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시 성동구의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적정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결산검사 위원 총 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4월 1일 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현주 의원을 비롯해 이현숙 의원, 허대성·조창석·홍양수 공인회계사 및 하창현 세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성동구청 결산검사장에서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성동구 예산집행 전반에 걸쳐 계산의 과오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추후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 개선을 위한 시정·권고사항을 도출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현주 의원은 “각 부서별 사업 추진실적과 재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연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결산검사 위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구 재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가 통합돌봄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구는 4월 1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의료·복지기관 관계자,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관리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은 주요 내빈의 개회사‧축사, 통합돌봄 비전 선포, 사업 추진계획 보고, 통합돌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통합돌봄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주거, 보건의료, 복지 등 각 분야를 상징하는 퍼즐 조각을 맞추며 영역 간 유기적 연계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 카드섹션에서는 모두 다 같이 “도봉구!”, “통합돌봄!” 구호를 외치며 사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 선언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등과 협력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nb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31일 신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금연지도원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의5와 성북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제19조에 따라 활동한다. 주요 직무는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계도,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관청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홍보와 교육 지원,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등이다. 이들은 클린판매점, 학교절대보호구역, 버스정류소, 통학로 등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를 중심으로 점검과 계도를 실시한다. 아울러 금연캠페인과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법령에 따른 지도·점검뿐 아니라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금연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며 “구민 건강 보호와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고시원에 사는 1인가구를 복지 사각지대에서 끌어내기 위해 고시원 원장들과의 상생 간담회에 나섰다. 구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권역별 간담회를 열고, 고립 위험이 큰 1인가구를 현장에서 더 빨리 찾아 주민센터와 복지관, 각종 복지서비스로 잇는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고시원은 월세가 비교적 낮아 혼자 사는 주민이 많이 몰리지만, 주거가 불안정하고 관계가 끊기기 쉬워 공적 지원에서 가장 늦게 발견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서울시도 고시원·옥탑방·지하층을 1인가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핵심 현장으로 보고 상담헬퍼를 투입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설명만 하고 돌아가는 자리가 아니었다. 동대문구는 15개 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시원 현황, 복지제도, 고립가구 전담기구,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현장 애로를 원장들 입으로 직접 들었다. A고시원 원장은 “수급자보다 더 답답한 건 제도 밖에 놓인 입실자들”이라며 “정작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복지 정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B고시원 원장은 “고시원비를 몇 달씩 못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중랑구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통합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하고, 보건·의료 중심의 실행 거점인 ‘건강장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4개 동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연계 방식과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이후 개선사항을 반영해 사업 체계를 정비하고, 전담 인력 교육과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했다. 올해 1월에는 전담 부서를 신설했으며, 이번 전면 시행으로 16개 모든 동에서 돌봄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각 동에 ‘돌봄통합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5개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중랑구청 제2청사에 ‘건강장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돌봄통합지원 대상자 중에서도 장기요양 1~3등급 대상자와 퇴원환자 등 건강관리 필요도가 높은 구민을 중심으로,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이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도봉구가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전역에 대한 대청소를 완료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주민, 단체, 공무원 등 총 1,059명이 참여해 지역 주요 거리를 샅샅이 청소했다. 14개 동에서는 동별 주요 시설과 이면도로, 상점가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중점 정비했다. 구에서는 살수 차량, 분진흡입 차량을 지원해 도봉로, 노해로, 방학로 등 주요 도로 구간을 깨끗이 씻어냈다. 여름철 호우를 대비하기 위해 빗물받이 정비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 기간 지역 내 빗물받이 17,758개소 중 12,430개소를 정비했다. 나머지 5,328개소는 4월 중순까지 모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대청소 기간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지난 3월 30일 구는 창동역에서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구는 도봉구 소상공인회 관계자, 환경공무관, 주민 등 30여 명과 함께 종량제봉투를 파봉해 재활용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위치한 성북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7일 주요 관계자 방문 속에 학교밖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이지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학교밖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의 실태를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북구 내 학교밖청소년의 규모와 특성, 주요 발굴 경로, 현재까지의 조치 현황 및 지원 실적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시에 지원하기 위한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상담·교육·자립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통합적 접근과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 마련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양혜정 성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밖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교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난 28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제12기 강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제12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강북구 청소년 정책 제안과 정책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북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23년까지 운영된 이후 공백기를 거쳐 올해 재출범했다. 구는 이번 재출범을 통해 청소년이 지방자치단체 정책 및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청소년 권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여러분의 관심과 아이디어가 강북구 청소년 정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중랑구가 3월 31일 신내1동 배말공원에서 호국보훈 기념공간 조성에 따른 ‘6‧25‧월남 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공간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내1동 배말공원 내에 조성돼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찾아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기념공간 중심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4,198명의 참전유공자 이름을 새긴 명각비가 설치됐다. 이와 함께 주민 휴식과 치유를 위한 ‘호국정원’도 마련됐다. 공원 내에는 벤치를 설치해 누구나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저녁 시간에도 안전한 환경에서 추모와 산책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낮에는 녹지와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 공간으로 운영된다.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지역 주민,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제막식은 기념사, 축사, 경과보고,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은평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김미경 은평구청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TF’를 구성·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TF는 ▲민생물가 안정반 ▲에너지 대응반 ▲취약계층 지원반 ▲비상 대응반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4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구는 물가와 유가 변동, 에너지 수급 불안, 취약계층 부담 증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민생물가 안정 분야에서는 관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생활물가를 점검하고, 주요 생필품 28종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신규 지정을 확대하며,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5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은 기업에는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제지원도 제공한다. 구는 원료 수급이 어려워 일부 사재기 현상으로까지 번진 종량제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