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농촌진흥공무원들의 영예로운 퇴임 행사가 정년 및 명예퇴임, 공로연수 대상 공무원 6명, 가족과 직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경남농업기술원은 퇴직 해당공무원들의 의사를 일부 반영해 직원들이 간소하게 마련한 퇴임식으로, 선후배간 축하와 석별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정년을 맞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정부근 박사는 26년간 병리곤충관련 연구업무를 맡아오면서 농작물 돌발해충 효과적 방제를 지원하고, 해충 생태와 발생 전망 파악 등 체계적 방제 시스템 구축에 기여해 왔다. 또 39년간의 공직을 명예퇴임으로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강효용 과장은 경남의 농촌지도자, 4-H회 등 농업인학습단체 육성에 중심 역할을 담당하면서 농촌 활력과 후계세대 육성에 평생을 헌신해왔다.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정리하는 공로연수에 들어가게 되는 정정석 연구관은 29년여 공직생활 동안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경영 분석 지원과 기능성 양잠 생산을 통한 부가가치 증대 등 농업경영기법을 활용한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화훼연구소 김진기 연구관은 35년간 도내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배기술
지난 25일 산청군 생초축구장에서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지도자 초청 축구클리닉’이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축구기술을 배우고 있다. 이날 열린 축구클리닉은 농산어촌지역 유·청소년의 스포츠문화 소외현상을 극복하고, 스포츠 국제교류를 통한 스포츠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축구클리닉을 통해 선발된 유·청소년 선수와 지도자에게는 오는 10월께 스페인 레알마드리드 구단을 직접 방문하는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날 축구클리닉 현장을 방문한 허기도 산청군수는 “준비하는 자에게 반드시 기회가 온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꿈을 향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모내기가 완료되어 본격적인 벼 생육에 들어간 요즘, 올해 생산하는 쌀 품질 향상에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벼 재배과정에서 쌀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비료 사용에 관하여 적정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간혹 일부 농가에서 비료를 필요이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고, 특히 생육촉진을 위해 질소질 비료를 너무 많이 사용함으로써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질소성분 비료를 많이 사용하면 초기 생육은 좋아지지만, 이삭 자람과 쌀 품질이 떨어지고 수확량까지 감소하는 등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질소성분은 벼가 생육하는데 꼭 필요한 영양분이지만, 적정량 이상으로 사용할 경우 역효과를 나타내는 비료 성분이다. 질소비료 과다사용에 따른 부작용 중에는 벼 줄기의 마디간격이 길어져 약한 비바람에도 쓰러지기 쉽고, 각종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쌀의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밥맛이 나빠지는 등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최근에는 농업인교육뿐만 아니라 각종 언론매체 등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이 지역 내 농가의 여름철 태풍피해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업무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산청군은 22일 각 읍ㆍ면 재난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보험 상품과 혜택, 업무절차 등 풍수해보험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국민안전처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보험료의 55~86%를 정부에서 지원하므로 저렴한 보험료로 풍수해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다. 보험 목적물은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로 보험을 통해 태풍ㆍ호우ㆍ강풍ㆍ대설 등 자연재난으로 발생한 피해의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4월 갑작스런 강풍 피해로 비닐하우스 농가의 피해가 컸었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했다면 상당부분 보상을 받았을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이 자연재난으로 발생한 피해의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자원사업 담당공무원들의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에 관한 지식의 폭을 넓히고, 농산물 가공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16년 농촌자원사업 농산물가공 역량강화 교육’이 21~22일 이틀간 실시된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도내 시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자원사업 중 농산물가공 업무에 대한 최신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ATEC 세미나실과 산청군 현지에서 진행하게 되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기점으로 하는 6차 산업 육성과, 이를 통해 융․복합 창조농업 활성화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실무와 법률에 관한 전문 지식을 다루게 된다. 