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건조한 기상여건에 입산자가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기한으로‘연말연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비상근무 인원을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수준으로 확대 편성해 상황 발생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마을방송, 차량용 앰프 등을 활용해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오는 1월 1일은 새해 일출을 보려는 입산자가 증가하는 만큼 주요 해맞이 명소에 산불진화대와 산불감시원, 진화차량을 전진 배치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선다. 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새해 해맞이 입산객 증가 등 산불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화기 소지, 흡연 금지 등 행동수칙 준수로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해시 정원조성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정원도시 김해’로 첫발을 내딛는 이번 기본계획은 김해시 전역을 하나의 정원 네트워크로 연결해 시민 일상 속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려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정원정책의 체계적인 방향 설정과 단계별 실행전략 마련이 목표로 내년 1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이 계획에는 ▲김해시 정원자원 및 여건 분석 ▲생활권 중심의 정원 조성 전략 ▲공공정원·생활정원·참여정원 등 유형별 정원 모델 제시 ▲정원 조성·관리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등이 포함된다. 특히 공공 영역 중심의 정원 조성에서 나아가 민간정원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마련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정원사 등 전문인력 양성, 정원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 정원을 활용한 문화·여가·관광 연계 방안을 수립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또 도시숲, 녹지, 가로공간 등 기존 녹지 인프라와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산림청 주관 2025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내년에도 생활권 도시숲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진영 폐선부지 3.7km 구간에 69억원, 장유1동 고속도로변 0.8km 구간에 6억원 규모 도시바람길숲을 추가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총 25억원을 들여 구산동 삼산공원 등 4개 공원에 디딤·확산숲을 조성한다. 또 강동과 신문동 일원에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대응을 위한 도시숲 2.2ha를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22억원이다. 진영 하모니숲과 폐선철로 도시숲 일원에 5억원을 들여 무더위에 취약한 계층을 포함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생활권 내 녹지를 확대한다. 한림~생림 간 국지도 60호선 2km 구간에 이팝나무를 심어 그늘과 녹음을 확충해 시민들의 폭염 체감 부담을 줄인다. 아울러 자투리 녹지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생활권 도시숲 확충 사업을 병행하고 조성된 도시숲과 기존 가로수 대상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강화해 사계절 내내 안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장유지역 대표 공원 중 하나인 관동고분공원 리모델링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관동고분공원은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리모델링은 공원 내 설치된 고상가옥의 노후화에 따른 외관 훼손, 구조적 안전성 문제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상가옥은 1997년 장유택지개발 당시 발굴된 아랫덕정유적을 추정 재현해 이전 복원한 것으로 보전유적으로 관리하고 있었으나 2024년 10월 보전유적에서 해제됐다. 그간 안전사고 우려로 고상가옥 진입을 통제하면서 고상가옥 철거 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단장을 요구하는 민원이 잇따랐다. 시는 이번 리모델링으로 고상가옥이 위치한 공간의 재단장, 산책로 및 계류 정비, 야간조명 개선 등을 추진한다. 내년 1월 주민설명회와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사업 준공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7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 리모델링을 위한 실시설계 전 주민설명회를 거쳐 직접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시민과 함께 관동고분공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도시의 쾌적성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40 김해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공원·녹지의 확충·보전·이용·관리에 대한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는 도시 녹색정책의 기본 틀이다. 이번 계획은 목표연도를 2040년으로 설정하고, 김해시 전역(도시지역 및 관리지역 중 지구단위계획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공원·녹지 분야의 미래상과 전략을 제시하고,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은 2026년 1월 착수해 2027년 6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5억2,000만원이다. 주요 용역 내용은 ▲자연·인문환경 및 공원·녹지 현황조사 ▲공원녹지의 미래상 및 목표 설정 ▲공원·녹지의 종합적 배치와 녹지축·녹지망 계획 ▲수요·공급 분석 ▲보전·관리·이용계획 ▲도시녹화 기본계획 ▲주민참여 프로그램 ▲단계별 추진 및 투자계획 수립 등이다. 