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소규모 작은 면적에 고소득을 올리는 작물들에 대해 체계적인 해충 감시망 구축과 방제정보 제공에 나선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소면적 고소득 작물에 대한 체계적인 해충 감시체계와 종합관리망 구축을 위한 소면적 재배작물 해충 발생 및 피해조사가 마무리되어 재배작물별 해충 생태도감 등 농가 제공을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과 함께 수행한 이번 사업은 도내 신선채소류와 약용작물 등 작은 규모와 면적 재배작물에 해충 발생과 피해조사를 실시해 작물에 발생하는 주요 해충에 대한 생태도감 제공과 농약등록시험, 각종 방제정보를 제공하며, 병해충 감시체계 종합관리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기초자료 마련에 활용하게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 경남지역의 주요 소면적 재배작물로 알려진 감국, 도라지, 초석잠, 홍화 등 8개 작물에 대한 주요해충 발생정보와 피해에 대한 조사 자료는 ,이들 작물의 주요 해충 발생정보와 방제시기 등에 관한 중요 정보로서 농약등록시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농촌진흥청과 공동 제작하게 될 소면적 재배작물 해충 생태도감에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4일 ATEC 교육장에서 도내 파프리카 재배 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전문강사의 재배기술교육이 실시됐다. 파프리카 재배농가들의 재배기술 향상과 수출경쟁력을 눞이기 위해 도 농업기술원이 실시하는 해외전문가 초빙 교육이 농가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지난 1일, 함안지역 파프리카재배농가 40명을 시작으로 2일 남해, 3일 진주지역 오늘 도농업기술원에서 통합 이론교육을 가지게 된 이번 파프리카재배기술 해외전문가교육은 현재 농가 기술수준을 감안한 수준 높은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농가들의 몰입도를 더했다. 이번 주 화요일부터 진행된 파프리카재배기술 해외전문가 초빙교육은 재배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애로기술 지원과 핵심 재배기술, 배지내 함수율관리방법, 천적활용기술 등 최신 정보와 기술들을 다루었으며, 교육 마지막 날인 오늘은 도 농업기술원 ATEC에서 파프리카 재배농가 100명이 참석해 국내 파프리카 재배 애로점, 근권부 함수율 조절기술, 병해충 관리방법 등 파프리카 재배와 관련한 기술 전반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외초청강사로 네덜란드 여룬 즈윙클즈 씨를 초청해 진행하였고, 그는 네덜란드 DLV
지난 11월 상순부터 중순까지 기온이 평년에 비해 약3℃가 높게 형성되면서 도내 양파 밭의 고자리파리 발생에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양파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1월 상순~ 중순의 평균 기온(경남 합천기준)이 11.9℃로서, 예년 같은 기간 평균보다 대략 3℃정도 높았다고 전했다. 양파묘 옮겨심기 이후 따뜻했던 기상으로 인해 경남지역 양파 밭의 고자리파리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며 농가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고자리파리는 1년에 3회 발생하며, 주로 애벌레가 양파에 피해를 주는데, 피해를 받은 양파는 아래 잎부터 색깔이 노랗게 변하고, 애벌레 마리 수가 많으면 양파 구 뿐만 아니라 줄기까지 갉아먹어 포기 전체가 말라죽기도 한다. 이때 피해를 입은 포기를 뽑아 보면 뿌리 중간이 잘라진 채 잘 뽑아지고, 그 속에 애벌레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애벌레 피해는 남부지역에서 4월 중순, 6월 상순, 9월 하순 ~ 10월 하순에 나타나며 가을에 발생하는 애벌레는 대부분 번데기 상태로 월동에 들어가지만, 일부 남부지방에서 정식 후 활착기에 해당하는 11월의 기온이 따뜻할 경우, 월동 전에 애벌레 상태로 오래 유지되어 피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15 농촌자원분야 종합평가회’에서 경남의 농촌자원 사업이 3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수상자는 물론 해당마을 주민과 농촌자원사업 관계자들이 뿌듯해 하고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에 따르면 중앙과 지방간 정보공유로 사업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이에 따른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2015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 