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에서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 생애단계별 평생학습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은 지난 2022년 개관해 3개 사업별(▲소학행 ▲청바지 학교 ▲월별특화 프로그램)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까지 4년 동안 188개 프로그램으로 3,300여명의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양식과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운영해 지역 평생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민간자격 과정과 연계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일상배움터’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일상배움터는 실질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전문자격을 취득해 자기계발은 물론 사회적 경제 활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외 없는 평생교육’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소학행 ▲청바지학교 ▲월별특화 프로그램 등 학습자의 연령과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사업을 지속 추진해 급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올해 교육 지원 사업을 학생과 학부모 중심으로 대폭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지원 사업의 기조는 유지하되, 사업의 내실화와 교육 수요자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사업’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 3학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3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3 학생 자기학습개발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까지 대폭 확대해 수혜 폭을 넓혔다. 선정되면 교재 구입, 온라인 강의 수강 등이 가능한 1인당 연간 10만 원의 학습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수험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1개 과밀·과대학교를 대상으로 총 3억 원을 투입하는‘과밀·과대 학교 교육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학생 쉼터와 다목적실 등 공용시설 개선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환경 개선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가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을 위한 과학문화체험 행사 ‘비비단, 하늘을 넘어 우주로’를 오는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프로그램으로, 공항 소음으로 일상적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문화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우주·천문 분야의 참여형 과학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내 천문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천문학자 2인을 초청해 전영범 박사(보현산천문대)는 ‘25m 거대망원경 시대의 천문학’을, 이상현 박사(KVN 울산전파천문대)는 ‘생활 속의 천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행사는 김해천문대 일원에서 진행되며, ▲우주항공 체험부스 ▲천문학자 초청 강연 ▲별빛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9일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소회의실에서 친환경 농산물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희망하거나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 기준 ▲친환경 유기농업의 원리와 철학 ▲친환경 인증을 위한 토양·병해충 관리 ▲왕우렁이 관리지침과 친환경 의무자조금 납부 안내 등을 다룬다. 김해시는 우렁이 농법 지원과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친환경 쌀의 품질 고급화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높이고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가에 대한 안전성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대동면 감천마을이 마을 카페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6일부터 ‘감천 바리스타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감천마을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돌아오고픈 감천마을 귀촌센터’를 조성해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 감천 바리스타 육성 프로그램은 돌아오고픈 감천마을 귀촌센터의 실질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가 카페 운영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바리스타 기본 소양 교육 ▲에스프레소 추출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은 향후 카페 운영 주체로 참여하게 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천마을 이인태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양산, 부산 등 도시와 인접해 있고 자녀들도 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으로 원주민과 귀촌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귀촌센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커피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바리스타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천마을은 2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국가사적 김해 봉황동 유적 일원에 주차장과 관람편의시설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유산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새로운 문화유산 관리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황동 유적은 김해 9개 사적 중 하나로, 인근 명소인 봉황대길(봉리단길)과 시내에 인접해 있어 시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주민 쉼터 겸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으로 방문객과 인근 주민 모두 불편을 겪어 대책이 요구됐다. 이에 김해시는 국가유산청 방문 등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봉황동 유적 일원에 5개 구간, 43면 주차장과 소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기획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2025년 7월 3개 구간에 주차장 22면, 파고라 1개, 석재 의자 7개, 잔디마당을 조성한 데 이어 이달 나머지 2개 구간의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달 완료된 1구간(봉황동 196번지)에는 주차장 4면과 잔디마당을, 3구간(봉황동 229-1번지)에는 주차 17면, 파고라 2개, 화단 등을 갖춰 방문객과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김해시는 전체 4억 8,000만 원이 투입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5일 쿠언 폰 러따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김해를 방문해 캄보디아 전통 새해맞이 행사인 ‘쫄츠남(Chol Chnam Thmey)’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사는 먼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 내용을 청취하고 자국민들의 지역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는 센터 관계자와 김해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행사장인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로 이동해 오전 10시부터 열린 ‘쫄츠남’ 행사에 참석했다. ‘쫄츠남’은 한 해의 수확을 마무리하고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캄보디아 최대 명절로,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의식과 문화공연,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지역 캄보디아 근로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자국 공동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캄보디아 공동체가 함께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했다. 작년 말 기준 김해지역 등록 외국인 3만2,397명 가운데 캄보디아 출신은 1,592명으로 전체 외국인 주민의 4.9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채용 기관은 5개 공공기관, 인원은 총 56명으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30명(일반직 30), ▲김해문화관광재단 13명(일반직 13), ▲김해시복지재단 10명(일반직 9, 공무직 1),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명(일반직 2), ▲김해연구원 1명(일반직 1)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김해시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하며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필기시험은 5월 9일 실시 예정이며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기관별 응시요건,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사이트, 기관별 누리집, 클린아이잡플러스, 시 누리집의 기관별 채용 공고을 참고하면 된다. 채용 희망자는 응시자격 등을 정확히 확인 후 응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6일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 100’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제막식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돔하우스 입구에서 김해시장, 김해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공예·도예협회 임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 말씀과 축사,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로컬 100 선정을 함께 축하하고 미술관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현판 제막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 국가적 브랜드인 로컬 100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김해 문화예술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가야의 거리를 비롯한 김해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을 지역 대표 문화자원 발굴·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 100(2026~2027년)에 선정했다. 이처럼 2기 로컬 100에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과 함께 김해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고 있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정부관리양곡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유지를 위해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관리양곡은 정부가 민간으로부터 매입하거나 해외에서 수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취득·관리하는 양곡으로, 이번 조사는 관내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는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점검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정부관리양곡의 재고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보관창고를 방문해 양곡대장과 실제 재고량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또 충해, 발열, 변색 등 양곡의 품위 상태와 보관시설의 파손·고장 여부 등 안전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정부관리양곡은 국가 식량안보와 직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