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군수 허기도)이 귀농귀촌인의 성공 정착과 사이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경영 온라인 마케팅 교육에 나선다. 군은 내달 5일까지 귀농·귀촌 농업경영 온라인 마케팅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군민 중 귀농·귀촌한지 5년 이내인 자 또는 귀농·귀촌 예정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10월 17일 개강을 시작으로 20일까지 4일간 총 16시간에 걸쳐 신안면복지회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으로만 진행하며 전자 상거래가 가능하도록 블로그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구축 방법과 활용법 등 e-비지니스 마케팅을 강의해 청장년층 귀농·귀촌인의 농업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상세한 교육일정은 산청군 홈페이지 귀농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산청군 귀농·귀촌담당자(☎055- 970-7852)에게 문의하면 된다.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도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201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경남도내 군부 2위에 선정, 재정 인센티브 5000만원을 받는다. 이는 특히 하위 수준에 머물렀던 지난해에 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번 정부합동평가에서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및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했다.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은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분화가족, 환경산림, 안전관리, 중점과제 등 9개 분야, 26개 시책, 238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 전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업무수행을 추진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군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우수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 삼장면 사회복지관이 시행 중인 평생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노인들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기를 띄고 있다. 삼장면은 사회복지관에서 서예교실과 함께 월·목요일 건무도 교실, 저녁 요가 교실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삼장면은 건무도와 요가 뿐 아니라 농악, 노인체조 교실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여름방학 기간동안 삼장 숲속작은도서관에서 아동 독서지도 교실도 진행했다. 지난 여름 피서철에는 삼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게스트룸을 운영하기도 해 숙소를 사전에 예약하지 못한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삼장면 사회복지관은 2013년 건축돼 지역민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강좌와 행사에 이용되고 있다. 삼장면 문동규 면장은 “사회복지관은 주민의 소통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건강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오는 30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보름 여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군은 지난 8일과 12일 약초 판매장터와 농특산물 판매장터 입점자를 각각 확정 짓고 사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갖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허기도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실과소장 등 단위행사별 담당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중간보고회 이후 추진상황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통대책, 주차, 축제장 분위기 조성, 관람객 편의 대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동의보감촌으로 장소를 옮겨 실시되는 올해 축제는 기존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축제주제관인 동의보감관에 △동의보감을 비롯한 의서 전시, △주제영상관, △어린이 곤충체험 전시, △한방가공제품 및 향토음식 전시, △혜민서 진료체험을 확대운영하게 된다. 항노화체험관에서는 한방을 통해 건강과 힐링을 체험하는 건강과 뷰티, 어린이 한방체험을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한의학박물관, 산청약초관, 기체험관을 새롭게 단장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산청한방약초축제 약초판매 장터 입점업체를 정한데 이어 농특산물 입점업체 49곳도 추첨을 통해 부스 위치를 확정했다. 산청군은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특산물 판매장터 입점업체 부스 추첨 및 교육은 12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군은 이날 참석한 업체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장터 입점 시 협조사항에 대한 교육을 먼저 진행했다. 특히 개장 및 폐장시간을 준수하고, 물품을 하차한 후 지정된 장소에 주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축제 방문객의 편의와 산청군 이미지 제고를 위한 교육도 이어졌다. 교육 담당자는 위생, 친절, 바가지요금 근절 및 산청군에서 제작한 쇼핑백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입점 업체들이 농특산물 판매 시 카드결제기 설치·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산청군은 카드결제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입점 업체를 위해 kT 협력사인 가람정보 조재완 실장을 강사로 초청, 카드결제기 운영방법을 교육했다. 산청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특산물 판매장터 참여업체의 운영능력 향상을 위해 농특산물 판매장터 운영위원회를 구성&middo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이하 축제위원회)는 제12회‘동의보감 賞’사회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축제 위원회는 한의약의 육성 발전과 산업화에 기여하고 국민의 건강증진에 공헌한 인사와 허준선생의 의술정신을 몸소 실천한 봉사자를 포상하기 위해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제12회‘동의보감 賞’사회봉사부문 수상 후보자 5명을 접수한 바 있다. 지난 8일 열린 동의보감 賞 포상위원회 심의 결과 박종수 인제한의원 원장이 최종 선정됐다. 