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재유)는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오는 12월 3일까지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8일부터 토요일 운영을 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도 평일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 산청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개소(산청읍, 단성면)에 콩탈곡기, 베일러 등 78종 324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토요일 오후 5시 이후에 출고해 월요일 오전 8시 30분까지 반납하는 사전 출고제를 실시해 농기계 대여 농업인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요일 근무 및 사전 출고제 실시 등 농기계임대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 농기계 이용률 제고를 통해 영농 생산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 및 (주)휴롬(회장 김영기), 효성식품영농조합법인(대표 강기홍)과 지역 항노화산업 육성 및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허기도 산청군수,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최상기 센터장, ㈜휴롬 정영두 사장과 김동환 휴롬인재개발원장, 효성식품영농조합법인 강기홍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창업활성화 및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항노화분야 창업기업 육성∙지원 및 우수기업 발굴 ▲창업교육,세미나 등의 행사 공동개최 및 정보공유 ▲기관 상호간의 업무 및 활동에 대한 홍보 협력 ▲기타 경남 항노화 바이오산업 육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강증진, 웰빙 등에 대한 욕구 증가로 항노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한방항노화 제품과 다양한 관련 서비스 연계를 통한 산업간 동반성장 필요성 대두에 따라 추진됐다. 허기도 군수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항노화산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항노화식품 관련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가진 (주)휴롬과 효성식품영농조합법인 간의 유기적인 협력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투자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산청군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상공협의회 월례회와 상공협의회 회원업체 48개소를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기업체의 발목을 잡고 있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수립해 기업의 안정적 생산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 관계자는 행정규제의 필요성과 신고대상을 설명하고, 규제해소를 위한 불편 신고를 연중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홍보했다. 또한 산청군이 제안해 중앙부처에서 수용된 ‘주류 자가품질검사 인정 기준 완화’등에 대해 설명해 규제개혁에 대한 체감도 향상에 노력을 기울였다. 군 관계자는 “여전히 기업체에서는 행정에 대한 부담을 갖고 계신 거 같다”며 “앞으로 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자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상공인들이 규제개혁에 대해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 우수 항노화 가공농식품이 본격적인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산청군은 13일 진주시 경남농식품수출진흥협회에서 3개 업체 항노화 가공농식품 2만2천달러 상당을 미국 워싱턴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은 군이 지난해 미국 WS TRADING사와 체결한 5년간 산청군 가공 농식품 715만달러 수출계약에 의한 4차 선적이다. 또한 지난달 30일 워싱턴에서 개최된 경남농식품수출상담회에서 지역 업체 산엔들이 체결한 수출계약이 즉시 선적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날 선적하게 되는 산청 항노화 가공농식품은 △동의초석잠 초석잠 에너지드링크 1만5천달러, △산엔들 식물성 오메가3 3천달러, △산청기능성콩영농조합 촌된장과 오호양갱 4천달러 등 총 2만2천달러 상당이며 이외에도 경남 지역 가공 농식품 5만불 상당의 물량도 함께 수출길에 오른다. 특히 동의초석잠의 초석잠 에너지 드링크는 지난해 12월 WS TRADING사와 5년간 1000만불 수출계약을 맺은 이후 이번이 1차 선적이다. 또한 지난달 30일 워싱턴에서 개최된 경남농식품수출상담회에서 미 최대 화교방송국인 NTD사와 연간 500만불
(산청/정우태 기자)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산청군은 13일 신안면 하정리 산청군 공립지역아동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허기도 군수를 비롯해 이종화 어린이재단 나눔마케팅 본부장 및 김희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 후원처인 SBS 희망TV 성영준 부장 및 관계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한소영 이사 등이 참석했다. 건립에 힘을 더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치영 총무고객처장과 시공사인 ㈜한반도건설 유은종 대표, 대한건축사협회 경남건축사회 조용범 회장도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후원기관과 단체에 대한 감사패 및 감사장 전달, 후원금 전달식,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할 아동들과 함께하는 풍선 날리기 및 테이프 커팅식, 건물 내부를 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서부지역본부는 산청군 공립지역아동센터 건립을 주관하고 후원자를 모집해 SBS 1억1천만원, 어린이재단 1억원, KLPGA 4천4백만원, LH 5천만원, 기타 지역사회 주민 및 단체의 후원금으로 준공해 산청군에 기부했다. 또한 SBS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촬영에 이어 이날 준공식도 영상으로 담아 「SBS 희망TV, 세상에서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 생초면 향양마을이 마을단위 LPG를 공급받게 된다. 