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이현종 철원군수가 4월 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포천~철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현종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예타 통과 최적안(L=26.7km, 신북IC~신철원IC)으로 반영돼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천-철원 전철화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사업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이현종 군수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해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며 “철원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지선 2차관은 철원군의 건의에 공감하며 관계 부처와 협의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철원군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이 될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4월 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비롯해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부 정책금융기관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국민성장펀드 운영 방향과 지역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국민성장펀드는 2025년 9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정책펀드로, 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미래차 등 첨단산업과 기반 시설(인프라) 메가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지방 투자 확대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된다. 현장에서는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조성 방향과 지방 우대금융 제도를 설명하고, 도는 ‘강원 첨단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강원풍력,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강원풍력과 바디텍메드 등 도내 기업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석 기업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와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춘천시의회가 3일, 제348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시의회는 시가 제출한 1조7천66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한 결과 청렴한 직장 문화 조성, 시민축구단 육성, 재단법인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연의 예산 총 5억9백만원을 삭감했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신성열 의원이 ▲애막골 새벽시장, 상생형 로컬 마켓으로의 전환, 김지숙 의원이 ▲구도심 초등학교 감소가 가져오는 지역문제, 이희자 의원이 ▲학곡지구 교통난 해결을 위한 대책 방안, 박제철 의원이 ▲춘천시 인구 정책에 대한 제안, 김보건 의원이 ▲춘천 후평 야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끝으로 김진호 의장은 올해 첫 추경안 심사 및 기타 안건 처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임시회는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회기로서 의미가 더욱 크다며 그동안의 의정활동이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공사 중단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민생 현안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입주예정자 대표회의와 면담을 갖고 장기간 공사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아파트 사업 중단 장기화로 불편과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예정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온 숲속의 아침뷰 문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시가 외면할 수 없는 문제”라며 “민간 영역의 사업이지만 피해를 겪고 있는 분들이 시민인 만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것이 시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여전히 어려운 여건이지만 입주예정자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춘천시는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을 찾아 건의문을 제출하고, 정부 차원의 협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춘천시가 청사와 공공시설 전기·냉난방 절감과 차량 홀짝제 시행 등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사용 최소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3일 시청에서 ‘민생경제 상황 점검 3차 회의’를 열고 자원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1단계로 오는 6일부터 청사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전기 및 냉난방 사용 절감, 업무 효율화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다. 이어 8일부터는 차량 홀짝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2단계로는 경관조명과 홍보매체 등 공공시설 운영시간을 단축하는 등 추가적인 절감 조치를 추진한다.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공공건물은 물론 문화·체육시설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까지 에너지 절약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춘천시는 앞서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서 민생경제 상황회의를 통해 물가와 수급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이번 ‘경계’ 단계에서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를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고성군을 방문하면 먼저 능파대를 만날 수 있다. ‘BTS 윈터 패키지’ 촬영지로 알려진 능파대는 바위가 오랜 풍화작용을 거치며 벌집 모양으로 형성된 타포니 지형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능파대는 화진포, 송지호해안, 신진기 현무암과 함께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왕곡마을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민속마을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방식 가옥이 잘 보존된 곳이다.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 열사가 성장한 북간도 용정과 유사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으며, 영화 ‘동주’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아야진 해변은 깨끗한 백사장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 층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화암사는 수바위와 미륵불로 유명한 고성의 대표 사찰로, 정상에 오르면 고성과 속초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영화 ‘신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속초시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과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4월 2일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와 기업 경영,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 회복을 위한 물가안정과 지역소비 촉진, 지역업체 상생협력 체계 강화, 이자 차액 보전 지원,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관리, 취약계층·농어업인 지원 등 주요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먼저, 올해 상반기 중 1,200억 원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하고 대상 사업에 대한 전략적 관리에 나선다. 현재까지 상반기 목표액의 53% 수준을 집행했으며, 잔여액에 대해서도 신속 집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계약 분야에서도 원자재 수급 불안 상황을 고려해 납품기한 연장 및 공기 조정, 지체상금 부과 면제 검토 등 유연한 관리를 펼쳐 업체의 부담을 낮춘다. 지난 3월 23일부터 구성된 비상경제 대응 TF도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 운영해 생필품 가격과 유가 등에 대한 모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원주시는 2일 오전 10시 40분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원주만두축제’ 총감독 위촉식을 개최하고, 유병훈 총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환담이 진행됐다. 유병훈 총감독은 행사 기획·연출 분야에서 30여 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축제 전문가로,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과 연천 문화도시 조성사업 총괄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지난해 ‘2025 원주만두축제’를 총괄 기획·운영하며 약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중앙동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축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올해 축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유 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유병훈 총감독은 “지난해 축제를 통해 확인한 시민과 상인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보답하겠다”라며, “원주만두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화천군 보건의료원의 치매 예방 사업이 민관협력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지난달 31일 센터에서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인 ㈜대교 뉴이프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기억 한걸음 교실’운영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고위험군에게 보다 전문적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이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달부터 화천군 치매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인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대교뉴이프의 노하우가 집약된 인지 강화 워크북과 교규를 활용해 기억력, 주의력, 계산력 훈련, 전문가 상담을 통한 정서적 유대감 형성, 사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운영 결과에 따라 대상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업 모델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센터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연속성있게 추진 중이다. 센터는 65세 이상 치매 어르신의 위생과 주거환경 개선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홍천군은 4월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에는 최우수 등급에 미래 성장추진단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 우수 등급에 미래 성장추진단 심재현 주무관, 장려 등급에 경제진흥과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해 경제성과 정책성 분석, 관계 기관 협업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역철도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바지했다. 심재현 주무관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대내외 홍보와 공감대 확산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정책 소통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은 지자체 간 교통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 버스 교통카드 호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도내 최초로 시군 경계 없이 무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