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미스트롯4' 데스매치가 본격 시작된다. 1월 1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직접 대결 상대를 지목해 맞붙는 1:1 데스매치는, 무대가 끝나는 순간 오직 단 한 사람만이 생존한다. 승자는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고, 패자는 그 즉시 탈락 후보가 되는 냉혹한 승부. '미스트롯4'가 4주 연속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등 압도적인 화력으로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잔혹한 라운드라 꼽히는 1:1 데스매치는 그 신드롬에 더욱 뜨겁게 불을 부칠 전망. 역대 가장 완벽한 퍼포먼스가 맞붙었다는 평을 받은 '미스트롯4' 장르별 팀 배틀. 잔혹한 팀 데스매치 끝에 살아남은 36명의 트롯퀸 명단이 이번 주 공개된다. 팀 배틀 진선미(眞善美) 허찬미, 이소나, 윤윤서 등과 함께 추가 합격을 통해 살아남은 총 36명이 본선 2차 진출을 확정한 것. 이들 36명은 본선 2차 일대일 데스매치에 뛰어든다. 일대일 데스매치는 트롯퀸들이 대결을 원하는 상대를 지목해 1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SBS 대표 스포츠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오늘(14일) 밤 9시 2026 리부트 시즌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된 ‘리부트 0회’ 영상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리부트 시즌에서는 팀 개편은 물론, 이적 시장에서도 대격변이 예고됐다. 그중 가장 뜨거운 이적은 ‘FC탑걸’의 에이스 김보경이 ‘발라드림’으로 팀을 옮긴 소식. 선공개 영상에서 배성재가 “탑걸의 에이스 역할을 하던 김보경 선수를 뺏긴 심정이 어떤지 시원하게 말해 달라”고 묻자, 채리나는 “제가 엄청 사랑하는 동생이다. 정말 애착인형 수준이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채리나는 “제작진에게도 솔직히 말했다. 이 멤버 그대로 가지 않으면 나는 그만두겠다. 그런데 김보경은 이제 어차피 떠난 사람”이라고 선을 그어, 빠른 태세 전환으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가 “그라운드에서 맞대결하면 태클 들어가나요?”라고 묻자, 채리나는 망설임 없이 “자비 없다”고 선언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리부트 0회’에서는 감독들 간의 ‘외모 순위’가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우발라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뒤흔들었다. 지난 13일(화)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 연출 안정현) 2회는 사연과 음악, 특별한 듀엣 무대와 예측 불가한 만남이 어우러지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차차팀에 완패를 당한 무무팀 주장 전현무가 설욕을 다짐하며 첫 번째 코너의 막을 올렸다. 전현무는 “중학교 때 내 얘기인 줄 알았다”라고 깊이 공감하며 누나를 짝사랑하는 중학생의 사연을 선택했다. 이에 이예지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떠올리며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짝사랑의 감성으로 애절하게 표현해 탑백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에 맞서는 차차팀 주장 차태현은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야구부 학생의 사연을 선택했고, 사연자의 최애 가수 송지우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송지우는 사연자에게 힘을 불어넣듯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팽팽한 대결 끝에 첫 승은 무무팀에게 돌아가며 분위기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15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안재현과 김대호는 ‘2억 5천만 원대’로 구할 수 있는 방 3개 전셋집 매물을 임장한다. 그 어떤 인테리어나 연출 없이, 30대 남성의 현실적인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극사실주의 자취방’이 공개되자, 현관에 들어선 안재현은 “친구 집에 놀러 온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김대호 역시 “이제 마음이 좀 편하다. 마치 내 집 같은 현실감”이라며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거실 곳곳에 쌓인 분리수거 쓰레기와 세탁기 위에 밀린 빨랫감까지, 집을 둘러볼수록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인문해교육, 이야기할머니, 하브루타교육, 디지털문해교육, 온동네프로그램, 평생학습활동가 등 6개 분야에서 활동할 평생학습 전문강사와 활동가 86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성장을 이끌어 갈 전문 강사들을 격려하고, 2026년 평생학습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체 위촉 대상자 중 73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후에는 강사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강사 활동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이 공유되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거창군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최고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는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평생학습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강사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결과라는 평가다. 교실을 넘어 경로당과 마을회관, 아이들과 어르신 곁에서 이어진 현장 중심의 학습 활동이 군민들의 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마리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3일,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협의회 남·여 지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추진 실적과 결산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 기본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마리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쌀 기부와 떡국떡 나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살기 좋은 마리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훈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올해 새마을운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영수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로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대표하는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나눔 실천을 통해 온정 넘치는 마리면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우리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해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거창사과발전협의회, 거창사과발전기획단, 지역 대표농가, 행정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방제 농약 3종을 선정과 약제 배부 방법, 방제 이행률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결과, 2026년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로는 아이씨보르도-412, 세레나데아소, 옥싸이클린이 최종 선정됐으며 해당 약제는 오는 3월 초 관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으로 인력 이동,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된다. 감염 시 사과와 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이며,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5년 기준 전국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55.4ha, 135농가로, 현재까지 미발생 지역은 거창은 비롯한 경남, 전남 2곳뿐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재는 동계전정 시기로, 농가에서는 병원균의 월동처가 되는 궤양을 철저히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겨울철 농작업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일상지원과 식사지원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일상지원(가사지원, 방문목욕, 동행지원) ▲식사지원(도시락·반찬 제공)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등 관련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선정된 제공기관은 거창군과 협약을 체결한 후, 돌봄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상·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군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서비스 품질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접수는 거창군청 복지정책과 통합돌봄TF팀에서 방문 신청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새해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사업장, 공공기관, 경로당 등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업무나 일상생활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현장을 찾아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 5명 이상인 사업장이나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며, 면 지역은 3명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금연상담사가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6주간 주 1회 방문해 1대1 맞춤 상담과 건강 점검을 실시한다. 상담 내용에 따라 행동요법과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 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6개월 이상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그동안 바쁜 일상으로 금연을 미뤄왔던 분들에게 신년을 맞아 금연을 시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끝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3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산림 취약지역 대상으로 부군수 주재로 현장 예찰을 실시해 산불 예방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예찰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의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미 부군수는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산림 인접마을, 주요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산불 감시 인력 배치 현황과 초동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철저한 감시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산불 취약 시기 동안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거창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