란다강정 등 지역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4월 28일 오후 4시, 재단 어울림센터(3층)에서 부림창작공예촌·창동예술촌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권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문화·예술·공예 자원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권의 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 문화·예술·공예 콘텐츠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공예·예술 창작자와 소상공인 간 연계 지원 △전시·체험·교육·축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림창작공예촌장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상권과 연계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창동예술촌장은 “예술인의 창의적 콘텐츠를 지역 상권과 접목해 문화적 매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상권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진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산림복지 통합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어린이와 초록 복지 더하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 산림휴양과 소속 4개 주요 산림복지시설인 목재문화체험장, 생태숲, 치유의 숲, 창원수목원이 협력하여 연합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창원의 우수한 산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라면 누구나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시설의 특색을 살린 4가지 테마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재를 활용한 간단한 소품 만들기 △친환경 커피박(거피 찌꺼기)을 재활용한 키링 채색 놀이 체험 △천연 편백 큐브를 활용한 향기 주머니 제작 △나무 딱따구리 만들기 체험을 통한 생태 교육이 있으며, 그 외 맛있는 팝콘과 솜사탕을 맛볼 수 있다. 곽영주 창원시 산림휴양과장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아이들이 도심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4월 28일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성산구 사파소하천 일대에서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는 하천의 본래 기능과 생태적 건강성 회복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협의기구로, 5개 분야(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시의원, 행정)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026년 제1회 생태하천복원 민·관협의회 회의에서 건의되어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 예정지 확인을 위해 실시됐으며, 성산구 사파동 법원사거리에서 토월천 합류점까지 총연장 0.98km의 구간에 대하여 콘크리트 바닥, 호안 구조물을 철거하고 자연 친화적 공법으로 하천수가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설계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공사 예정지를 직접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현장 점검에는 시민단체, 전문가 등 민·관협의회 위원 9명이 참석하여 주요 복원 구간의 지형과 하천 현황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유정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