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전국 최초로 공무원의 권리와 의무를 명문화한 '사천시 공무원 청렴 헌법'을 제정했다. 이번에 제정된 '사천시 공무원 청렴 헌법'은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 가치와 이념을 바탕으로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청렴의 원칙과 행정윤리를 선언적으로 규정한 것이다. 그리고, 법적 구속력을 갖는 규범이 아닌, 공직자의 자율적 실천 의지를 담은 선언문으로서 공무원 스스로 내면의 기준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렴 헌법은 총 10개 조항으로 구성됐는데, 정의롭고 성실한 청렴행정을 실천하고 공동체에 기여하겠다는 공무원의 다짐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존엄과 가치 ▲법과 원칙에 따른 행정책임 ▲공정한 인사와 차별금지 ▲업무연찬과 성장 ▲사생활 보호와 조직 존중 ▲건강과 휴식 ▲청렴의무와 경제적 안정 ▲타 부서간 협력 ▲양심과 정의 ▲행복추구 등이다. 특히, 공정한 인사와 차별 금지, 부당한 청탁 배제, 위법·부당한 지시에 대한 문제 제기, 부정·비위행위 발견 시 내부통제 협력 의무 등을 명확히 해 조직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했다. &nb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지정 대표 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대표 김종필)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6년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6,5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극단 장자번덕은 사천시, 사천문인협회와 손잡고 박재삼문학관에서 레지던스 프로그램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을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본 사업은 한국 서정시의 거목인 박재삼 시인의 문학적 자산을 기반으로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을 사천으로 유입시켜 지역 문학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레지던스 프로그램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은 박재삼 문학의 본질을 계승하면서 미래적 확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천년의 바람’은 박재삼 시인의 대표작 '천년의 바람'에서 차용한 표현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 본연의 서정과 사천의 자연 속에 깃든 영원한 문학적 가치를 상징한다. 여기에 입주 작가들의 젊은 감각과 에너지를 의미하는 ‘청년의 숨결’을 더해, 박재삼 문학이 지닌 깊은 상징적 토대 위에 청년 작가들의 새로운 문학적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천시협의회(회장 최문영)는 지난 25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천시협의회는 산림자원 보호와 임업인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임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문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임업인 단체로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천시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이 가족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정 문화를 만들어갈 ‘2026년 함께플러스Ⅱ 가족봉사단’ 단원을 모집한다. 가족봉사단은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성장형 봉사활동으로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자녀로 구성된 2인 이상 가족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다. 네이버폼 네이버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3월 2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9개월간이며, 매월 1회 토요일마다 체험형 나눔 활동과 함께 가족 유대감 강화, 성장하는 가족 및 성숙한 공동체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체험형 나눔 활동은 왁스타블렛, 디퓨저, 천연 비누 및 화장품, 천연 샴푸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을 직접 제작해 관내 기관에 전달하는 배움과 나눔이 동시에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가 가족들은 나눔을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즐거운 일상의 문화로 체험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유기·유실동물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 관리를 위해 유기동물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입양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보호소에는 건강검진과 기본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사천시는 단순 보호에 그치지 않고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천시는 유기동물 입양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반려동물 입양비 지원(예방접종비·중성화수술비·치료비 등 일부) ▲반려동물 입양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의 전년도 입양률은 7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경남 평균 입양률(약 39%)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체계적인 보호 관리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입양은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가장 따뜻한 선택”이라며 “사천시 보호소에는 건강하게 관리되고 있는 반려동물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방문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화 및 예측 불가한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산림재난대응단 61명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교육(2월 11일), 재난 분야별 전문교육(2월 23~24일)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 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산사태 예방, 산림병해충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과 진화 △산불진화장비 작동 요령 및 산불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응급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 및 시료 채취 요령 △안전장구 착용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대응단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수시로 실시하여 대응단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주항공도시 탐방팀 우대 및 최대 1,250만 원 지원 올해 선발 규모는 총 6개 팀으로, 팀당 3~5명의 대학생으로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사천시의 전략 산업과 연계하여 프랑스 툴루즈, 폴란드 제슈프시 등 우주항공도시를 탐방하는 2개 팀에게는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되며, 지원 한도 또한 일반 팀(1,000만 원)보다 높은 최대 1,2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일반 탐방 분야로도 4개 팀을 선발하며, 탐방 계획 비용의 최대 80%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 사천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 대상... 7~8월 중 자율 탐방 지원 대상은 사천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며, 보호자가 모집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오는 7월에서 8월 중 5~15일간의 일정으로 우리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남양동에 소재한 딸기마을 권순태 대표 권순태가 지난 23일 관내 요양원 및 취약계층을 위해 딸기(1kg) 160 박스(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권순태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된 후 관내 요양원 등 복지 시설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딸기마을은 단순한 물품 기부 외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딸기 수확 및 문화 체험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며, 단순한 농장을 넘어 지역민의 소통 창구이자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권순태 대표는 “지난해에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해 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했다”며, “이번에도 나눔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권순태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극단 사천’ 2기 단원을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꿈의 극단 사천’은 지역 역사·설화를 기반으로 단원 스스로가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연극으로 창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기 수업 뿐만 아니라 놀이·신체 표현, 대본·음악·안무 창작, 보컬 특강, 공연 관람 및 현장투어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자존감,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거주하는 8세부터 19세까지의 아동·청소년으로, 초등부와 중·고등부 총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 50%를 우선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매주 수·금요일 정기 수업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금’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1ha당 50~55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식량자급률을 향상과 쌀 수급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기간은 동계작물의 경우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작물별 ha당 지급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밀 100만 원 ▲ 기타작물 50만 원이며,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수급조절용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다.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후 하계에 두류‧가루쌀‧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1ha당 100만 을 추가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등록신청 직전 연도의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