경진대회’에서 경남이 농작업안전모델분야, 농촌건강장수마을분야, 6차 산업 가공 상품 경진 등 3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경남 농촌자원사업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오는 3일 농촌진흥청(전북 전주)에서 열리는 이번 종합평가회에서는 농촌자원사업 우수사업장과 유공자에 대해 시상 격려하고, 사업의 우수성과 공유와 향후 발전방향 토론 등 다양한 주제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농촌자원사업을 평가하게 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평가에 주요 심사 항목은 사업추진내용, 주민참여도, 파급효과, 발전기여도 등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사업장과 대상자에 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경남의 수상내용으로는 농작업안전모델마을 분야 최우수상
농촌 자원 부가가치 향상을 통해 소득증대와 농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2015년 농촌자원분야 시범사업을 평가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 방안을 토의하는 ‘2015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가 오늘 1일 10시 30분에 개최됐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미래농업교육관에 열린 종합평가회는 올해 농촌자원분야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과 도 및 시군 담당공무원, 외부 전문가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평가회의 하이라이트로 금년 농촌자원사업 우수시군에 대한 시상에 사천시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상장과 부상으로 시상금 2백만 원을 받았고, 최우수상에 거제시와 산청군이 선정되어 부상으로 상금 150만원, 우수상에 밀양시, 창녕군, 합천군이 1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날 평가회는 농촌자원사업 중 농작업안전모델 시범사업과 농촌건강장수마을 시범사업 평가회도 함께 열려 부문별 우수사례발표와 사업평가가 진행되었는데, 함양군 공배마을의 농작업 안전모델 육성 우수사례와 창녕군 탐하 마을의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우수사례, 그리고 6차 산업화 수익모델 시범사업 우수사례를 합천 도라지영농조합법인에서 각각 발표해 참석자와 함께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도내 전통주, 특히 막걸리와 약청주류의 품질개선을 위한 과학적 분석과 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 경남도내 전통주는 매년 실시하는 대한민국 술 품평회에 과실주부문과 리큐르부문에 여러 차례 수상 했고, 특히 함양 솔송주는 작년도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차지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반면에 막걸리와 약청주류 분야는 수상경력이 미진해 대외 이미지 측면에서 다소 미흡한 실정이고, 이런 상황을 감안해 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지역별 전통주 품질을 분석하고, 소비자 기준의 맛평가 실시, 원료분석 등 과학적인 데이터를 수집 평가 분석함해 우리 도내 전통주 품질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농업기술원 농산가공팀은 지난 2013년부터 3년간에 걸쳐 도내 유통되는 막걸리 59종, 약청주류 9종, 과실주 6종을 수집해 대한민국 술 품평회 입선 제품 35종과 비교 분석했고, 그 결과 우리 지역 전통주도 색상, 맛, 향 등 우리술 품평회 관능평가 기준으로 기호도 조사를 한 결과 7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이 전체의 31%나 됐다. 품질분석을 담당한 도농업기술원 하기정 박사는 “이번에 품질분석과 관능적 특성을 비교한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올해 농작업을 사용했던 농기계 장기 보관에 앞서 실천해야 할 겨울철 농기계 보관‧관리 요령을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농기계 보유 농가에 우선, 농기계의 각 회전 부위나 절단부, 벨트, 체인에 말려 들어간 잡초나 볏짚 등은 쥐가 농기계 배선을 갉아먹는 원인이 되므로 깨끗하게 없애야한다. 농기계는 평탄한 장소에 세차한 후 먼지, 수분 등을 충분히 닦아내고 완전히 말린 뒤 녹슬거나 부식이 쉬운 부위에 오일이나 그리스를 발라주고,각종 볼트와 너트 잠김 상태를 점검하고 풀려 있으면 조우고, 클러치, 레버, 벨트는 풀어서 보관한다. 