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지난 달 28일부터 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에서 경남·부산·울산 동남권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운영된 공동홍보관에 참가해 한방항노화 힐링의 고장 산청 홍보에 적극 나섰다. 로타리는 국제 자원봉사 단체로, 1년에 한 번 각국의 도시를 순회하며 국제로타리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989년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로타리의 감동, 세계를 한국으로’라는 주제로 120여개국에서 5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참석한 역대 최대규모의 행사였다. 군은 이번 행사에서 세계 로타리회원을 대상으로 국내최대 한방힐링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과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지정 2년 연속 최우수 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집중홍보했다. 또한 900여명이 참가한 약초향기주머니 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해 한방항노화 힐링관광의 메카 산청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였으며, 서울로 집중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지역 관광자원 및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지방관광 활성화와 한국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K트래블버스(외국인전용버스 자유여행상
산청군은 지난 달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무한 국제박람회장에서 개최된 ‘경남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무한 우수농식품 판촉전’에 참가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사)경남농식품수출진흥협회(회장 김의수)가 주관했으며, 산청군에서는 동의초석잠(대표 정상용), 경남생약협동조합(상무 박태남), 지리산하수오영농조합법인(대표 화경판), 기능성콩영농조합법인(대표 표재호) 4개 업체가 참가해 판촉전을 펼쳤다. 참가업체는 지난 28일 ~ 29일 오전까지 이틀 동안 전시ㆍ홍보ㆍ판매행사를 통해, 두뇌개발에 효과가 있는 IQ에너지바,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도라지절편, 흑발발묘 등에 효과가 있는 하수오, 당뇨에 효과가 있는 안심당 제품을 현지인에게 선보여 4천만원 가량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 29일에는 무한 시내 대형유통매장인 이온몰을 방문해 시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저녁에는 바이어 15여명을 대상으로 제품별 상담회를 통해 한수(상해)무역공사 등 5개 업체와 32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한수(상해)무역공사 신동목 대표는 참가 업체 제품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시식 홍보용’, &lsquo
산청군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 집중발굴을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말까지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와 함께 ‘읍면 인적안전망 재정비’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군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급여 제외 ․ 중지자 및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에서 제공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163건에 대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군은 긴급복지지원 등의 복지급여제공 20건, 사례관리 67건, 공동모금회 생계비 및 민간후원 연계 76건 등 개인별 욕구 및 위기도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했다. 더불어 군은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네트워크인 읍면 인적안전망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희망울타리지키미) 340명으로 재정비했다. 또한 군 협의체가 주관해 오는 6월까지 읍면 협의체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의무자 등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일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다함께 더불어 잘 사는 산청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것&
산청군은 31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대원사 급경사붕괴위험지구와 강누 우수저류시설, 지리 급경사 붕괴위험지구, 지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여름철 호우ㆍ태풍에 대비한 사업장 수방대책과 배수 처리 기능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폭염특보 시 현장 근로자들이 무더운 오후 시간 대에 휴식을 자주 갖고 시원한 물을 수시로 섭취하는 등 인명사고와 재해 위험요인에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 날 허기도 군수는 지리 자연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서 담당 공무원들과 취약 분야를 점검하며 “사고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 줄 것”과 “성실하게 시공에 임해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산청읍에 위치한 지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국가하천인 남강과 지방하천인 송경천이 합류하는 지역으로 2002년 태풍 루사 피해 등 4번에 걸쳐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2013년에 재해위험지구 ‘나’등급으로 지정되었으며, 산청군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지난 2015년부터 정비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점검을 통해
