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1일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디노랩’은 우리금융그룹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센터(성수, 관악), 경남 센터(양산), 부산 센터(부산동구), 충북 센터(청주), 전북 센터(전주), 베트남 센터(하노이) 총 7개를 운영 중이다. 경남센터 3기로는 ▲브릿센트 ▲써모아이 ▲오션스바이오 ▲옵트에이아이 ▲케미폴리오 ▲페텔 ▲한국주택정보 7개사가 선발됐으며, 입주공간과 투자유치 등을 지원받는다. 이번 3기 발대식 행사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민·관협력을 통한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남도와 양산시,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선정기업 대표, 창업 유관기관, 투자사 등 40여명이 참석해 ‘디노랩 경남 3기’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디노랩 운영 프로그램 소개 ▲최종 선정된 3기 기업 소개(7개사) ▲선정 기업 대상 맞춤형 사전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3기에 선정된 기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올해 공동주택 관리 생애주기를 고려한 단계별 감사‧교육 체계 운영으로 사전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2일 밝혔다. 첫 입주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초석이 될 컨설팅 제공 및 최초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후 2개월 이내에 공동주택 사전감사교육을 실시한다. 또 사용검사 5년 이내 감사를 실시하여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동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단계적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2026년에는 사전감사교육 25개 단지, 공동주택 관리실태 감사 25개 단지를 시행할 계획이다. 감사 이전에는 교육 등을 실시하고, 감사 이후에는 이행점검 및 재교육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 역량을 키운다. 아울러 시는 366건의 감사사례와 16건의 우수단지 수범사례를 담은 2025년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 ‘궁금할 때 찾아보세요’를 지난 20일 발간했다. 또 매월 1회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시기별 관리업무 ▲감사 및 민원사례 ▲법령개정사항 등을 안내하는 공동주택관리 월간정보지 ‘공감 매거진’을 운영한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확립으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각종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청소 사각지대 쓰레기 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 사각지대 쓰레기 관리 대책은 청소대행업체 관리구역 외 공한지, 하천변, 도로법면 등 청결 상태가 미흡한 사각지대에 책임전담부서제를 정착화해 ‘깨끗한 행복도시 김해’를 조성하려는 것이다. 지난해 자원순환과와 책임전담부서는 청소 사각지대서 2,455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중 책임전담부서의 쓰레기 수거량은 2,283t으로 시행 초기인 2022년과 대비해 4배 정도 증가해 전담부서의 실행력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도로·하천·산지 등 관리 주체가 분산된 지역에서 기관별 환경정비 소관과 청소 사각지대 쓰레기 관리에 대한 협조가 원활하지 못하고, 시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수거 후에도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아직도 남아 있다. 이에 시는 ▲청소 사각지대 관리 책임 명확화 ▲시민 인식 개선을 2026년 역점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책임전담부서와 역할 분담 기관을 세분화해 반복 발생 지역 등을 대상으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추진 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2일, ‘2026년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난해보다 50억원 늘어난 65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지원 규모는 보증대출 360억원, 담보·신용대출 290억원으로 나뉘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된다.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시는 2년간 연 2.5%의 이자 차액과 신용보증수수료 6개월분을 지원한다. 상반기 융자 규모는 325억원이다. 담보·신용대출 규모는 145억원이며, 올해는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의 출연을 통해 보증대출 규모가 전년 대비 60억원 증가한 180억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취약계층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업소에 대한 혜택도 강화된다. 착한가격업소와 10인 이상 단체손님 가격 할인업소를 비롯해 청년몰 입점 소상공인, 다둥이가정 소상공인, 청년창업자의 경우 2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특별 지원받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 21일 전시동행파트너십을 맺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수 콘텐츠 교류 및 공동기획 공연・전시 추진, 문화예술 교육 관련 프로그램 공유,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 협력 등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선영 김해시 문화관광국장은 “ACC재단의 우수한 콘텐츠를 김해시에서 선보임으로써 수도권 중심의 문화 유통 구조를 탈피하고, 양 기관 협력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명규 ACC재단 사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김해시와 파트너가 되어 기쁘며, 재단이 보유한 아시아 중심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김해의 지역색과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CC 재단은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의 진흥ㆍ보급 및 이용 촉진과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시청에서 상수도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을 갖춘 태성후렉시블과 신기술 개발 공동 발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측은 주철관 등 다양한 관로에 반영이 가능한 부착형 벨로우즈 계측장치를 개발해 특허 출원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원격계측장치는 IoT(사물인터넷)를 활용, 지반 정보를 사전 습득해 연약지반, 지반침하에 따른 변형을 미리 예측 가능하게 해 향후 수도 인프라는 물론 지하시설물 관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관(주름관)의 변형을 계측하는 신기술은 의학에서 쓰이는 인공관절의 움직임 원리를 상수도 관로에 접목해 개발하게 됐다. 