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제16회 한방약초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는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동의보감 숨결따라 약초 향기따라’를 슬로건으로 오는 30일 막을 올린다.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올해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을 주무대로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웰빙 축제로 자리잡은 한방약초축제는 건강과 힐링을 주제로한 산청한약방, 대장간 등 10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5시2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왕약탕기 점화식, 산청 군민무 시연, 열린콘서트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산청군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작한 산청 군민무를 지역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선보인다. 이어지는 열린콘서트에는 조항조, 김완선, 진시몬 등 초대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개막식에는 한방약초축제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일본 사사야마시 방문단과 베트남 우호교류협력단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건강을 챙기고 힐링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한방약초축제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이번 축제장에 다양한 문화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조성·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산청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세계 전통놀이 체험 및 다문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다문화 체험부스는 세계 여러나라의 의상 체험 및 포토존 운영, 전통놀이 체험으로 진행된다. 산청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 뿐 아니라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더 의미가 깊다. 또 다문화인식 개선을 위한 다문화 인권 감수성 자가진단, 가족가치 확산 캠페인을 위한 가족단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장 메인무대인 잔디광장 옆에는 각종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산청 빌리지가 들어선다. 산청 빌리지에서는 건강 명심보감 써주기, 동의보감 탁본체험, 건강 짚풀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건강 짚풀공예제첨 부스에서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짚풀공예 작품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다. 복조리, 새, 달걀꾸러미 등 다양한 작품 만들기와 새끼꼬기 체험(체험비 2000원)이 가능하다. 전문가의 짚풀공예 작품 전시·판매도 실시한다. 동의보감 탁본체험 부스에서는 동의보감에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제작한 군민 무(郡民舞) 보급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오는 30일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에서 주민 22명, 어린이 22명이 참여하는 산청 군민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군민무는 민향숙(前 명지대 예술종합원 교수)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에게 의뢰해 지난 8월 제작 완료됐다. 2009년부터 널리 사랑을 받고 있는 산청아리랑 노래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군은 산청아리랑 곡에 맞춘 군민무를 산청군 대표 문화아이콘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산청아리랑 군민무 동영상을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XCOzpBqvYaA)에 게시했으며 앞으로 CD로 제작해 지역 내 각급 학교와 사회단체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체육지도사, 요가 지도사, 체육강사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군민무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내년 중에 각급 학교 및 일반 군민이 참가하는 ‘제1회 산청아리랑 군민무 경연대회’를 개최해 군민의 화합과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 내년부터 사업시행에 나선다. 산청군은 2017년 상하수도 사업(2개분야 9개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132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상수도 분야는 △산청급수구역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단성정수장 증설 및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 △생비량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 △삼장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 △소규모수도시설 개발사업 등 6개 사업에 국비 82억 원을 확보했다. 하수도 분야는 △신천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오전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산청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사업 등 3개 사업에 국도비 50억 원의 예산이 확보됐다고 환경부로부터 사전통보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상하수도사업 군비 부담 분 39억 원을 내년 예산에 편성해 대대적인 상하수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지방상수도 보급률(46%), 유수율(63%), 누수율(33%)과 하수도 보급률(66%)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군은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환경부 등 관계기관을 수차례
(산청/정우태 기자) = 경남도내 우수예술단체들이 잇따라 산청을 찾아 문화예술 공연을 펼친다. 산청군은 국악과 클래식, 전통무용 등 도내 다양한 예술단체들이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제40회 남명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에 오른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경남타악연구소 드림비트, 경남국악단, 김해신포니에타, 문화예술그룹 온터 등이 참여한다. 첫 번째 공연은 다음달 2일 오전10시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에서 ‘꿈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경남타악연구소 드림비트에서 난타음악과 사물놀이 리듬의 하모니 공연을 선보인다. 다음달 3일 오후 5시에는 ‘광야의 숨결’이라는 주제로 경남국악단의 국악관현악과 전통무용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공연은 다음달 8일 오후 1시 제40회 남명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김해신포니에타가 클래식 및 팝송을 편곡한 ‘추억의 팝송 & OST 음악’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마지막 공연은 문화예술그룹온터가 다음달 8일 오후 4시 남명선비문화축제 특설무대에서 ‘대취타로 여는
(산청/정우태 기자) =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을 사흘 앞둔 27일 동의보감촌 한방테마공원을 찾은 초등학생들이 허파꽈리 인체모형을 관찰하는 현장학습을 하고 있다. 한방약초축제가 열리는 동의보감촌에는 우리 인체의 오장육부와 각종 기관을 모형화한 한방테마공원은 물론 한의학의 역사와 미래를 알아볼 수 있는 각종 전시·체험관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의 현장체험학습장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오는 30일 개막하는 산청한방약초 기간 중 특색있는 약초골 산청 체험투어가 진행된다. 산청군은 행사 주관단체인 적십자 산청지구협의회와 함께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매일 1회 투어 해설사와 함께 하는 약초골 산청 체험투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관광객에게 축제 주행사장인 동의보감촌 외에도 부행사장인 정광들 약초재배체험단지와 단성면 목면시배유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동의보감촌을 출발해 목면시배유지 전시관을 둘러보고 산청읍에서 중식 및 자유 관람시간을 가진 뒤 정광들 약초재배체험장에서 현장 체험을 끝으로 오후 2시 45분 경 동의보감촌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1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투어버스 이용은 무료지만, 중식비와 약초체험비는 참여자가 부담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산청한방약축제 홈페이지(http://scherb.or.kr) 산청체험 투어에서 할수 있으며, 기타 투어와 관련한 문의는 산청군 한방항노화실 (☎055-970-6632)로 하면 된다.
(산천/정우태 기자) =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산청군 곳곳에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지리산으로 들어서는 입구인 삼장면 강변 도로에는 ‘10리 코스모스길’이 조성돼 나들이객을 유혹하고 있다. ‘10리 코스모스길’은 삼장면이 가을 지리산을 찾는 사람들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조성한 것이다. 면사무소 직원들과 사회단체, 공공근로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단성면 경호강변에는 2만㎡가 넘는 코스모스 동산이 조성돼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단성면은 단성고등학교 앞 강누리 경호강변 2만2700㎡ 부지에 코스모스를 식재, 지역주민과 산청을 찾는 관광객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누리 경호강변은 봄이면 유채꽃이 만발해 눈을 즐겁게 하는 곳이다. 9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코스모스는 오는 30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한방약초축제를 앞두고 만개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구절초가 만개한 동의보감촌에서 오는 30일 막을 올린다. 축제기간 동안 산청혜민서 무료진료체험, 반신욕 및 족욕 체험, 한방항노화제품 전시관, 한방 기(氣) 체험장, 한방·약초테마공원, 황토미로공원 맨발체험 등 한방과 항노화, 건강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의 구절초 군락지에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금년에는 축제광장 동의폭포, 주제관, 십장생 조형물, 십이지분수 광장에 다채로운 조명을 밝혀 야간에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30일과 연휴인 10월 1일 ~ 2일, 4일에는 특설무대에서 야간 공연도 진행돼 가을의 낭만을 더하게 된다. 자세한 행사일정은 산청한방약초축제 홈페이지(http://scher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 할 수 있도록 최종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자연에서의 야경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