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The Wave’의 주요 자재인 일본 삼나무 목재를 27일 현장 반입을 마쳤고 미디어 터널 철골공사 또한 완료해 The Wave 건립공사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The Wave’는 남구 매암동 139-29번지 일원 지상 2층, 연면적 498.62㎡ 규모의 목조 건축물과 높이 6m, 길이 31m 규모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이다. 2025년 10월 착공 후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는 목재의 부식 방지를 위한 도장 작업과 미디어 터널 외장재와 LED 부착을 위한 기초 구조물 공사를 진행 중이다. 남구는 계획한 공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오는 5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남구 관계자는 “The Wave 사업으로 장생포가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적인 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구민들이 지방세 환급금을 더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울산 동구 지방세 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 사유로 발생하나, 소액 환급금의 경우 환급 신청 절차가 번거로워 신청하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동구는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채널을 활용해 납세자가 환급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환급 신청 창구를 마련했다.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카카오톡 채널 ‘울산 동구 지방세 환급’을 검색하거나 큐알코드를 통해 채널에 접속한 뒤, 환급 번호, 성명, 은행명, 계좌번호를 입력해 환급금을 신청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신청 외에도 전화, 방문, 위택스 등을 이용한 기존 방식으로도 지방세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납세 의무를 이행하는 것 못지 않게 초과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을 권리 또한 중요하다”라며 “접근성 높은 신청 방식을 통해 납세자가 환급금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동구는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을 지원해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 자립 기반 확충을 돕고자 ‘2026년 울산 동구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지난 2024년부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구는 영업환경 변화에 맞춰 그동안 키오스크 및 POS 기기, 테이블오더 기기 구입 등에도 지원해 왔으나 올해는 서빙 로봇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TV 설치 △키오스크 및 POS 기기 등 구매 지원 △서빙 로봇 구매 지원 등이다. 업소당 공급가액의 80%,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공급가액의 20%와 부가가치세 및 초과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 동구에서 6개월 이상 정상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2023년 이후 동일·유사 사업을 지원받은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 영위 기간, 연 매출액 등 평가 항목 별 점수를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 사회취약계층, 동구 거주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3월 3일 북구문화원 주관으로 강동산하해변에서 개최 예정이던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오전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3일 비와 바람 등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날씨 예보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당일인 3일 강한 바람이 예상돼 달집태우기를 할 경우 불꽃이 날아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고, 비와 함께 높은 파도도 예보돼 있어 행사장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 큰 제약이 따를 것으로 판단했다. 북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기다린 행사지만 강풍으로 인한 화재 위험과 시설물 사고 등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이 크다고 판단해 부득히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결정인 만큼 주민들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은 울주군 소유 차량이 참여할 수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순회 방문해 월 1회 무료로 배출가스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항목은 △경유 차량의 매연 △휘발유·가스 차량의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등이며, 측정 장비를 활용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한다. 검사 시간은 차량 1대당 5분 정도(대기시간 제외) 소요된다. 울주군은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자율 정비를 권고해 차량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차량을 정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환경기후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자동차 배출가스는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무료검사를 통해 차량 관리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4일부터 2주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등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치 대상은 울산지역 내에서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울산지역 외 차량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한 경우 영치한다. 단속반은 원룸 등 주택가, 아파트, 상가 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 불법명의자동차(속칭 대포차) 단속도 함께 실시하며, 적발된 대포차량은 현장에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할 계획이다. 영치된 번호판은 울주군 체납 차량일 경우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울주군 외 체납 차량일 경우 울주군청 세무2과를 방문해 체납세 전액을 납부하면 반환 가능하다. 울주군은 체납세 전액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적극 안내해 생계형 체납자의 납세여건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돼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 등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속히 체납세를 납부해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주천상도서관이 봄을 맞아 지역주민의 문화적 소양을 기르고 일상에 활력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13일부터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10개 강좌 10개 반을 운영한다. △책이랑 자연이랑 △과학이랑 친해져 볼까 △봄을 그리다 어반스케치 △상황별 회화로 배우는 일본어 등 자연을 주제로 한 창의적 탐구 체험활동과 실생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정리수납, 일본어회화 등이 마련된다. ‘상반기 미래인재 양성 특화프로그램’은 다음달 11일부터 초등 1학년부터 성인 대상 8개 강좌 8개 반으로 운영된다. △AI 친구 카미봇 파이 △디지털 드로잉 놀이터 △상상을 더하는 3D펜 △스마트폰 200% 활용하기 등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메이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상반기 인문학 특강’은 매월 마지막 ‘문화가 있는 주간’에 영화, 소설, 미술 등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인문소양 기회를 제공한다. △생활 속 인문학 시간사용법(2~4월) △원작소설과 영화로 만나는 인문학이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기존 운영 중인 스탬프투어를 올해부터 새롭게 개선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탬프투어는 2019년 ‘마모투어’(마그넷을 모으는 투어)로 시작했으며, 다양한 최신 관광 흐름을 반영해 2023년 ‘스탬프투어’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는 연간 1만7천개소 이상 인증이 이뤄지는 울주군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사업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울주군은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올해부터 이벤트를 더욱 다양하게 구성하고, 이벤트별 인증 보상물품 풍성하게 지급한다. 재미와 만족도를 높여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촉진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접속 모바일앱이 ‘K스탬프투어’로 변경됐다. 지정 스탬프존은 ‘울산암각화박물관’과 ‘새울파빌리온’ 등 2곳이 추가돼 기존 28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됐다. 또한 올해부터 정규 이벤트 중 기존 울주명소 및 간절곶 소망길 코스 외 △더블코스 이벤트 △트리플 챌린지 이벤트 △정규 20 이벤트 등 3개가 신규로 추가된다. 이벤트는 연중 각 1번만 응모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고성능 드론을 활용해 개발제한구역(GB) 단속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주군은 다음달 20일까지 지역 내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예방 및 현장 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 보전과 공정한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무분별한 훼손을 방지하고 법질서를 준수하는 선량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울주군은 울산 전체 개발제한구역의 56%를 차지하는 광활한 면적(151㎢)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성능 드론을 투입해 스마트 행정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 점검에 나선다.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산간 오지와 육안 확인이 불가능한 지역까지 드론이 구석구석 살피며, 불법 행위의 발생 초기 단계부터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단 건축 행위 △불법 토지 형질 변경 △물건 무단 적치 등이며, 이미 시정조치가 내려진 현장을 재방문해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순 적발보다는 ‘사전 예방’과 ‘자진 시정’에 무게를 두고, 위반사항 발견 시 충분한 계도 기간을 부여해 주민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북구는 올해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행(동하는)복(지)울타리 공모를 실시, 최근 심사를 거쳐 순위를 선정하고 동별 지원금을 결정했다. 농소1동 협의체는 제철 식재료로 계절김치를 만들어 취약계층 세대를 지원하는 '이웃과 함께 하는 계절김치 나눔'을, 농소2동 협의체는 건강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밑반찬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똑똑 밑반찬 안부사업'을, 농소3동 협의체는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 만들고, 함께 보고, 함께 자라요'를 각각 추진한다. 또 강동동 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정기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 담은 사랑찬'을, 효문동 협의체는 취약계층 생필품 및 식료품 보따리 지원사업인 '어르신 생활지킴 꾸러미 나눔'을 수행한다. 송정동 협의체는 일주일에 한번 취약계층을 찾아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정서적 지지활동을 하는 '행복도시락' 사업을, 양정동 협의체는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가구, 장애인 가구 대상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