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2022년, 2023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창의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사서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책 속의 인물이나 사건을 코딩으로 구현하며 직접 자신만의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완성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윤덕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강사료와 교보재를 지원받아 책-AI-코딩 융합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복합 교육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앞으로 진행할 최윤덕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창원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 민간위탁관리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참가 등록과 제안서 접수를 3월 1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2023년도 1개 컨소시엄 2개사 참여에 비해, 2개 컨소시엄 4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용역은 2026년 2월 27일 ~ 3월 16일까지 18일간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과 창원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됐으며, 3월 16일 17시까지 입찰참가 등록과 제안서 접수가 진행됐다. 시는 정성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접수된 평가위원 후보자를 대상으로, 3월 18일 감사관 1명, 회계과 1명 및 민간인 1명이 입회한 가운데 예비평가위원 36명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을 실시할 계획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예비평가위원 명단은 감사관실에서 보관하여 평가위원 선정의 공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후 제안서 평가가 실시되는 3월 19일 평가 당일 아침 감사관 입회하에 등록업체의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평가위원 9명을 구성할 예정이다. &n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가 창원NC파크 사고 1주기를 맞아 희생자 애도와 유가족 위로,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사고 1주기에 맞춰 市는 ▲ 추모 현수막 게첨 ▲ 온라인 추모공간 운영 ▲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식을 가진다. 3월 23일부터 시청사와 창원 NC파크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고, 창원시 공식 SNS에 온라인 추모공간을 운영하여 추모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고 1주기인 3월 2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일원(야구조형물 인근)에 시민과 함께하는 추모의 시간(추모식)을 가지고, 공식 행사 이후에도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린 추모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헌화와 묵념 등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할 예정이다. 시는 유가족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하여 모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경건하고 안전하게 추모식이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관내 전체 정수장(칠서·대산·북면·석동)의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갱신을 오는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SO 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수돗물 생산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위생과 운영을 관리하도록 규정한 국제 기준이다. 창원시는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관내 모든 정수장에 대해 'ISO 22000' 인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위생 및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총 36억7,900만원을 투입하여 ISO 22000 기준에 부합하도록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정수 공정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등 운영 효율성과 위생 수준 향상에 힘써왔다. 각 정수장은 오는 3월 23일부터 외부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심사를 순차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시는 갱신 이후에도 정수장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품질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정규용 상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신규 택지·산업단지 개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창원시 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총사업비 13억 원(시비 100%)을 투입해 18개월간 시행되며, 2045년을 목표연도로 20년 단위 중·장기 상수도 종합계획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계획은 2030년, 2035년, 2040년, 2045년 등 5년 단위 4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계획급수인구, 계획급수량 원 단위 및 용수수요량 ▲신규 개발사업 및 시설물 잔존수명에 따른 상수도 시설 확충 계획 수립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송·배수관로 등 정비(개량) 및 유지관리 계획 수립 등이다. 아울러,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조정, 국부적 물 배분 불균형 및 과부하 등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 수립 등을 반영해 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사업 시행 및 재정계획을 수립하여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기본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 창원시 전체 66%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원격검침시스템’은 디지털 수도계량기와 원격검침 단말기를 설치한 뒤 사물(IoT)인터넷을 통해 검침값을 전송받는 방식이다. 비대면으로 검침할 수 있고 실시간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어 과학적인 수돗물 공급관리가 가능하다. 창원시는 2020년부터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현재까지 전체 계량기 97,998개 중 약 58%에 해당하는 57,224개소에 원격검침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약 17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원격검침단말기 7,842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원격검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원격검침을 통해 날씨 등 제반여건과 관계없이 상시검침이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라 대면 접촉 없이 검침이 이루어져 수용가의 사생활 보호가 강화되고, 부재로 인한 미검침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검침원의 낙상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원격검침 데이터를 활용해 이사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13년째 운영 중인 ‘청아수 안심확인제’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청아수 안심확인제’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제도로, 지난해 539건을 완료하며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 중이다. 수질을 직접 확인한 시민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해소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공 20년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단지 내에 부스를 설치해 신청자의 현장 접수와 동시에 수질검사도 받을 수 있어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 내 음수대(수돗물 사용 시설)에 대해서도 각 구청 공원녹지팀과 협업해 검사 대상을 선정하고 선제적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질검사항목은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구리·아연·망간으로 7가지 항목이며(공원 음수대는 분원성대장균군 포함 8개 항목),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 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따른 수질 변동과 시설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년 365일 쉴 새 없이 가동되는 관내 3개 정수장(칠서·대산·석동)의 내부 핵심 인프라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돗물 생산의 심장과도 같은 낡은 동력 설비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약품 투입 공정에 AI(인공지능)를 도입해 정수장의 '기초 체력'과 '대응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 늘어나는 찌꺼기도 거뜬하게… 칠서·대산정수장, 슬러지 처리시설 체급 확대 칠서와 대산정수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 변화 등으로 정수 슬러지 발생량이 급증하는 환경에 발맞춰, 슬러지 처리시설의 체급을 선제적으로 키운다. 칠서정수장은 4월까지 총 6억 6천만 원을 들여 슬러지 보관 시설(호퍼)을 증설하고, 대산정수장 역시 노후 원심탈수기 교체 및 배출수 감시제어시스템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 정수장의 심장을 새것으로… 대산정수장, 노후 동력설비 전면 현대화 대산정수장은 수돗물을 정화하는 데 필수적인 핵심 동력설비 개량에도 9억 원을 투입한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급수블록 원격감시 설비를 정비하고 맨홀 내부에 설치된 유량계, 압력계 등 계측장비를 지상화한다고 밝혔다. 급수블록이란 상수도 관망을 일정 구역 단위로 나눠 유량·압력 등 운영 정보를 구역별로 관리하는 단위로, 구역별 상수도 사용량 변화나 수압 이상 등을 비교·분석해 누수 의심 구역을 추정하고 현장 점검과 복구에 활용된다. 또한 상수도 운영센터에서 실시간 감시로 대규모 누수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여 수돗물 공급에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 관내 급수블록(소블록) 163개소 중 맨홀 내부에 계측장비가 설치된 67개소가 사업 대상이며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8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급수블록 원격감시설비 정비와 계측장비 지상화를 통해 누수 의심 구역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상수도 운영의 안정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겠다.”라며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수 환경 조성 및 유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