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1일부터 행정안전부 시범 사업인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제도는 인허가 등 복잡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줄이고, 부서 간 협의 ‧ 조정 기능을 강화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전체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민원후견인이 민원의 안내‧도우미 역할에 머물렀다면,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민원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부서 간 협의‧조정‧처리‧안내까지 주도적으로 이끈다. 김해시는 우선 공장 설립과 건축허가 분야를 대상으로 팀장급(6급) 공무원을 매니저로 지정해 4월부터 9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현행 19종에서 30종으로 확대한다. 추가되는 민원은 고압가스 제조‧판매‧저장소 설치 허가, 리모델링 사용검사 신청 등 총 11종이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민원매니저 도입과 원스톱 서비스 확대는 시민이 한번의 방문으로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최근 경남관광박람회의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시 단위 지자체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월별 대표 관광자원을 선정해 김해 관광의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을 매료시킨 1년 12달이 즐거운 김해의 관광자원은 무엇일까? 1월은 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 2월 한옥체험관, 3월 연지공원, 4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5월 가야문화축제, 6월 수로왕릉, 7월 롯데워터파크, 8월 김해낙동강레일파크, 9월 대성동고분군, 10월 김해국가유산야행, 11월 클레이아크미술관, 12월 시민의 종 타종식 순이다. 가야테마파크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의 김해 대표 관광자원 중 하나다. 매년 12월 중순에서 2월 말까지 눈썰매장을 운영하는 데 슬로프 길이 100m의 경남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눈썰매장 외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한옥체험관은 김해의 맛과 멋이 어우러진 새로운 핫플레이스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는 한옥체험관 내 북카페 명월은 김해의 특색 있는 음료와 포토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김해시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과 연계하여 지체 · 뇌병변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을 대상으로 마음치유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달 2일부터 23일까지 4주간 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실시되는 마음치유 재활교실은 숲의 인자(촉감, 향기, 소리)를 활용하여 지체 · 뇌병변 장애인의 잔존 감각 기능 활성화 및 자연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신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실내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자연물의 질감(솔방울, 매끄러운 나무조각, 차가운 돌 등)을 손끝 감각으로 느끼며 숲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을 시작으로, 숲의 향기(편백, 삼나무 칩, 허브향)를 활용한 복식호흡과 상체 스트레칭 그리고 자연의 공명(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등) ASMR을 감상하며 심상 떠올리기 등을 진행한다. 마음치유 재활교실은 무료로 운영되며, 보호자 및 가족도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해시연합회와 함께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Hi-Five 약속 청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경영인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해시연합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렴 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부패·공익 신고제도와 익명 신고 시스템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Hi-Five 약속’은 ▲공정한 업무 수행 ▲청렴한 보조금 집행 ▲부패행위 근절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청렴 실천 생활화를 핵심 내용으로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실천 가능한 5대 행동 기준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했다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달 31일 소회의실에서 부서 기록물 관리책임자 89명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 행정과 소속 기록연구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기록물에 대한 기본개념과 동시에 부서 기록물 관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개선 방안을 함께 제시하여 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처리과 기록물관리책임자의 역할 ▲기록물의 유형 ▲기록물의 생산·접수·등록·편철·정리·이관 등 전반적 관리 ▲회의록 작성방법 ▲간행물의 관리 등으로 기록물 관리 시 준수하여야 하는 내용들과 법령 및 지침들로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 포함됐다. 김해시는 꾸준하고 체계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기록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 역시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앞으로도 하반기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여름철 악취 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내 지렁이 사육농가 49개소 전수 점검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기성 오니를 재활용해 지렁이 분변토를 생산하는 시설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악취와 폐기물 불법 처리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을 체감하기 전에 먼저 현장을 챙기는 적극 행정에 방점을 뒀다. 특히 시는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환경 감시망’을 적극 활용한다. 폐기물의 발생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올바로시스템과 현장정보전송제도의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부적정 보관이나 무단 투기 등 불법 행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처리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폐기물 재활용 원칙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악취 발생 및 저감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오는 6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서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인 법규 위반이나 중대한 환경오염 행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nbs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자원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3일까지이며, 교육은 이달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는 34개 교, 1만4,50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자원순환해설사가 학교를 방문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실천 방법 등을 다양한 사례와 체험으로 쉽고 재미있게 교육한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퀴즈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는 것은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다”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환경기초시설이 설치된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주민 복리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님비현상 해소를 통한 주민 수용성 제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환경기초시설은 도시 운영에 필수적인 기반시설이지만, 일부 지역 주민에게는 생활 불편과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다. 이에 김해시는 '환경기초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재활용품 선별장과 음폐수 바이오가스 에너지화 시설이 위치한 진영읍과 한림면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대표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환경기초시설(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진영‧한림) 지원 심의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진영읍과 한림면에서 발굴·건의된 다양한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지난달 31일 회의를 통해 최종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마을 진입로 및 배수로 정리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마을회관 보수 등으로, 주민 안전과 편의성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기업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과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발굴·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2년째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19개 기업에서 청년 24명이 3개월간 일경험(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과반이 정직원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두며 실질적인 채용 연계 효과를 입증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김해시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명 이상인 기업 25개사다. 선정된 기업이 청년 채용까지 완료할 경우, 청년 일경험 수당(월 150만원/인)과 기업 멘토 수당(월 5만원/인) 3개월분을 지원한다. 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김해시청 인구청년정책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미연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기업의 채용 트렌드가 경력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달 31일 장애전담 늘사랑 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교직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는 보육 서비스 질적 향상과 교직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특히 장애전담 어린이집 보육현장 교직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보다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손재익 늘사랑 어린이집 원장은 “보육현장의 고민과 위기에 대한 관심과 격려에 용기를 얻어 행복한 보육 현장 조성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신대호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일선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에는 310개 어린이집에 보육 교직원 3,034명과 아동 9,344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이는 도내 어린이집(1,563개소)의 20% 비중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