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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실시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위해 486명 대상 CPR 실습 중심 교육 진행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김해문화원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이 일상생활과 활동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김해동부소방서·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하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참여 대상은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사업단 소속 참여자 486명으로, 교육은 총 2일간 4회 나누어 실시했다. 이를 통해 많은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23일 교육에 참여한 박00 어르신은“심폐소생술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셨고 무조건 배워야 할 생존 필수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의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문의는 김해시니어클럽·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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