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6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정신건강 우울검사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관련 사회서비스 정보를 안내한다. 또 정신건강척도 검사와 개별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의 마음건강을 돌 볼 예정이다. 사업은 20일 신안면 외송마을을 시작으로 단성면 성내마을, 산청읍 차탄마을 등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우울증 조기 발견으로 마음이 건강한 산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지난 15일 산불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성흥택 부군수는 생비량면 도리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또 산불 조기발견 및 GPS를 활용한 신속한 신고체계 점검을 주문하고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한 산불감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산청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읍면별로 배치해 산불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등 각종 소각과 입산자 실화 및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재처리 등으로 인한 산불을 방지한다. 소각이 잦은 취약 시간대 및 일몰 전·후에 불법소각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 신속대기조를 운영해 야간산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산불은 산불예방 및 홍보와 초동진화가 최고의 진화”라며 “산불예방을 위해 홍보 및 계도, 소각행위 단속, 취약시간대 순찰 강화,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화목보일러 점검 등 산불발생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유 차량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운영에서는 환경개선부담금을 미리 납부하면 전체 금액의 10%를 감면한다. 부담금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대상은 산청군에 등록된 2012년 9월 이전 제작된 노후 경유 차량이다. 신청 및 납부는 오는 2월 2일까지 인터넷 위택스나 산청군 환경위생과로 전화 및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연 2회(3월·9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삼장면은 지난 14일 지리산국립공원 삼장분소와 ‘산불방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산불 진화 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확인을 비롯해 장비의 효과적인 사용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해 산림 연접지 사찰인 대원사에서 자체 훈련을 가졌다. 삼장면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굳건히 해 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장면 관계자는 “산불 위험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감시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오부면 체육회는 지난 15일 오부면사무소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제7대 민형호 회장이 이임하고 제8대 우한동 회장이 취임했으며 이임하는 민형호 전 회장과 오인안 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와 부상 수여가 이뤄졌다. 특히 취임을 축하하는 쌀화환 350여 포(1200만원 상당)를 경로당 등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우한동 회장은 “앞으로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호근 오부면장은 “더욱 발전하는 체육회가 되길 기대하며 지역발전과 면민 화합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시행 3년째를 맞은 산청군고향사랑기부제가 연착륙하며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답례품 고도화, 적극적 모금 활동, 지역 특성에 맞는 기금사업을 통해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모금액 해마다 증가세=산청군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누적 모금액은 21억 3800만원으로 지난해 14억 9900만원이 모여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기부 기반을 넓히기 위한 산청군의 지속적인 홍보가 큰 역할이라는 분석이다. 산청군은 각종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제도를 직접 소개하고 전국에 흩어져 있는 향우들과 협력해 합동 홍보를 진행해 공감대를 확장했다. 주요 행사장과 관광지에서는 각종 캠페인을 전개해 제도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타 지역과의 상호기부 협약 체결은 지자체 간 연대형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지역 농협의 참여도 모금 증가에 힘을 보탰다. 산청농협을 비롯해 진주권 농협까지 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테이블 구매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 비용이다. 또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POS 기기, 무인판매기 등 점포의 디지털화에 필요한 비용 중 공급가액 7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지역 내 6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얼어붙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15일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가 군청을 찾아 향토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산청군지부(지부장 안재현)는 이번 기탁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한우 불고기(81㎏)를 소외계층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한우 불고기 무료 시식회(60kg, 400만원 상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우산업 발전과 한우 기반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안재현 지부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회를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산청읍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산청군협의회 산청읍봉사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청군 문화가족 노래사랑회의 자선공연에서 노래사랑회 회원 10여 명과 산청읍봉사회(회장 김두임) 회원 20여 명의 모금 활동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절차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두임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거리 자선공연에 나서준 노래사랑회에 감사하다”며 “군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성금인 만큼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준석 산청읍장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성금 모금 활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1년치 세액을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먼저 납부하면 연세액의 5%를 공제하며 3월, 6월, 9월에는 차등 적용된 공제율로 자동차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공제가 적용된 납부서가 발송된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 일할 계산해 자동차세를 환급한다. 신청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도 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군민 납세 편의를 제고할 수 있는 제도”라며 “많은 군민들이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절세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