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26일, 부산라이즈혁신원과 함께 지역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지역혁신 및 지·산·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RISE 사업’ 전담기관인 부산라이즈혁신원이 부산 1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남구와 가장 먼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국립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및 사회 수요와 연계해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혁신 정책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대학과 연계한 RISE 기반 지역혁신 및 협력사업 발굴·추진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 ▲지역 산업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인 지신밟기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청학2동 유관단체장협의회(회장 홍동우)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월 26일, 청학2동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사물놀이 문화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풍물패와 함께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민과 상가, 사업장 등이 함께 참여해 한 해의 무사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동우 청학2동 유관단체장협의회장은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매년 지신밟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학2동의 평안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대표 축제인 ‘조내기 한마음 잔치’ 운영에 사용될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최대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조성사업’의 준공식을 27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동남권 산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승우 부산시의원, 박종철 부산시의원 등 내·외빈과 입주 업체 관계자들이 미래 신성장 산업단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감사패수여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준공 세리머니로 오색연막이 펼쳐지며 동남권 산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 8,730㎡(약 45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4,71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첨단방사선기술 산업과 파워반도체 중심의 산업단지다. 2009년 중입자가속기 구축, 2010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 등 주요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2014년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거쳐 지난해 9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올해 3월 부산광역시로부터 산업단지 준공인가를 받아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27일 구포성심병원(구포동 소재), 부민병원(덕천동 소재), 맥켄지일신재활병원(덕천동 소재)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부터 본격 추진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주민들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요양·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고, 북구는 다양한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지원함으로써 퇴원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해 구민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금정구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부산광역시 금정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기 중 의원 발의 조례는 총 2건으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생활임금 조례'(하은미 의원)는 금정구 소속 근로자 등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저임금 이상 수준의 생활임금을 결정·적용하고, 이를 심의·운영하기 위한 위원회 설치 및 절차 등을 규정하여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김태연 의원)는 금정구 소재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장기요양요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금정구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25회 임시회는 4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열릴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15분 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백양가족공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0분간 운동한다는 의미의 일오오공(1550)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양가족공원 운동교실(일오오공)은 별도의 모집 기간 없이, 해당 시간에 참석이 가능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상반기는 4월 6일부터 6월 29까지 운영된다.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동일한 시간대에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 지도자가 주도하는 맞춤형 운동으로, 아침을 깨우는 전신 스트레칭을 포함하여 근력 향상 및 유연성 증진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일오오공 운동교실은 지난해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와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이에 힘입어 올해도 연속 운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2월 26일 구청 5층‘공유의 방’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 시행결과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해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부산진구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 욕구조사를 60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6년 연구용역을 통해 제6기(‘27~‘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2월 26일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금다나아내과의원과 재가의료급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이후에도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생활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예방하고, 대상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개금다나아내과의원은 지원 연계 대상자를 위한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진구는 협력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대상자의 복합적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금다나아내과의원 원장은 “장기입원 이후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는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세심한 의료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산진구와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진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재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산불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5일 범천2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범천2동 주민 35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및 평소 대비 방법 ▲산불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초기 대응요령 ▲주민 대피 행동요령 ▲대피소 확인 및 이용 방법 ▲실제 산불 상황 가정 조치 사항 및 행동 요령 전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산불 확산 위험성과 대피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순식간에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이라며 “주민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26일 동래구 주민 이원희 씨 가족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kg 40포와 20개입 라면 20상자, 성금 51만 9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초등학생이었던 자녀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시작했던 뜻을 이어온 것으로, 둘째 자녀가 중학생으로 성장한 올해에도 다시 한번 자발적으로 용돈을 모아 동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원희 씨는 “초등학생 때부터 용돈을 아껴 나눔에 참여하며 봉사의 참뜻을 몸소 느껴온 덕분인지, 아이들도 이제는 기부하는 날을 당연하고 소중한 일과로 여긴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멋진 청년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을 위해 온정을 전해주신 이원희 씨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해 온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로 자라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받은 성금·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