지리산 바로 아래 산청군 단성면 백운마을에 귀농한 허성회(59세)씨 부부가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지리산 산청 블루베리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산청군은 2016년 1월 1일 기준 17만 30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 ‧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정확성과 공정성, 인근토지와의 균형 유지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토지 17만 3000필지의 이용현황과 특성을 조사해 산정한 것이다. 산청군은 전년과 대비해 지가가 10.2%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상승과 자연환경이 수려한 지역을 중심으로 귀촌・귀농에 따른 전원주택 신축 및 개별공시지가 현실화에 따른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단성면 13.1%, 시천면 12.4%, 신안면 11%, 금서면 10.3% 순으로 상승했으며, 금서면은 접근성과 주변 환경개선, 단성면, 시천면, 신안면은 지속적인 전원주택 개발 증가 등의 요인으로 평균 상승률보다 높게 상승했다고 보여진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재지 지자체장이 조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를 비롯해 국세, 기타 개발부담금, 국・공유 재산의 대부료와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
30일 산청군 산청읍 한 가정집 마당에 수십 여종의 철쭉분재에 꽃이 피어 철쭉꽃 특유의 화사함을 자랑하고 있다. ※ 산청군 산청읍 친환경로 2667-13 전봉희(67세) 010-8966-2702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 양파연구소가 지난 2014년, (주)동양물산과 공동으로 개발한 국산 양파정식기의 성능이 최근 개선을 통해 대폭 향상되면서 거의 완벽한 수준의 양파 모 정식작업이 가능해졌다. 올해 들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양파정식기 시연회와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경남양파농업인연합회 창립총회에서 평가와 검증을 거친 국산 양파정식기는, 지난 17일 합천군 율곡면 농가 포장 실제작업에서 90%이상의 정식 성공률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것은 기존 모델에 비해 30%정도 향상된 결과로 완전한 양파 정식작업이 가능한 수준으로 봐도 무방하다. 특히 이날 시연이 진행된 포장은 전날 비로 인해 젖은 상태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좋은 결과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국산 양파정식기계는 6조식 보행형으로 멀칭포장 정식작업에도 적응할 수 있는 기종이며, 모판에서 모를 뽑아내고, 이송하고, 심는 작업을 모두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3년에 걸쳐 경남도농업기술원과 (주)동양물산, 경상대학교 등 산학관연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에 성공한 이 양파정식기는, 국내 양파 6조식 재배에 적합한 기종이다. 이번에 개선 보완한 부분 중 가장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 과거와 미래를 보여준 ‘권농의 날’ 행사가 벼 시험연구포장에서 열렸다. 도 농업기술원이 ‘권농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조규일 서부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농업인단체장과 학생4-H회원 등 150명이 초청됐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4-H회원들에게 우리 쌀의 소중함과 농경사회 공동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앞으로 벼농사에 활용될 최신기술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론을 이용한 생육 진단과 병해충 방제, 무인헬기를 활용한 직파재배, 소형 무인보트를 이용한 제초제 살포 등의 첨단기술을 선보였고, 농업기술원이 쌀 소비 확대를 위해 개발한 쌀로 만든 팽화과자를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가장 비중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손모내기 체험행사는 조규일 서부부지사와 농업인단체장, 학생4-H회원 등 40여명이 참가해 미리 준비한 ‘해담쌀’ 모를 750㎡의 논에 심었으며, 친환경적 잡초방제 효과가 탁월한 왕우렁이 치패를 모낸 논에 살포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심은 벼는 밥맛이 우수한 조생
경남도농업기술원(강양수 원장)이 소나 돼지, 닭 등 일반 가축에 비해 관심도가 낮은 흑염소에 대한 인식 차를 좁히고 사육농가들의 사양관리 기술 향상을 위해 ‘흑염소 스터디 그룹’을 개설,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흑염소는 기타가축으로 분류되어 일반 가축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지만, 사양관리와 유통망 등 체계적 사육시스템만 갖춘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가축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과 (사)한국흑염소협회 경남지회가 ‘흑염소 스터디 그룹’결성을 위한 사전 업무 조율을 하였고, 지난 3월, 도내 18개 시군에 참가자 모집을 위해 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계획(30명)보다 많은 50여명의 희망자가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흑염소 사육에 관한 전문지식 요구도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경남도내 흑염소 사육현황은 2천647농가에 3만1천530두(2014. 12. 기준)로 전국의 12.6%를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 소규모 사육 농가인데다 기술 수준도 농가별 차이가 큰 흑염소 산업은 그만큼 교육 횟수도 적을 수밖에 없었다. 도 농업기술원이 흑염소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