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四季)’3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예사계(四季)’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하여 함께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는 3월에는 ‘나의 작은 정원’을 주제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비즈 식물’을 만들어본다. ‘비즈 식물’은 색색의 다양한 비즈와 와이어, 털실 등을 활용해 꽃과 관엽 식물 등의 형태를 만들고 이를 실제 화분에 고정하여 만드는 공예품으로 ‘플랜테리어(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의 인기와 함께 각광 받고 있다. 살아있는 식물과 달리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조형미와 반짝이는 질감이 눈길을 끌어 봄맞이 이색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수업에서는 ‘시옷지읒 공방(부산)’을 운영하는 송수진 공예가와 함께 ‘비즈 식물’의 구조와 형태를 만드는 기법을 배우고, 이를 응용하여 나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센터 인근 주천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센터 인근 주천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방치된 쓰레기 수거 등 환경(Environment) 보호에 동참했으며, 금품수수 근절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금품수수 관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천강 일대의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청렴 실천에 대한 시민 신뢰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환경정비와 청렴 캠페인을 연계한 실천 중심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사 체육시설본부장(한흔희)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은 더욱 깨끗하게 가꾸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와 예기치 못한 인명 피해에 대해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농작물 피해보상은 관내에서 경작 중인 농작물과 산림작물을 대상으로 피해 규모에 따라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한다. 인명 피해의 경우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야생동물로 인한 신체 상해 시 치료비 최대 500만원, 사망 시 위로금, 장제비를 포함해 최대 500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지난해 21개 농가에 1,110만원의 농작물 피해보상금을 지원하는 등 야생동물 피해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보상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13일까지이며 농작물 피해는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인명 피해 7일 이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 현장조사와 피해액 산정 ▲야생동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1일 김해동부소방서와 산불관계관 회의를 갖고 산불 대응 전반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다졌다. 이날 동부소방서에서 열린 회의에는 시 공원녹지사업소장과 동부소방서 서장과 대응총괄담당, 산불재난 담당자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최근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되는 등 산불재난 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각종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화재 신고 출동 시 불법 행위자 확인과 공유, 산림 주변 화재(주택, 농막 등) 시 산 연접지 우선 살수 등 재난 초기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또 도심형·야간형 산불 시 합동지휘본부 운영 등 공동 대응방안, 각종 단계별 산불 상황에 따른 급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소방서 자체 캠페인, 산하단체 자체 활동 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불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동안 성묘객과 등산객이 늘 것으로 보여 경남도와 김해시는 산불발생 위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해시는 산불 조기 발견과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감시인력 225명 ▲산불무인감시카메라 12대 ▲산불진화차 6대 ▲임차헬기 1대 등을 운용해 진화 출동 대기 태세를 유지하고 신속한 지휘를 위해 산불상황시스템과 산불재난안전통신기를 활용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구축한다. 아울러 성묘객이 많은 지역에는 지역 산불감시원을 중점 배치해 산림인접지역에서 이뤄지는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산불 발생 시 산불전문조사반을 운영해 원인자를 철저히 색출해 관련 법률에 따라 선처 없이 처벌할 방침이다. 고의성 방화는 최대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고 과실로 인한 산불이라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김해시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11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무수행과 근로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에 참여자는 반드시 이수해야하는 기본교육으로 장애인일자리 지침교육,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으로 이뤄졌으며, 장애인 참여자의 직무 적응력 및 근로 만족도 향상, 자립 지원 강화 그리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유수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스스로의 역할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본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배운 내용들을 근무 과정에서 되새기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모두가 건강하고 만족스럽게 사업을 완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가 현재 건설 중인 양산도시철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양산도시철도 명칭 및 로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월 13일부터 3월 10일까지 25일간 진행되며,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1인/팀당 2점 이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작품수가 다수일 경우 1차 전문가 자문심의를 거쳐 30개 이내를 선별한 후, 심사위원회 심사(50%)와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한 국민심사(50%)를 합산하여 최종 당선작을 결정할 계획이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으로 총 3작품을 선정하여, 향후 양산도시철도의 공식 명칭 및 로고로 활용되거나 굿즈 제작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황승환 대중교통과장은 “양산의 새로운 동력이 될 도시철도의 얼굴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모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11일 김해양산대대 주관 혹한기 훈련의 일환으로 황산공원 일원에서 ‘화생방 미사일 피폭에 따른 대량사상자 관리 및 통합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의 양산ICD 화생방 미사일 공격이라는 극한의 상황을 가정하여, 양산시청을 비롯해 김해양산대대, 양산소방서, 양산경찰서, 119특수대응단 등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국가기반시설 양산 ICD에 적의 화생방 미사일이 피폭된 시나리오로 시작됐다. 시청과 군·경·소방은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함께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가동했으며, 이어지는 2단계 훈련으로 황산공원에서 ▲오염 제독 ▲대량사상자 분류 및 응급 처치 ▲긴급 이송 등 대규모 인명 피해 발생에 대비한 관리 훈련이 긴박하게 진행됐다. 특히 양산시는 상황 발생 직후 현장지휘소 및 현장응급의료소 설치를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통신 체계 유지 및 복구 인력·장비 투입 등 행정적 지원 역량을 집중하며 ‘통합피해복구’ 절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훈련현장을 찾은 나동연 양산시장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1일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7개 지역(주촌ㆍ한림ㆍ생림ㆍ상동ㆍ대동면, 불암ㆍ장유3동) 건강위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위원회는 지역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건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건강 증진 활동의 지속적인 실천과 건강생활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소지역 단위 건강증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이러한 건 강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지역별 건강지표 ▲소지역 건강 통계 ▲건강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타 지역 주민주도형 건강증진사업 운영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활용한 객관적인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지역별 건강 개선에 대한 우선 과제를 확인하고, 주민 요구도를 반영한 건강위원회의 활동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건강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 시민과 귀성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연휴 기간 설 당일인 17일 하루만 휴관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무료다. 박물관 내 상설전시실에서는 전통과 현대의 목재문화를 조명하는 전시품과 체험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기획전시실에서는 체험형 전시 ‘모두를 위한 목재친화놀이터 감減탄炭놀이’가 진행된다. 또 설날맞이 특별체험 프로그램인 ‘복 담아 저금통 만들기’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 16일 이틀간 목재문화박물관 4층 향나무 공방에서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총 참여 인원은 최대 100명이다. 참가자들은 복주머니 모양의 저금통을 직접 만들고 복(福) 문양으로 꾸미는 체험을 하며 재료비는 3,000원(체험료 별도)이다. 이와 함께 놀이형 공간인 꿈크는나무놀이터에서는 원목 교구재를 활용한 영유아 오감 발달 향상 프로그램 ‘목재체험놀이터’가 상시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