첫날 교육에는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인 HACCP 이해와 구성, 그리고 시스템 구축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경쟁력 있는 가공품 개발’과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활용’에 관해 방인수(한국식품기술사협회)부회장이 강의했고, 현재 도내에서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설치해 운영하는 창원, 사천 등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의료급여수급자의 적정한 의료이용과 물리치료 과다 이용자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의료급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무릎보호대’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서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중 관절질환으로 의료기관 방문횟수가 높은 물리치료 및 의료기관 과다이용자 50여명을 선정, 무릎보호대를 지원해 습관성 물리치료 이용횟수를 줄여 적정한 의료서비스 이용과 예방적 건강관리의 생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무릎보호대 지원과 함께 적정한 의료서비스 이용과 약물관리, 가정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 실시해 의료급여 의료서비스 과다 이용를 지양하고 능동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무릎보호대는 약화된 근육 등 신체를 보호하고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며 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어 낙상등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무릎질환과 단순 물리치료 과다 이용으로 발생되는 의료비의 증가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곤 주민생활지원과장은“무릎보호대 지원은 과도한 의료기관 방문 횟수를 줄여 수급자의 교통비 지출을 줄이고 합리적 의료서비스이용을
한국 쏘가리 미노잉팀’이 주최한 쏘가리 낚시대회가 지난 19일 산청읍 내리 경호강에서 개최됐다. ‘한국 쏘가리 미노잉팀’은 경호강을 메인 필드로 사용하고 있는 쏘가리 루어 낚시 동호회인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회 전날인 18일 동호회원들은 단성면에 위치한 김진규쏘가리연구소를 견학하고 산청읍 내리교 인근에서 쏘가리 치어 1,000마리 방류했으며, 40여명이 참가한 낚시대회에서는 대구에서 온 손호선씨가 2마리(합산 길이 47cm)의 기록으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월 충북 단양에서 열린 NS쏘가리 낚시대회와 단양군수배 쏘가리 낚시대회에서는 각 200여명이 참가해 대회 참가자가 잡은 총 마리수가 각 1미, 3미를 기록했는데 이번 경호강에서 열린 낚시대회의 총 마리수는 11미, 체장 40.5cm의 대어가 낚여 경호강이 쏘가리 낚시의 최적지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풍부한 수량과 빼어난 환경을 자랑하는 경호강과 덕천강은 쏘가리 뿐만 아니라 은어, 꺽지, 메기 등 토속어 자원이 풍부해 국내외 많은 낚시인들이 찾는 민물낚시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산청군은 지역 주민의 소득을 창출하고 관광객에게는 낚시를 통한 휴양기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귀농 ·귀촌 희망자와 신규 약초재배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8일까지 기수별 40명씩 총 80명의 약초재배 기술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1기는 7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8주간, 2기는 8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8주간 교육을 실시하며, 마산대학교 한약재개발과에 재직중인 정연옥 교수를 비롯한 2명의 약초관련 전문가가 교육을 맡게 된다. 교육은 지리산 인근에 자생하는 약용작물의 재배법, 약초를 이용한 화장품 만들기, 약술, 약차, 음료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며, 현재 약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약용작물 재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 받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현장실습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FTA, WTO 등 국제시장 개방으로 저가의 중국산 한약재 수입에 따른 약초재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리산과 황매산 등 약초자원이 풍부한 산청의 지리적 조건을 활용해 산․학․연 연계 현장중심의 약초재배 교육을 지속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 화훼연구소가 국산 꽃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장미 3품종과 분화국화 1품종 등 모두 4개의 화훼신품종이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품종보호권 등록을 마친 국산 화훼는 장미 신품종으로 ‘라비아(등록번호: 제6029호)’, ‘화이트미미(등록번호: 제6030호)’, ‘레드샤인(등록번호: 6031호)’ 등 3품종이며, 분화국화 신품종은 돌연변이기법으로 육성한 ‘가야골드(등록번호: 제6079호)’ 1개 품종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신품종은 등록일로부터 20년간 품종보호권자인 경남도로부터 보호권을 유지하게 되며, 올해 연말까지 통상실시권 처분을 통해 우량종묘를 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화국화 ‘가야골드’의 경우 기존 국산품종인 ‘핑크아이’에 감마선처리에 의한 돌연변이를 선발해 특성검정과정을 거친 신품종으로, 황색의 홑꽃이면서 크기가 적당하여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까지
산청군은 16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제공인력(노인돌보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산청군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제공 인력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정책 및 노인의사소통 및 상담 등 4개의 알찬 주제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제공인력 역량강화교육 실시노인돌봄종합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가사ㆍ활동지원 또는 주간보호서비스 등을 제공해 안정된 노후를 보장하고 가족의 부양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로서, 산청군에는 약180여명이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