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통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과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관리를 맡는다.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은 이민자의 한국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과정으로, 이수 시 체류·영주·국적 취득 과정에서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다문화 포용 기반의 평생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SMR(소형모듈원자로)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창원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제조’부터 ‘시험·검사’까지 이어지는 SMR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SMR 제조 파운드리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SMR은 제작 기간 단축과 경제성 확보가 핵심이며 이를 위한 혁신 제조 기술(PM-HIP, 3D 프린팅, 전자빔 용접 등) 개발이 진행 중인데 기존 아날로그 장비와 시험·검사 방식으로는 이러한 신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어 첨단 디지털 시험·검사 장비(9 MeV 산업용 CT, 디지털 RT, PAUT, 레이저 UT 등)를 도입하여 신속하고 정밀한 검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이 기획됐다.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하여(국비 92.5, 도비 59.1, 시비 116.9, 기타 6.5) 성산구 남지동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 내 센터(3층, 연면적 2,800㎡) 건축(’27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장애인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 장애인의 날부터 일주일간은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에 창원시에서는 장애관련 공모전, 장애인 예술 전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은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하여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각난타공연, 더부러합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 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기후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는 기후테크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가칭)기후테크 산업 육성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 27일 최종보고회에서 창원시 기후테크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산업 정의와 지원 체계를 구체화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연구회는 기후테크 산업 정의를 위한 2단계를 거쳤다. 먼저, 한국표준산업분류(KSIC)를 기반으로 산업을 분류했다. 그 후 기술수준, 사업영역 등 기업 관련 데이터에 기후테크 산업 특성을 반영했다. 또한, ‘창원형 기후테크 기업 지정 제도’의 마련을 위해 기후테크 기업 평가 및 지정 기준을 정리하고 유망·성장·선도 등 성장 단계별 지정 체계를 도입하여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은 “기후테크 산업은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가 핵심 요소”라며 “창원시 기후테크 기업의 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관광정책개발연구회는 지난 27일 ‘창원시 온천관광 활성화 실행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북면 마금산온천과 마산 양촌온천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현재 창원 온천관광이 당일 방문 중심 구조, 콘텐츠 부족, 시설 노후화 등으로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스포츠와 온천을 결합한 ‘액티브 힐링 관광’ 구축 △북면·양촌 온천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고도화 △숙박·체험이 결합된 복합 웰니스 단지 조성 △통합 브랜드 및 콘텐츠 강화 등 4대 전략 방향이 제시됐다. 예를 들면, 창원시장배 스포츠 동호인 대회 유치를 통해 마금산온천과 양촌온천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온천 체험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전통 감성을 살린 한옥형 게스트하우스·유스호스텔 조성, 스포츠파크·캠핑존 구축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사업도 제안됐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수주 경쟁력 강화, 민·관 상생 협력체계 강화, 지역업체 보호와 성장 지원 등 3개 분야 18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동시에 추진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으로는 ▶ 지역 건설업체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하여 민간 및 공공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상생 업무협약(MOU)'을 사업부서별 체결, 지역업체 수주 확대와 지역 자원 활용을 유도한다. ▶ 민·관 상생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5천만 원 이상 관급 건설공사 발주계획을 사전에 제공하여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설관계자와 간담회를 추진하여 원도급사와 지역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nb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하여 도로시설물 점검과 도로 정비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먼저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 해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관리 방식을 한층 체계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4월 21일 경상남도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입차단시설 의무화 대상 지하차도 12개소를 점검했으며, 5개 구청과 함께 관내 지하차도 20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관리카드와 침수 대응 매뉴얼을 정비해 비상 상황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또한 ’지하차도 안전관리 방안 전문가 회의‘로 지하차도 침수심을 기존 10cm에서 5cm로 조정함에 따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하여 수위감지시스템도 개선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통행안전 위험도로 정비사업을 의창구 봉곡로 등 3개 구간에 추진중으로 보도 정비와 안전시설 설치하여 통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연내 공사를 완료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상남도, 김해시와 공동으로 ‘제2차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도시철도법'에 따른 제1차 계획 수립 후 5년이 경과함에 따라 변화된 도시 · 교통 여건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창원 도시철도는 제1차 계획에서 3개 노선이 반영됐으나, 경제성(B/C) 부족과 트램‑BRT 혼용에 대한 법·제도 미비 등으로 실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번 제2차 계획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노선으로 도시철도망을 재정비하고, 주요 개발계획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현행 법·제도 범위 내에서 실행 가능한 최적 노선을 도출할 방침이다. 우선, 현재 운영 중인 원이대로 S‑BRT와의 기능 분담 및 연계 강화를 통해 도시철도와 버스가 상호 보완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제성이 낮거나 수요가 분산되는 구간 △BRT와의 중복으로 효율성이 떨어지는 구간 등을 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성과 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동 · 하절기나 우천시에 편리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정류장 등 표지판만 설치되어 있던 정류장 18개소에 올해 6월까지 비바람을 막아주는 쉘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억 2천여만원이며, 4월 현재 마산고운초등학교 등 7개의 정류장에 쉘터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1천 6백만원을 들여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에 정류장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9개의 정류장에 13개의 태양광 조명을 설치했다. 태양광 조명은 승강장 지붕이나 표지판 위에 태양전지 모듈을 설치해 낮에 발생한 전기를 축전기에 저장했다가 야간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조명시설이 없어 버스가 야간에 대기 중인 승객을 보지 못해 그냥 지나치는 것을 줄여주고, 탑승객 승·하차 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매년 대중교통 시설물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택시 이용객의 안전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6년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본 차령(사용 연수)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택시의 신차 교체를 유도해 차량 노후화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운행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노후 택시 교체를 희망하는 관내 택시운송사업자 중 올해 기본 차령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차량이며, 지원 규모는 총 137대로,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1대당 100만 원의 교체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개인택시운송사업자의 경우 개인택시 지부에, 법인택시운송사업자는 창원시청 교통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창원시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