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비엔케이(BNK)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장인호 상무, 안형모 시청 지점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이 함께한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 부산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한다.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 지역에서 얻은 이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는 경영 방침 아래, 2024년도에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599억 원을 지출했다. 이번 기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부산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달되는 기부금 3천만 원은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집 고쳐주기’ 버전으로, 노인 가구의 노후화된 주택을 고령층 눈높이에 맞춰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로 공간을 개조해 주는 사업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성장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지역 청년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청년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청년을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올해 3명의 청년을 신규 선발해 3년간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차 연도 2천만 원, 2차 연도 5천만 원, 3차 연도 3천만 원 규모로, 개인의 역량개발 계획에 따라 교육과 연구개발, 국제행사 및 세계 경진대회 참가, 작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선발된 월드클래스 청년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 간 교류와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혁신리더 ▲문화·예술 ▲미래신산업 3개 분야로 진행된다. &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배우 겸 가수 이준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오늘(27일) 오후 3시 누리마루 에이펙(APEC)하우스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협정식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위촉패 및 배지 수여, 시 소통캐릭터 ‘부기’ 인형 전달, 홍보대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홍보대사 위촉은 글로벌 인지도와 대중성을 갖춘 인물을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준호 홍보대사는 월드비전 홍보대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이라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를 전달하는 데 적합한 인물로 평가된다. 또한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로, 정책 메시지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부산청년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머물자리론)'의 모집방식을 오는 4월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 선착순 50명 모집하던 것을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한정된 사업비 내에서 예산의 조기 소진 방지를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선착순 50명으로 신규 모집을 진행했으나, 접수 시작 후 10분 내 조기 마감되는 등 신청 수요 증가와 신청 기회를 얻지 못한 청년에게 고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것으로 모집 방식을 개선했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5억 원을 추가 확보(총 25억 원)하고, 신청 수요에 맞춰 모집인원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이 주거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연간 신규 모집인원을 기존 550명에서 950명으로 확대(증 400명)하여 그간 선착순 인원 제한으로 인한 불필요한 신청 경쟁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1월부터 대출 심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 측정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평가에서 전세계 120개 금융도시 중 2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9)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한국 시간 기준 전날(26일) 오후 6시(현지시간 3월 26일 오전 9시)에 공개됐다. 이번 성과는 국내외 금융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달성한 것으로 2014년 이후 최고 성적이다. 또한 2023년 3월(37위) 대비 14단계 상승했으며, 2024년 3월(상반기) 이후 5회 연속 20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두바이, 도쿄 등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이 부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생태계 조성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 ▲기업성장 및 산업혁신 정책펀드 지속 확충(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조승환 국회의원, 김기재 영도구청장, 양준모·강주택 시의원, 최찬훈 영도구의장 및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개관식 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인사말 ▲제막식 ▲시설관람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새모’라는 명칭은 삼각형 부지의 모양을 살린 건축 디자인과 ‘새롭게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특히 개관과 함께 진행되는 이슬로 작가 특별전 'Harmony(하모니)'는 이러한 공간의 취지와 ‘문화의 프리즘’이라는 새모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다.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는 동삼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간이자, 이전공공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여가 복합시설이다. ‘새모’는 ▲들락날락 ▲전시공연장 ▲문화강좌실 ▲공동육아나눔터 ▲기업공간 ▲야외계단광장 등 다양한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북구는 의료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증진과 골다공증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골다공증 무료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본부장 김희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령화로 증가하는 골다공증 및 낙상성 골절 위험에 대응하고, 조기 검진을 통한 질환예방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북구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여성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의료 취약계층으로, 최대 1,3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에서 실시되며, 골밀도 검사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골다공증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아울러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사후관리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추가 상담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병행해 질환 악화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무료 검진 지원을 비롯해 건강교육․홍보, 영양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적인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30분, 사상구 부산도서관에서 '생명의 보석 '낙동오원(洛東五園)''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여, 낙동오원에서 꽃피우는 서부산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은 삼락생태공원 엄궁습지 현장 방문에 이어 정책 발표로 이어지며, 낙동강 하구 일대를 부산의 대표 생태자산이자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상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동안 낙동강 하구 일대는 여러 기관과 지역 단위의 개발이 각각 추진되면서 공간 활용의 통일성과 정체성이 다소 분산돼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낙동강이 지닌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온전히 살리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2024년 6월부터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발표된 ‘낙동오원’은 이러한 고민의 결과로, 낙동강 하구의 5개 생태공원을 ▲회복 ▲연결 ▲관광 ▲문화 ▲상생이라는 5개의 핵심가치를 통해 각각의 테마가 있는 ‘5색 테마정원’으로 엮어내는 새로운 도시 전략이다. 이 비전은 단순히 공원을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훼손된 자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3월 24일 부산시 기장군 소재 교육장(기장해안로 98)에서 통합민원, 복지 등 각종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반복·특이민원에 의한 민원스트레스의 해소 및 힐링이 필요한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내용 등으로 구성되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해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민원담당 공무원 30명은‘와인과 함께하는 감성 힐링 인문학’,‘나만의 시그니처 향수 블렌딩 오브제’를 통해 심신 안정의 시간을 갖고, 해운대 ‘해변낭만열차’에서 푸른 하늘과 바다를 감상하며 자연 속 힐링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대민업무에 지친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마음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3월 25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도시관리국 직원들과 함께 200여 그루의 수목을 백양산 일원에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푸른 숲이 숨쉬는 백양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6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무심기를 체험함으로써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기는 교육의 장이 됐다. 이날 식재한 편백나무는 향후 백양산 일대를 더욱 울창하고 푸른 숲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림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으로, 지속적인 산림 조성을 통해 건강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