휘발유 농기계는 가스 발생을 막기 위해 연료통을 완전히 비우고, 경유를 사용하는 농기계는 연료통에 습기나 녹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연료를 가득 채운다. 엔진오일은 교환한 다음 10분∼15분 간 운전해 오일이 각 부위에 퍼지도록 하며, 1개월∼2개월마다 같은 방법으로 시운전한다. 라디에이터의 냉각수는 겨울철 엔진 동결 방지를 위해 부동액을 맑은 물과 섞어 규정량을 채우고 냉각수를 빼 둘 경우 라디에이터에 물이 없다는 내용을 적어 붙여놓도록 한다. 배터리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창조정부의 혁신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행하는 골든시드프로젝트(GSP)에 참여하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맛과 품질이 우수한 미니파프리카 개발에 성공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GSP채소종자사업단(단장 임용표)이 경남도농업기술원 안철근 박사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GSP파프리카 연구에서 나온 성과인 국산 미니파프리카는 라온 레드(Raon Red)와 라온 옐로우(Raon Yellow), 라온 오렌지(Raon Orange) 등 3품목으로, 지난 4일 서울 성수동의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지난 24일 도농업기술원 ATEC온실에서 있었던 ‘GSP 국산 파프리카 신품종 현장평가회’에 채소종자사업단 관계자를 비롯해 연구자와 재배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국산 파프리카 개발을 위해 지금까지의 성과와 진척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이날 평가회는 지금까지 100% 수입에 의존해 오던 파프리카 종자의 국산화 실현을 위해 품종 개발을 담당한 안철근 박사가 직접 품종 특성을 소개하고 생산 농가와 애로사항을 상호 교환하면서 문제점 해결에 접근해 가는 시간을 가져 생산농가들의 국산품종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기
지난 몇 년간 양파 모종을 본밭에 옮겨 심는 시기에 비가 자주 내려 본밭 준비가 늦어져 다음 해 양파 작황이 부진했었고, 올해는 다행히 그시기에 날씨가 좋아서 대부분의 양파 재배농가들이 제때에 정식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주부터 시작된 잦은 가을비가 문제가 되고 있다. 옮겨 심은 양파 묘가 뿌리를 내리는 시기인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의 기상을 보면, 기온은 예년보다 1℃ 정도 높았고, 강수량은 50mm 이상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는 양파연구소는 양파가 월동기 접어들기 전에 생리장해를 방지하고, 수량증대와 품질 향상을 위한 양파 밭 관리 기술지원을 실시 하기로 했다. 양파는 재배기간이 긴 작물로써 8월 육묘준비에서부터 다음 해 6월, 수확기까지 근 10개월이 소요되며 한여름을 제외하고 연중 기상 변화를 가장 많이 겪으면서 자라는 작물이 양파다. 양파 재배기간 동안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기상 요인들을 살펴보면, 9월 파종 전후 태풍으로 인한 침수와 습해, 10월의 고온으로 인한 묘의 과다 생육, 10월의 잦고 많은 비로 인한 본밭 준비 지연, 11월의 고온으로 인한 조기 정식 양파의 꽃대(추대)와 쌍구(분구)
국내 육성 화훼 신품종의 해외 수출을 위한 해외 실증시험이 추진된다.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화훼연구소에 약1년 전, 화훼연구소 개발 장미 신품종의 해외 실증시험과 인도 수출에 이어 2차 해외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해외실증시험 대상국은 케냐와 에콰도르 등 4개국으로, 지난 ‘23.~24일간 관련 수출시장 담당 컨설턴트를 초청해 수출국의 기호와 선호품종을 선발할 계획이다. 도농업기술원은 내년도에 추진하게 될 해외실증시험에 적합한 장미와 국화 품종을 해외 수출전문가와의 협의를 통해 선별하고, 현지 실증시험 수행에 따른 세계 시장 정보와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한 해외전문가 초청 협의는 우리나라 종묘 수출 확대에도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쵸데리 랏날루 모한(43세, 인도)씨, 아비나쉬 쉬브람 모카테(46세, 인도)씨 등 2명의 해외전문가를 초청한 화훼육성품종 해외실증시험 협의는 지난 24일 화훼연구소에서 장미와 국화 육성품종에 대한 특성평가와 선발을 하고, 육종업무 담당 연구원들과의 국제 기호성 변화와 세계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교환을 했다. 내년에 추진하게 될 해외실증시험에 대한 세부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