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5일 ‘우주항공 방산용 실란트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양산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노루페인트, 새론테크 등 주요 참여기관 및 기업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당초 정부 예산안에 48억여원만 반영됐던 국비를 양산시와 지역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5억원을 추가 증액, 총 73억2,600만원을 확보한 것에 감사를 전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해당 사업은 양산시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34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핵심 소재이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고성능 실란트 소재를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은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의 완벽한 기술 개발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양산시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추진되는 만큼, 양산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2026. 2. 4. 첫 방송)의 제작 지원을 통해, 양산의 자연과 관광캐릭터를 전국 시청자에게 선보이며 도시 홍보에 적극 나섰다. ‘우주를 줄게’는 꼬인 사돈 관계 속 두 인물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동육아 로맨스 드라마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젊은 배우들의 케미와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중반부에 접어들며 인물 간 관계 변화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양산시는 드라마 제작 과정에 참여해 황산공원, 오봉산 임경대, 법기수원지와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가 극의 공간과 소품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하도록 협력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이야기 속에서 양산의 풍경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이번 제작 지원은 단순한 장소 노출을 넘어, 콘텐츠를 매개로 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관광 매력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려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는 시청자가 감정적으로 몰입할 때 공간과 경험을 함께 기억하게 만든다”며 “드라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3·1절 107주년을 맞아 방문객과 함께하는 ‘가야에서 만세 챌린지’를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1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원 내에는 대한제국 데니 태극기(1890년),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1945년),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1950년) 등 시대별 태극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포토존이 조성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태극기와 함께 사진을 남기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또한 3·1절의 참뜻을 함께 나누기 위해 ‘미니 태극기’ 1,000여 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메가 익스트림 체험객을 대상으로 ‘태극기 인증샷 챌린지’ 이벤트도 운영한다. 22m 고공 사이클 또는 타워 미션 체험 중 태극기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현장에서 추가 체험권 또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권민혁 과장은 “3일간의 연휴를 맞아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3·1절의 뜻깊은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항공 소음 피해에 지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뚜르드 가야 시티투어 참여자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뚜르 드 가야 시티투어’는 프랑스어로 여행을 뜻하는 ‘Tour’와 가야를 결합한 명칭으로, 항공소음 피해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도시여행 프로젝트다.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하며 일상 속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투어는 ▲원도심 ▲와인동굴 ▲가야탈공방 ▲장군차 체험 농장 ▲분산성 노을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원도심 코스는 대성동 고분군 박물관 일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리와 봉리단길을 둘러보며 김해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체험한다. 이어 와인동굴에서는 미디어아트 콘텐츠‘Wine · D-Cave’를 관람하고 탈공예 분야 김해시 최고명장으로 선정된 조지현 명장의 “가야탈공방”을 방문해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탈 파우치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한다. 또한 김해의 대표적인 명차인 장군차 재배지를 찾아 다도 체험을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사진 명소인 분산성에서 노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5일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설치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점검에는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등 4명이 참여했다. 시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2대의 감시카메라에 더해, 올해 3대를 추가로 설치해 산불 감시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신규 설치 대상지는 ▲진례면 산본리 ▲상동면 여차리 ▲한림면 안곡리 3곳으로, 이 중 진례면과 상동면은 송전탑을, 한림면은 통신사 중계기를 활용해 설치 효율을 높인다.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 감시카메라 확충으로 보다 촘촘한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산불 없는 안전한 김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창업카페가 2026년 상반기 창업특강을 본격 추진한다. 진흥원이 직영 운영 중인 김해창업카페는 2022년 직영 전환 이후 누적 1만 4천여 명이 참여한 지역 대표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실전형 과정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2026년 상반기 운영의 첫 시작은 2월 24일로 매주 화요일 창업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신 창업 트렌드와 현장 사례를 반영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해당 특강은 ▲사업계획서 작성 ▲콘텐츠 제작 ▲판매채널 전략 ▲세무·법무 ▲브랜딩 ▲투자유치 ▲상품기획 등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자격증 과정, 데이터 기반 마케팅, IR 피칭 전략 등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실전형 과정 비중을 확대했다. 진흥원은 상반기에도 전문 강사진과 함께 실전 중심 교육을 이어가며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매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6일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참여자와 수행기관 종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안전교육과 소양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한층 높였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는 2028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그중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핵심 정책으로,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지난해보다 32억이 늘어난 329억 원의 예산으로 7,275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김해시니어클럽 등 민간위탁 수행기관 9개소와 19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운영된다. 공익활동형 일자리에는 4,443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을 수행하며, 역량활용형 일자리에는 1,718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업무 지원을 맡는다. 그 밖에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혁신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3개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가렸다. 김해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AI 대전환(AX) 기반 마련·강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AI 혁신 기조에 맞춘 조직 개편과 혁신 시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제도적 장애요인을 법령 제·개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했다. 또한 도내 최초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 구축과 전국 최초 구난·대피시설 길안내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기술과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결합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행정혁신과 AI 기반의 신속한 행정 전환을 지속해 온 점이 긍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6일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강다은 사무총장이 홍태용 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홍 시장과 강 사무총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만나 올해 김해에서 개최되는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준비 상황과 향후 국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7월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TPO 한국 지역회의’는 국내 약 50개 TPO 회원도시 관계자와 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관광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연례 행사다. 김해시는 처음으로 한국 지역회의를 개최하는 만큼, 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매력을 국내외에 선보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베트남에서 열린 TPO 총회에서 김해시가 차기 총회 개최지로 선정된 이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논의 내용은 ▲2026 TPO 한국 지역회의 세부 일정 확정 ▲2027 TPO 총회 준비 계획 ▲해외 청년 대상 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K-CLIP) 연계 방안 등이다. 김해시는 2027년에 개최 예정인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설비의 안전한 관리를 통한 빗물펌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빗물펌프장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안전관리보조자'를 공개채용 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빗물펌프장 전기설비의 상시 점검을 통한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기존 일반기간제 5명을 전기안전관리 분야 전문인력으로 변경하여 선발 투입함으로 우기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채용 인원은 전기안전관리자 4명, 전기안전관리보조자 1명으로 총 5명이고, 근무기간은 2026년 4월 1일에서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만 60세 이상 양산시민으로 하고, 전기안전관리자는 전기산업기사이상의 자격증 소지, 전기안전관리보조자는 전기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소지를 요건으로 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집중호우 및 재난 발생시에는 주·야간 비상근무 등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주요업무는 빗물펌프장 전기설비 점검 및 유지관리, 시설의 운영, 비상 상황 대응 등 시민의 생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