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8.8℃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9.7℃
  • 맑음창원 10.3℃
  • 맑음광주 9.8℃
  • 맑음부산 10.8℃
  • 맑음통영 11.8℃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3.8℃
  • 맑음진주 10.4℃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7.0℃
  • 맑음김해시 10.1℃
  • 맑음북창원 10.5℃
  • 맑음양산시 12.2℃
  • 맑음강진군 10.4℃
  • 맑음의령군 9.1℃
  • 맑음함양군 9.1℃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창 8.2℃
  • 맑음합천 8.7℃
  • 맑음밀양 10.2℃
  • 맑음산청 9.1℃
  • 맑음거제 11.2℃
  • 맑음남해 11.0℃
기상청 제공

주한 캄보디아 대사, 김해서 열린 자국 전통 행사 ‘쫄츠남’ 참석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5일 쿠언 폰 러따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김해를 방문해 캄보디아 전통 새해맞이 행사인 ‘쫄츠남(Chol Chnam Thmey)’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사는 먼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 내용을 청취하고 자국민들의 지역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는 센터 관계자와 김해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행사장인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로 이동해 오전 10시부터 열린 ‘쫄츠남’ 행사에 참석했다.

 

‘쫄츠남’은 한 해의 수확을 마무리하고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캄보디아 최대 명절로,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의식과 문화공연,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지역 캄보디아 근로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자국 공동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캄보디아 공동체가 함께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했다.

 

작년 말 기준 김해지역 등록 외국인 3만2,397명 가운데 캄보디아 출신은 1,592명으로 전체 외국인 주민의 4.9%를 차지한다.

 

김해시는 이번 방문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희 센터장은 “공동체 대표, 글로벌 봉사단 외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며 “내·외국인이 협력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문화 교류와 맞춤형 정책으로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X의 사생활] 투견부부 진현근 "부부싸움 때마다 경찰 와, 전처에 맞아 안와골절...상견례 땐 뺨 맞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투견부부’의 감정 전쟁에 황당함을 드러내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조언으로 흐름을 단단히 잡는다. 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이후에도 이어진 파국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자마자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주 방송을 소환한다.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시작부터 ‘노필터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후 진현근이 VCR을 통해 등장, ‘소개팅 어플’로 시작된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결혼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는 길연주는 몰랐던 5천만 원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꺼낸다. 앞서 배우자의 빚 문제에 “진짜 돌아버린다”고 ‘격공’한 김구라는 이날은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그런데 길연주 씨도 ‘이숙캠’을 통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짚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