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산엔청 쇼핑몰 입점자 51명을 대상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상품구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쇼핑몰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상품선별, 판매가 설정, 상품구성, 포장, 고객대응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생활패턴 변화와 소비자 심리를 반영한 상품구성, 판매가 설정 등에 대한 판매전략 수립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교육 내용에 따르면 상품선별 시에는 상품의 개수, 무게 등 상품기준을 정확히 표시하고 기준에 맞게 선별해야 한다. 특히 속박이, 중량·개수 속임 등은 절대 배제해야할 행위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판매가 설정 시에는 소비자 심리를 파악해 최저가 전략, 고가전략, 중저가 전략 등 가격전략과 미끼상품, 1+1상품, 세트상품, 특선상품 등 다양한 상품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농가에서 가장 많은 어려움을 토로하는 분야인 고객 불만사항 대응에 대해서도 감정적 대응 자제와 고객의 말에 공감하고 경청하는 자세를 통한 신뢰구축을 당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시장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입점자 교육을
(산청/정우태 기자) = 오부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김홍대)은 한국부인회 인천시지부(지부장 최동례)와 21일 오부면 가마실권역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친환경쌀 직거래를 위한 교류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부인회 인천시지부 회원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두 단체는 친환경농법을 실천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소비자에 공급하며,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먹거리를 홍보하고 소비실천 하기로 약속했다. 한국부인회 인천시지부는 친환경쌀 계약금 500만원을 오부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 전달했다. 김홍대 오부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사는 “앞으로 친환경농법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공급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동례 지부장은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인 오부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쌀을 구입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쌀뿐만 아니라 오부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21일 단성면복지회관에서 산청군농촌관광연구회(회장 박우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직거래 소비심리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시민사회교육연구소 윤혜향 강사가 초빙돼 농촌관광연구회원들에게 농산물 수확 후 보관법, 농산물 택배 시 유의사항 등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교육 참여자들 간 도농교류 행사진행법 및 행사공동 참여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박우근 회장은 “미처 알지 못했던 판매기법 등을 알게 되고, 농촌관광 서비스 마인드를 높일 수 있었던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청군농촌관광연구회는 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해 도농교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10월 올게심니 행사를 준비 중이다. 올게심니는 한가위를 전후해 잘 익은 벼, 수수, 조 등 햇곡식의 이삭을 베어 기둥에 걸어두며 이웃을 불러 술과 음식을 대접하는 세시풍속으로 산청군농촌관광연구회는 2014년부터 올게심니 풍년 어울림행사를 열고 있다.
(산청/정우태 기자) = 만드는 과정부터 맛보고 먹는 행위까지. 그 자체로 힐링이 되는 전통 사찰음식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펼쳐진다. 오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개최되는 동의보감촌에서는 전국 유명 고찰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 사찰음식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체험 행사가 열린다.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사찰음식 특화사찰인 산청 금수암(주지 대안스님) 주관으로 전국 각지 고찰을 대표하는 전통 사찰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순천 송광사의 복령콩죽, 양산 통도사의 표고버섯밥, 합천 해인사 상추계피떡 등 20가지 음식이 전시된다. 또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전통방식으로 만든 된장, 간장, 고추장을 이용한 사찰음식과 제철 산야초로 담근 장아찌 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할 수 있도록 체험코너도 준비했다. 사찰음식 전문가 대안스님의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와 조리방법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사찰음식의 각 지역별 특징과 다양성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약초축제와 함께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사찰음식의
(산청/정우태 기자) = 21일 산청군 신안면 산청군농산물유통센터 직원들이 갓 수매한 햇밤을 씻고 있다. 맑은 물에 세척과정을 거쳐 흙 등 불순물을 털고 목욕재계한 밤은 등급을 분류해 포대에 담겨진다. 산청밤은 추석이 지난 이번 주가 본격적인 수확 시기. 수매기간은 10월 10일까지 계속되는 만큼 수매물량도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산청군과 산청군농협은 올해 수매 규모를 1600t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군수 허기도)에서 추진하는 농촌 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17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청 결과 7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73억원을 포함한 총 9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 지역주민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 수준을 보장하며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해 농산어촌 인구를 유지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을 위해 실시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산청군에서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분야에서 7개 사업이 선정됐다. 농촌중심지(읍·면 소재지) 활성화사업은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으로 육성하고, 배후마을과 도시를 연결하는 지역생활권 구현의 중심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2017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생초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면소재지로서의 약화된 중심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초생활기반 확충을 위한 건강문화센터조성과 마을회관 리모델링,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20일 신안면 산청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산청 밤 중국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 허기도 군수, 이승화 군의회 의장, 박충기 산청군농협 조합장, 중국 현지 업체 란학설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올해 3차로 중국 수출 길에 오르는 105t(2억5천만원 상당) 물량의 안전한 수출을 기원했다. 올해 산청 밤 중국 수출 계획은 1,200t, 25억원으로 지난 17일과 19일 양일간 180t(4억3천만원 상당)을 선적한 바 있다. ㈜가보무역(대표 란학설)은 지난해 994t(21억원 상당)에 이어 올해 1,200t을 수입하게 되며,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산청밤 수입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산청군은 국내시장의 판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밤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관내 2,000여 농가에서 생산되는 2,500t의 물량 수급 조절로 이어져 내수 불안을 해소하고, 생산농가 소득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행정 지원과 적극적인 수출 진흥 시책을 통해 밤 수출을 확대해 군정방침인 ‘부자산청’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과 ㈜무학이 오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는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알리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산청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허기도 군수, 강민철 ㈜무학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관광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협약에서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물론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무학은 지난 12일부터 ‘좋은데이’ 1000만병에 산청한방약초축제 홍보 라벨을 붙여 출시하고 있다. 산청한방약초축제 라벨을 부착한 ‘좋은데이’는 12일부터 3주간 제작된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협약식에서 “무학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산청군의 청정 이미지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전국에 홍보해 많은 사람들이 경남 항노화산업의 현 주소를 체감할 수 있게 힘을 모을 것”라고 강조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20일 제2기 산청군 SNS 기자단 2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홍보하고, 동의보감촌 등 산청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탐방ㆍ취재해 국내ㆍ외 SNS 사용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SNS 기자단은 전국 최대 규모의 한방힐링테마파크이자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개최되는 동의보감촌을 방문해 소원을 이루어주는 신비한 백두대간의 기(氣)체험, 온열·향기주머니 만들기 체험 후 허준 순례길 탐방했다. 오후에는 산청군 목아목조각장전수관, 산청약초시장, 산골박물관을 방문해 기획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 2기 산청군 SNS 기자단은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콘텐츠로 산청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며, 산청을 알리는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지리산이 품은 약초향기를 따라 동의보감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오는 30일부터 10월10일까지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청정한 지리산에서 생산된 약초와 이를 기반으로 한 한방제품,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부터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올해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웰빙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주 축제장을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약초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으로 옮겼다. 동의보감촌이 가진 인프라에 새롭게 더해진 다양한 전시·체험 공간이 관광객에게 더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건강·힐링을 찾아 떠나는 산청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내 몸을 아끼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면 어떨까. ◇세계기록 유산 ‘동의보감’과 한방항노화산업 한눈에 동의보감촌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축제 주제관인 ‘동의보감관&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