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구는 2025년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에 부산시 신규 지자체로 공모 선정돼, 국비 4억 1,000만원을 확보하여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우수’등급 선정으로 인해 내년에도 공모사업을 연속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하거나 장기간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인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는 청년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의 내실을 다져왔다. 올 한 해 동안 총 97명의 청년이 부산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이수했다. 이 가운데 취·창업 10명을 포함하여 25명이 취업연계활동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단계별 상담과 동기 회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지를 높이고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평가 ‘우수’ 선정으로 부산 동구는 2026년에도 청년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동구체육회(회장 황현선)는 지난 12일 라마다앙코르 부산역호텔에서 2025년 동구체육인의 밤을 개최했다. 동구체육회 임원,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내빈과 학교 운동부 지도자, 선수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동구체육회(회장 황현선)는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둔 유망주, 지도자 및 종목단체 등 18명의 생활체육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우수체육인을 격려했다. 이 외에도 우수체육인에게 동구청장상(4명), 국회의원상(3명), 동구의회의장상(2명), 대한체육회장상(3명)을 전수했다. 특히 한 해 동안 우수한 성적으로 동구를 빛낸 학교 운동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동구체육회 관계자는 “올해 부산에서 25년 만에 개최된 전국체육대회에서 부산이 52년 만에 서울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동구청 장애인역도팀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의 성적을 거뒀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는 오는 19일,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동구 수성로 21) 1~2층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조성해 정식 개관한다.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은 총 4층 규모의 공공도서관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1층과 2층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1층 디지털 체험존에는 영어 특화 콘텐츠 3종이 마련됐다. 그 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새롭게 제작된 영어 애니메이션과 스토리 바탕의 퀴즈를 통해 영어를 놀이처럼 즐겁게 배울 수 있으며, ‘캐치 더 워드’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 2층 어린이 독서공간은 기존 1층에서 보다 넓은 2층 공간으로 이전해 정형화된 서가 배치를 벗어난 자유로운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런던과 뉴욕을 콘셉트로 한 조형물 등 다양한 재미 요소들을 통해 기존 딱딱한 도서관의 이미지를 탈피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무다.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 관계자는 “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최근 진주시 관계자들이 기장군을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드론(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한 토지특성조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의 정확성 제고와 조사 효율화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토지특성조사를 도입한 기장군의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향후 진주시의 개별공시지가 업무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주시 관계자들은 군 관계자로부터 드론으로 확보한 항공영상을 활용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과정과 운용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드론 영상을 이용해 토지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공시지가에 반영하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공유하며 토지행정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하면 지형이 복잡하거나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도 단시간 내 정확한 토지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공시지가 산정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등 토지행정에서의 드론 활용 이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장군의 드론 기반 개별공시지가 산정 방식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안정적인 여가·소득 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기장군 노인일자리 사업’을 포함해 모두 3,057명으로 올해보다 368명이 증가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 유형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형 1,790명 ▲역량활용형 954명 ▲공동체형 313명이다. ‘공익활동형 사업’은 경로식당 급식지원 봉사, 해양환경지킴이 등 지역사회 봉사에 관한 일자리로, 참여자는 1일 3시간, 월 30시간 활동 후 29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역량활용형 사업’은 보육·노인·장애인·공공기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일자리로, 1일 3시간, 월 60시간 활동 후 주휴수당을 포함해 75만원 정도의 급여를 지원받는다. ‘공동체형 사업’은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부산기장시니어클럽에서 모집하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보건소(소장 정규석)가 2025년 보건소 건강증진 분야 종합 평가에서 대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광역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서비스 기능 강화, 건강지표 개선 노력, 지역특화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동래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대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동래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1530 건강걷기사업 △하하마을 건강센터사업 △전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에서도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다수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2026년 1월부터 동래읍성도서관과 안락누리도서관, 온빛어린이 작은도서관에서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연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이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과학 꿈나무 교육 육성 사업으로, 부산의 어린이들이 과학문화를 친숙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래읍성도서관과 온빛어린이 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엉망이 된 식물마을’ 등 총 3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락누리도서관은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떡잎부터 다른 식물’ 등 총 3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은 도서관별로 진행돼며, △12월 5일 동래구 작은도서관 누리집 △12월 9일 동래읍성도서관 누리집 △12월 10일 안락누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신청 시작일과 운영 기간은 도서관별로 다르므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 및 동래읍성도서관, 안락누리도서관, 온빛어린이 작은도서관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동래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년 성장공유회 및 2026년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사업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사업을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동래구와 동래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교사, 동래구 마을 교육 활동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직여중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동래희망교육지구 성장 공유, 동래구청의 ‘동래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 사직여고의 ‘지역이음학교’, 동인문화마을의 ‘동래구 마을교육공동체’등 우수 사례를 공유했으며, 2026년도 주요 추진 계획도 안내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희망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와 (재)동래장학회(이사장 조홍래)는 2026학년도 동래학숙 내발산동 공공기숙사와 수도권 행복기숙사 지원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으로, 선발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동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내발산동 공공기숙사는 서울 강서구 소재로, 남학생 2명과 여학생 2명을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생활 정도 50%, 학업성적 40%, 가산점 10%를 반영해 선발 후 지원하고, 학생 부담금은 월 12만원(식비 제외)이다. 다만, 부담금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수도권 행복기숙사 지원은 2026학년도 개편에 따라 기존 홍제기숙사 1개소에서 동소문·홍제·한국체육대학교 행복기숙사와 독산동·개봉동 청년주택 5개소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원 인원도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늘어나며, 학생이 희망하는 기숙사에 개별 신청한 뒤 각 기숙사별 선발기준에 따라 입사가 확정된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수도권 기숙사 지원 확대는 특정 기숙사에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률, 사용률, 사용처 확대 여부,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진행됐다. 부산진구는 사업 초기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신속한 지급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 결과, 1차 99.12%, 2차 98.12%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급률을 달성했다. 이의신청 처리 기간을 크게 단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고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운영하여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대폭 높였던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소비쿠폰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준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협조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앞으로도 다양한 민생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