마산에서 인제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종수 원장은 65세 이상 노인, 소년소녀가장, 의료보호대상자, 보훈가족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한약, 침, 부항시술 등의 무료의료봉사를 10년 넘게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품행이 바른 불우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보육원, 양로원을 지원하는 등 한의사로서 뿐만 아니라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한 숨은 공로 등이 높이 평가 받았다. 시상식은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날인 오는 30일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5백만원과 함께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인 목아 박찬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지난 8일 한방약초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약초판매장터 입점 57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부스 위치를 확정했다. 읍면을 통해 63개 업체로부터 제출 받은 신청서 검토와 현지 확인을 통해 관내 약초 생산 품목 및 축제 기간 판매 물량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입점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참석한 업체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철저, 생산자 실명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철저 등 약초판매장터 운영과 관련된 제반사항을 교육하고, 특히 깨끗하고 우수한 한약재 판매를 통해 산청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청군은 약초판매장터 운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소비자의 약초 구입 성향을 분석 다빈도 판매 약초에 대한 전략약초육성으로 관내 약초재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동의보감촌 폭포광장 앞 주차장에 마련된 약초판매장터를 방문하면 산청군에서 진행 중인 산청약초재배 기술교육 수료생들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 약초술 전시, 약초차 시음 등 약초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추석 명절을 복지시설에서 보내야 하는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했다. 지역 기업·기관도 이웃사랑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산청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를 ‘추석맞이 집중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생활고를 겪는 군민들을 직접 방문하며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산청군은 이 기간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850세대에 세대당 5만원 상당의 추석 제수 비용을 지원했다. 또 지난 8일과 9일에는 허기도 군수와 민정식 부군수가 성심원과 산청성모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부식 등을 전달했다. 시설을 찾은 허기도 군수는 “명절에도 혼자 계시거나 몸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우리 주변에 계신 어려운 분들에 더 관심을 갖고 정을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역 기업도 추석 명절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율곡은 산청군 지역아동센터 건립비 1000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등 2000만원을 산청군에 기탁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산청지사도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내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원예시설 재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8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원예시설 재해보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산청군 재해보험 관계자, 읍∙면 담당, 담당자, 지역농협(15개 지점) 담당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 재해보험 시행계획 및 주요 개선사항 △원예시설 보험에 관한 상품 내용 △가입 촉진 방안 등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농업재해보험 주요개선사항인 단동하우스 최소 가입기준 완화(1,000㎡ → 800㎡), 하우스 구조체(파이프)와 부대시설은 누구나 동형·동질의 신품을 재조달하는 비용으로 보장하는 재조달가액특약 상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내구성이 강한 원예시설물의 보험료 할인율이 10%에서 30%로 높아진 사항을 농가에 홍보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군은 원예시설 재해보험 집중홍보기간(1차: 9. 1. ~ 9. 16. 2차: 10. 17. ~ 10. 28. 3차 11. 14. ~ 11. 25.)을 정해 원예시설 농가를 대상으로 보험가입 집중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4월 산청군에 발생한 강풍 피해 보험금 지급사례를 예를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청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실․과․소 및 읍․면 상황반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추석연휴 종합대책은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물가안정 대책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대책 ▲비상 진료 대책 ▲상수도 급수 대책 ▲엄정한 공직․근무기강 확립 등 11개 중점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산청군은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추석연휴 중 교통소통량 증가에 대비해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구축, 귀성․귀경객의 교통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 합동지도점검반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생필품 등 32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한다. 이밖에도 쓰레기 처리와 상수도 등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대책 상황반, 급수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적치 쓰레기 수거 및 급수사고 발생에 대비에 나선다. 이밖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