산청군은 12일 향양마을에서 허기도 군수와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설치사업 준공식 가졌다. 이번 사업은 LPG 소형 저장탱크와 배관을 설치해 도시가스와 동등한 안전성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지원사업이다. 그동안 비싼 취사 및 난방용 연료를 사용하고 있었던 향양마을의 26세대가 LPG 공급을 받게 돼 약 20~30%의 연료비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편리성도 크게 증대될 것이라 예상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에너지 취약지역 주민의 연료비 부담경감과 에너지 복지증진을 위해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을 더욱 확대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을 대표하는 참선도량인 대원사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이틀간 제5회 만허당 법일문화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축제로 꾸려진다. 이번 문화재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지정한 ‘사찰음식 특화사찰’인 대원사의 특색에 맞게 다양한 사찰음식 체험코너가 마련됐다. 차 시음과 사찰음식 시식, 연밥 만들기, 묵은지 주먹밥 만들기 등을 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백일장과 사생대회를 연다. 또 스님들의 기증물품 판매, 김치류 전시, 떡메치기, 달고나 만들기, 만다라 색칠하기, 지리산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편 만허당 법일문화재는 대원사 중창주인 만허당 법일스님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행사다. 대원사·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산청/정우태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수확 철 적기영농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순회기술컨설팅을 실시한다. 지난 5일, 함양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4일까지, 기간 중 15일간 도내 지역별로 실시하는 이번 농기계 순회기술컨설팅은, 지금까지 농업기술원이 추진해온 각종 농업기계교육 과정을 수료한 농가를 중심으로 수확 철에 많이 이용하는 농기계에 대한 점검과 정비,안전사용 등에 관하여 컨설팅하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이 연간 실시하는 농업기계교육 과정은 2주일 과정의 기계화영농사교육, 기종별 분야별 전문기술교육 7개 과정, 전문심화과정인 농업기계대학, 초보자 기술교육 3개 과정, 그리고 순회기술컨설팅 등으로 농업인의 수요와 기술수준에 맞는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확철에 맞춰 실시하는 이번 순회기술 컨설팅에서는 농기계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콤바인과 바인더 등 수확용 농업기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점검과 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트랙터, 경운기 등 운반용 농업기계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농기계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강조해 나갈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정용조 과장은 “이번
(산청/정우태 기자) = 지리산권 자치단체와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지리산국립공원 50주년 기념사업 추진과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산청군은 11일 서울시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에서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지리산권 50주년 기념사업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산청군과 지리산권 광역·기초 자치단체인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남원시, 구례군, 하동군, 함양군과 국립공원관리공단 및 환경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3개 도, 5개 시군에 걸쳐 있는 지리산은 1967년 국립공원 1호로 지정돼 내년에 지정 50주년을 맞이한다.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지리산권 자치단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리산국립공원 5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 준비·운영하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하게 된다. 지리산을 중심으로 경쟁관계에 있던 3개 도가 화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산청군은 협약체결 이후 △음악회 개최, △지리산 종주대회, △지리산 둘레길 걷기대회, △지리산 천왕봉 등반대회, △학술대회 등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홍보
(산청/정우태 기자) = 제22회 산청메뚜기축제가 지난 11일 산청군 차황면 금포림 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산청군농협 주관으로 개최된 메뚜기 축제는 1990년 1회를 시작으로 소비자 현장체험을 통해 산청 메뚜기쌀과 친환경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산청군농협이 초청한 서울관악농협, 동창원농협, 부산금정농협, 거제축산농협, 김해축산농협, 진해농협 등 산청쌀을 애용하는 500여 명의 주부 소비자와 자매결연 농협 임직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메뚜기잡기, 산청알리기 OX퀴즈, 미꾸라지 옮기기, 허수아비 만들기 콘테스트 등 체험행사와 밤, 고구마 등 햇곡식 시식하기, 떡만들기, 한방차 무료 시음 등을 즐기며 가을 농촌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장에 나온 산청 농산물은 도시민에게 큰호응을 얻으며 판매됐다. 산청군농협 관계자는 “초청 방문객 외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의 참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전국 최대 친환경지역인 산청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직거래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