이에 앞서 시와 태성후렉시블은 지반 침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수도 공급을 위해 함께 지난 2024년‘신축관 변형 원격계측시스템’을 개발해 공동 특허 등록했다. 시는 아이디어와 필드 테스트를 제안했으며 업체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실험을 통해 2024년 등록된 특허건에 이어 추가로 특허 출원하게 됐다. 현재 현장 상용화를 목표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 마당개 중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촌지역 등에서 사육하는 실외 사육견의 유실·유기 예방과 개체수 관리를 위해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5개월령 이상 등록 대상 동물(개) 중 내장형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체다. 미등록견은 등록을 병행해야 하며, 등록비는 소유자 부담이다. 지원 규모는 총 112마리이며 총 사업비는 4,480만원으로 마리당 최대 암컷 40만원, 수컷 2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전검사와 수술 후 처치 등 추가 비용은 신청자 자부담이 원칙이다. 가구당 최대 5마리까지 지원한다. 김해시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선 지원 기준을 적용하며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2순위 중·대형 혼종(믹스)견 ▲3순위 고령자(만65세 이상) 순으로 지원한다. 단, 혼종견으로 허위 기재가 적발될 경우 즉시 지원에서 제외된다. 수술은 김해시 지정 동물병원에서 하며 대상자는 선정 후 오는 9월 30일까지 중성화 수술을 완료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수술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향후 2년간 사업 참여가 제한될 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1일 제15기 자원순환해설사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원순환해설사 양성교육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원순환 교육과 홍보를 통해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중립사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김해시의 대표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양성교육은 지난 19일부터 수료식까지 ▲김해시 자원순환 정책 이해 ▲김해시 자원순환 해설사 이해 ▲탄소중립시대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 ▲데이터로 읽는 변화 순으로 진행됐다. 2012년 시작한 교육은 올해 15번째로 총 44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자원순환해설사는 학교와 마을, 각종 행사, 교육 현장에서 자원재활용 홍보·계도활동을 비롯해 찾아가는 분리배출교육, 다량배출사업장 점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 등 클린도시 김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해설사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활동 지원으로 자원순환 실천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 재가의료급여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집에서 누리는 건강한 삶, 김해시 재가의료급여’ 사례를 제출해 시청 의료급여 담당부서, 지역통합돌봄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간의 협업으로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보건·복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통합돌봄 추진에서 비롯됐다.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3개 협력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해 재가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의료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또 LH와 협력해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에게 매입임대주택 우선 배정권을 부여하는 등 주거 안정도 함께 지원했다.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총 65명의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현재 17명 의료급여 수급자를 관리하고 있다. 그 결과 재가의료급여 사업 전·후 3개월간 의료비가 4억 9,000만 원에서 1억 1,500만 원으로 감소해 76.4%의 절감 효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2년 뇌출혈로 장기 입원했던 6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문위원회 위원 1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생활보장소위원회 개최 결과 사후보고 및 심의 ▲긴급지원대상자 사후 적정성 및 연장지원 심의 ▲2026년 자활지원계획 심의 ▲2026년 자활근로사업 민간위탁계약 심의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심의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전문위원회는 대표협의체의 심의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4월 최초 구성됐다. 대표협의체 위촉직 위원장(손지아 가야대학교 교수)이 당연직 위원장이며 위원은 대표협의체 위원 3분의 1과 학계, 현장 전문가 3분의 2로 구성돼 있다. 손지아 위원장은 “올해 사회보장 전반에 관한 사항을 내실 있게 심의하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