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팀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다어울림 정기강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강좌는 오는 4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한국사의 이해 ▲노래 교실 ▲한국어 토픽(TOPIK) 교실 총 3개 과정이다. ‘한국사의 이해’는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고, ‘노래 교실’은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어 토픽 교실’은 외국인 및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4월 16일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다어울림 강좌에는 총 누적 1,016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구산사회복지관(관장 한치희)은 다문화 여성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커피 Dream’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시 인재육성과 연계로 진행되며 다문화 여성들이 전문적인 커피 추출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직무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취업능력강화로 사회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한 12명의 다문화 여성들은 커피 이론부터 원두별 핸드드립 실습, 최종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전문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되며 주요 내용으로 ▲산지별 원두 특성과 로스팅에 따른 맛의 변화를 배우는 원두의 이해 ▲칼리타, 하리오 등 다양한 드리퍼를 활용한 정교한 핸드드립 기술 실습 ▲실기 평가를 통한 바리스타 전문 자격 취득 도전 등으로 구성됐으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김해시가족센터 4층 ‘다가온’에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이번 ‘커피 Dream’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산사회복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김해문화원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이 일상생활과 활동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김해동부소방서·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하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참여 대상은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사업단 소속 참여자 486명으로, 교육은 총 2일간 4회 나누어 실시했다. 이를 통해 많은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23일 교육에 참여한 박00 어르신은“심폐소생술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셨고 무조건 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3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가야문화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이어짐에 따라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도시공원 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 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경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외사특화팀, 김해중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 함께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도시공원 공중화장실에 대한 민·관·경 합동 특별점검을 완료하고 상시 관리 체제를 가동 중이다.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심벨의 경우 전수조사를 통해 작동 상태를 확인했으며 일부 노후 장비와 오작동 우려가 있는 시설은 정비를 통해 신속히 대응 중이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동원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미세한 흠집이나 의심 구멍 등의 보수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현재 안심벨 등 일부 보수가 필요한 노후 시설은 축제 기간 중 공백이 없도록 신속히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한샘어린이집(삼정동 소재) 등 15개 기관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현판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을 적극 활용한 기관을 발굴· 격려하고, 지역 먹거리 소비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농업과 공공급식을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건강한 먹거리 공급을 동시에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수여 대상은 ‘어린이집 등 우수농산물 구입비 지원사업’참여 기관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이다. 선정 기준은 ▲전년도 발주 가능 기간 중 70% 이상 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구매한 ‘참여 지속성’과 ▲관내 생산 농축산물(가공식품 포함)을 월평균 20품목 이상 구매한 ‘품목 다양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매년 전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해 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현판은 기관 입구 등에 부착 가능한 형태로 제작돼 최초 선정 시 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구산1주공 아파트 단지 내 야외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김해시 북부동 주민자치회(회장 조석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카네이션 화분 400개를 후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북부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축제 현장에서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북부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이웃인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시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산사회복지관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큰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북부동 주민자치회 덕분에 올해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야외 공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가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이달부터 시민들이 각종 행사와 활동을 위해 공원을 이용할 때 필요한 공원사용허가 신청의 온라인 접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방문·전화 신청 방식에 이어 시민 누구나 누리집에서 24시간 언제든지 편리하게 공원사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행정 절차를 크게 간소화했다. 김해시는 서류 제출을 위한 방문, 일정 조율 등 불편이 따른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청자는 김해시청 누리집 내 ‘공공예약포털’ 메뉴에서 ▶시설 대관 ▶공원‧광장‧공연장에 들어가서 사용하고자 하는 공원을 선택해 예약현황을 보고 예약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또 공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행사 규모나 특성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용 전·후 준수사항을 명확히 고지해 공원 훼손 방지와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관내 주요 공원(연지, 율하천, 서어지, 수리, 무지개, 진영역사, 거북)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제를 우선 시행하고 향후 사용자 만족도와 운영 결과를 반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김해관광을 홍보한다. 주 개최지인 시는 전국 2만여 명의 참가 선수 등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김해 보물을 찾아라!’라는 콘셉트로 4월부터 운영 중인 ‘김해 스티커맵 투어’와 연계해 운영한다. ‘김해 스티커맵 투어’는 김해 전역에서 출토된 대표 유물을 지도 속 ‘보물’로 설정하고,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관광지 스티커를 획득하며 가야의 유물을 하나씩 수집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김해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 유물 초성 퀴즈, 관광지 타투 스티커 제공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김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김해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대회 기간 선수와 관계자들을 위해 주요 관광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니 김해 관광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2~23일 진영한빛도서관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에서 김진현 공원녹지사업소장 주재로 봄철 산불재난 대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는 산불방지대책본부(시 산림과), 진영읍·내외동행정복지센터, 소방, 경찰,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김해지사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4월 산불 발생 현황 ▲산불 발생 추이 및 여건 공유 ▲4월 기상 여건 및 위험성 ▲산불상황 및 주민대피 대응 시나리오 ▲산불대응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를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재난 대응은 무엇보다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산불 제로 도시 김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진영읍·진례면 농촌중심지와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 김해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은 진영읍·진례면을 대상으로 ‘행복농촌 주민동아리 활성화 지원’과 ‘행복농촌 서비스꾸러미 지원’을 중심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2023년부터 주민동아리 강사 양성과 서비스꾸러미 운영 주체 발굴을 통해 육성한 전문인력들은 농촌중심지, 주민공동체와 함께 사업을 이끌어나가며 김해형 행복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행복농촌 주민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육성한 전문인력은 주민동아리 강사 33명, 7개의 동아리(▲하모니놀이교육공동체 ▲그리GO아트 ▲레인보우통합예술교육연구소 ▲진영읍 문화관광해설사 ▲수(水)호천사 ▲진례면 도예특화동아리 ▲진례고고장구)로 구성돼 있다. 각 주민동아리는 진영중심지 ‘하모니타운’에서 어린이특화 프로그램을, 진례중심지 ‘진례문화발전소’에서는 도예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진영읍·진례면 농촌지역 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