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와 함께 6급 공무원 교육생 38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공무원 리더로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자원봉사의 이해 △1365자원봉사포털 안내 △공무원의 사회적 역할 등 자원봉사 전반에 대한 과정을 이수하며, 공공영역에서 자원봉사가 갖는 의미와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 활동이 아니라 행정과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자가 자원봉사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행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기반”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국장 조성민)은 지난 22일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만사업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주요 항만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두 차례(19일, 22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부산항의 핵심 거점인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과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진해 신항에 위치한 동원글로벌터미널 부산(주)는 물류 관리와 항만 운영의 우수 사례를 명확히 보여주는 주요 거점으로, 스마트 물류의 흐름과 최신 역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항만사업 전반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창원이 북극항로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전 세계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항만기술산업 클러스터 구축, 피지컬 AI 기반 항만장비 MRO(유지관리) 체계 확립, 항만·물류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 세부 추진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립·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기업인·노동자에게 수여하는 상과 관련해 신뢰성·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창원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의 핵심은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를 조례에 명문화하는 것이다. 현행 위원회는 ‘창원시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 운영 규정’을 근거로 운영되고 있으나, 제도적 근거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특히 개정안은 심사 기준 내 정량평가 비율을 70%에서 80%로 확대하도록 규정했다. 평가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여 수상자 선정이 명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지난 20일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6일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업·기업인·노동자에 대한 예우·지원 차원에서 △최고경영인상 △산업평화상 △최고노동자상 등을 시상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3.35%와 경상남도 평균 상승률 1.16%에 비해 낮은 수치로, 창원시의 지가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산정됐다. 정부는 2026년 목표 시세반영률은 전년 수준으로 설정하여 균형성을 제고하고, 시세 변동분만 공시가격에 반영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인위적인 가격 인상을 배제하고 실질적인 시장 가치 변동분만을 반영하여 시민들의 보유세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역별 상세 변동률을 살펴보면, 성산구가 0.9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어 진해구 0.71%, 마산합포구 0.66%, 의창구 0.56% 순으로 나타났다. 마산회원구는 0.38%로 5개 구 중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표준지 8,871필지 중 단위면적(㎡)당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상업 중심지인 성산구 상남동 11-7번지(광동힐타운)로 6,278,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1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문화·예술 분야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창원문화복합타운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은 공연장과 전시공간, 상업·숙박시설 등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이다. 시는 해당 시설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의 파급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이어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오는 2월 예정된 시범운영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내 문화예술교육센터에 조성된 공예 창작 지원 공간으로, 다양한 공예 분야의 창작 활동을 위한 공방과 기자재실 및 교육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 관내 청년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과 국가산단 근로자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청년층의 건강한 여가생활 및 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 상반기 신청자 350명을 오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은 3대 프로스포츠 구단 연고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적극 활용한 창원시의 차별화 된 청년 지원정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며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인 보수월액 기준 중위소득150% 이하인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0만 원의 복지 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를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 물론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등록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세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대상을 확대했으며, 모집 방식을 반기별로 변경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상반기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청년은 복지 포인트로 다양한 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월 13일까지 창원 대표축제 연계 상품, 특색있는 체류형 관광상품, 스포츠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할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시는 심사기준에 따라 세 가지 분야(△대표축제 연계, △체류형, △스포츠 관광 연계)의 창원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을 전담할 우수 여행사 3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는 전담여행사는 2026년 12월까지 활동하며 △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서 지정서 발급, △ 상품 홍보비, △ 콘텐츠 개발비, △ 상품 운영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모집을 통해 창원의 대표축제와 지역 자원, 스포츠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창원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라며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신성기 신임 도시공공개발국장이 22일 주요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주요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와 향후 일정 등을 면밀히 점검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이날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과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오는 2월과 4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인 만큼, 신 국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강화와 공정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 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는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에 대해서는 공사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진해군항제 기간 충무동 일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공사 현장 주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신성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월 22일 비상대비 자원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창원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2025 비상대비 자원관리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2025 비상대비 유공 포상’에서 삼미금속(주)이 대통령상·퍼스텍(주)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두 기업에 대해 표창장을 전수하고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삼미금속(주)는 1977년 4월 설립된 자동차부품 및 중장비 부품 제조 기업으로, 2025년 충무훈련 참여를 통해 전시 자원 동원 능력을 검증하고, 민·관·군 협조체계 강화를 통해 전시 자원 생산·수송·경계 지원 체계를 확립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퍼스텍(주)는 1975년 9월 설립된 방위산업품 및 불소화합물 제조 기업으로, 핵심 무기체계 개발에 참여하며 국가 방위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합동방호점검과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을 통해 직장방호 및 비상대비 활동을 강화한 점이 인정됐다.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은 “지역 산업 발전과 비상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비상대비 역량을 더욱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는 22일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살폈다. 아울러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은 옛 구암1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오는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연면적 1081㎡ 규모로, 내부에는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의원들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를 마무리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개관 초기 운영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도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을 방문해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상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달라고 했다. 최정훈 위원장은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