특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올해 재생 자전거 기증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22대의 재생 자전거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 한해 공공장소에 무단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자전거 102대를 일제 수거했다. 이 중 재사용이 가능한 자전거를 선별해 깨끗하게 수리한 다음 진영읍을 포함한 5개 행정복지센터와 김해시복지재단의 추천을 받아 취약계층 22가구에 기증했다. 매년 시는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안장이 없거나 녹슬고 파손된 채 방치된 자전거를 정리해 오고 있다. 고철로 처분하는 대신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재생 자전거 나눔으로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장 확인 후 자진 수거 계고장 부착(10일 이상) ▲수거 및 이동 보관, 처분 공고(14일 이상)의 과정을 거친 후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 자전거에 한해 수리 후 기증하거나 고철로 매각하는 행정 절차를 밟는다. 정운호 교통혁신과장은 “방치된 자전거가 누군가의 소중한 이동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K리그2 진출을 준비 중인 김해FC2008가 K3리그 우승의 주역선수들과 2026시즌을 함께 하기로 했다. 김해FC는 수비수 이슬찬, 여재율, 이유찬, 윤병권, 미드필더 표건희, 포워드 이강욱까지 6명의 선수와 재계약을 완료하며 새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재계약은 역량있는 선수들의 경쟁력과 연속성 확보를 통해, 프로리그를 향한 김해FC의 조직력 강화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재계약을 체결한 6명의 선수들은 지난 시즌 김해FC의 K3리그 우승을 이끈 주축 자원들이다. 팀의 핵심 수비자원인 이슬찬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끌었으며, 여재율, 이유찬, 윤병권은 많은 활동량과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미드필더 표건희는 공수 전반에서 적극적이고 꾸준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중앙지역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이강욱은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확실한 마무리로 시즌 11골을 기록하는 등 6명의 선수 모두 리그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김해FC 관계자는 “2026년 K리그2 진출이라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9일 김해시농협공동사업법인에서 1,000만원 상당의 김해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쌀은 김해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무료 경로식당 운영단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된다. 김해시농협공동사업법인은 김해지역 농산물의 공동 유통과 브랜드 관리로 농가 소득 증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특히 김해쌀 품질 향상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농협공동사업법인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김해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을 대표하는 기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31일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구간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3차로 확장 구간을 임시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시 개통 구간은 대동면 안막교차로에서 대동화명대교 간 기존 2차로 260m를 3차로(대동화명대교 방면 2차로, 산업단지 방면 1차로)로 확장한 구간으로 대동화명대교 진입을 위한 차량들이 퇴근시간(16:30~19:30) 집중되면서 심각한 정체현상이 반복되는 곳이다. 김해시는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도로와 공사 구간 일부를 활용해 임시차로를 확보했으며 전체 준공 전까지 계속 3차로를 운영해 운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동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총사업비는 695억원이며 사업 규모는 총연장 3.61km에 2~4차로 도로 확장 및 개설 사업이다. 대동화명대교 연결도로(램프)를 시점으로 낙동강 제방 옆 기존 도로 0.87km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고 2.74km는 신설 구간이다. 시는 확장 구간과 신설 구간으로 구분해 공정을 추진 중이며 2024년 3월 착공 후 준공은 오는 2028년 5월 예정으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심 속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녹색 쉼터를 제공하는 ‘주거집단 도시농업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파트단지나 마을 공용부지 등 주거지역 빈 공터에 텃밭이나 상자형 텃밭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삭막한 도심 환경을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앞서 올해 시범 사업지에서 주민들이 직접 수확한 작물을 인근 노인정과 어린이집에 기부하며 관심을 모았다. 시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가며 도시농업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6년 사업 규모는 총 2,000만원(시비 1600, 자부담 400)으로 2개소에 지원되며, 선정되면 텃밭 조성에 필요한 자재 등이 지원된다. 도심 속 텃밭은 농작물을 재배하는 공간을 넘어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에게는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도심 속 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시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