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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선정

독서와 디지털 창작을 융합한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2022년, 2023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창의융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사서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책 속의 인물이나 사건을 코딩으로 구현하며 직접 자신만의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완성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윤덕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강사료와 교보재를 지원받아 책-AI-코딩 융합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복합 교육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앞으로 진행할 최윤덕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추후 창원시 도서관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최윤덕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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