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이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2026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청소년 창작뮤지컬 프로그램 '독립의 종'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의 배경이 되는 울주군 입암마을은 독립운동가 8명을 배출해 영남권 최대의 독립유공자 배출지로 알려져 있다. 이에 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독립 영웅들의 삶을 탐구하고 예술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지역 청소년 15명과 청년 예술가들이 팀을 이뤄 4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독립운동 역사 교육 및 현장 탐방 ▲연기·보컬·안무 트레이닝 ▲협업 리허설 등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을 도입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의 역사적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책을 찾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문화체육센터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고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전 10시와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코 물병 2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했다. 특히 개인 물병을 지참한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적 취지를 더했다. 온산문화체육센터 윤호준 관장은“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객과 함께 환경을 지키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운동과 함께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여서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이 같은 활동이“일상속에서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 측은 준비된 수량이 한정적이라 모든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부도서관은 오는 6월 19일까지 동구 지역 유치원 9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1일 도서관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방문한 유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안내, 공공 예절 교육,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체험, 전시회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동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으로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16일 동평중학교 정문에서 울산남부경찰서와 협력해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 교육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교직원, 학생자치회, 또래 지킴이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손팻말(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문구(메시지)를 전달하고 구호를 외쳤다. 또한 학생 참여형 실천 서약 작성과 친구 간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한마디 응원’ 홍보 활동(캠페인),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주제로 한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단순 홍보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했다.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방관자적인 태도 변화, 또래 간 긍정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의 자료 활용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자 ‘초등 웹 서재’를 구축해 전 교직원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서책 중심의 자료 보급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꾸고, 교육청 누리집과 연동된 웹 서재에서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쉽게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초등 웹 서재에는 초등 교육과정, 독서·초등영어, 기초학력, 초등 교원 인사 등 주요 분야 자료 25종이 올려져 있다. 울산교육청은 앞으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관련 자료를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웹 서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손쉽게 열람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서책이나 문서 파일(PDF) 형태로 제공돼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기 어려웠으나, 전자책(웹북) 형태로 구성해 직관적인 탐색과 열람이 가능하다. 울산교육청 누리집 내 ‘부서별 누리집-초등교육과-초등 웹 서재’ 경로로 웹 서재를 구성해 자료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검사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 5개 구·군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부터 매년 대회를 개최하며, 올해는 지난 10일 대회를 진행했다. 올해 대회에서 울주군은 정밀한 측량 기술과 우수한 현장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2024년에는 2위, 지난해와 올해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산시 대표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측량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첨단 측량 기술 도입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관련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적측량 분야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기술 연마와 팀워크 덕분”이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심야 시간대 자칫 대형 사고를 일으킬 수 있었던 음주 운전자를 검거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울산 동구청 CCTV 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이 울산 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울산동부경찰서는 지난 4월 3일 새벽에 발생한 오토바이 음주 운전자 검거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공로로, 지난 15일 울산 동구청 CCTV 관제센터 소속 이미경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4월 3일 금요일 오전 1시 2분경, 동구 녹수8길 인근 노상을 모니터링하던 동구 CCTV통합관제센터 이미경 요원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한 남성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장면을 포착했다. 남성은 비틀거리며 일어나 다시 오토바이에 올라타려 했으나, 수차례 다시 넘어지기를 반복하며 위태로운 상황을 연출했다. 이를 단순 사고가 아닌 음주 또는 부상 상황임을 직감한 관제요원은 즉시 112와 119에 신고하고,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이동 경로를 집중추적하며 상황을 전파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확인 결과, 해당 남성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가 어린이들을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구역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동구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2,600만 원을 확보해 지난 2월부터 주요 통학로 8개소에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사각지대에 CCTV를 신설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된 장비는 회전형(PTZ) 카메라 5대와 고정형 카메라 25대 등 총 30대다. 특히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판과 위급 상황 시 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되는 ‘안전 비상벨’을 병행 설치해 실질적인 안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동구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구역을 확충함에 따라, 그간 치매 노인 발견 및 범죄 예방 등에서 성과를 거두며 축적해 온 관제 노하우를 활용해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예산 확보와 사각지대 해소가 학부모들의 불안을 덜어주는 결실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석구석을 세밀히 살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 어린이 큰잔치가 5월 5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북구직장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행복'이라는 주제와 '어린이 행복이 펼쳐지는 희망 북구'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체험과 공연, 놀이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선착순 과자 선물 증정과 풍선 나눔 등 식전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오전 10시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되며, 이후 본격적인 무대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공연, 댄스공연 등과 함께 가족 참여형 게임이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영상 퀴즈 프로그램도 열린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남성 학습자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WAVE Plus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총 80명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평생교육 참여율이 낮은 남성층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취미와 자기계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모집 강좌는 △집에서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우리집 정원 만들기’ △사진 기초부터 실습까지 배우는 ‘사진 촬영 마스터’ △한식을 중심으로 구성된 ‘아빠의 한식 도전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학습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WAVE Plus 아카데미는 일상 속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