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달 31일 장애전담 늘사랑 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교직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는 보육 서비스 질적 향상과 교직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특히 장애전담 어린이집 보육현장 교직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보다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손재익 늘사랑 어린이집 원장은 “보육현장의 고민과 위기에 대한 관심과 격려에 용기를 얻어 행복한 보육 현장 조성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신대호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는 교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일선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에는 310개 어린이집에 보육 교직원 3,034명과 아동 9,344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이는 도내 어린이집(1,563개소)의 20% 비중을 차지한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신종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늘(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방역기동반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16개 구·군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20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율방역단, (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등 방역소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다. 교육은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 모기 방제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작업안전 교육으로 구성된다.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이희일 과장은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교육을 통해 매개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도모한다. 을지대학교 보건환경공학과 양영철 교수는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인 모기방제’ 교육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효율적인 방제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김은미 교육부장은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안전’ 교육을 통해 방역소독 작업 시 안전수칙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 초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18~39세 청년에게 1인당 1백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며, 2천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 입사일이 2024년 1월 1일부터 올해(2026년) 1월 2일 이내인 사회초년생 청년이 대상이다. 청년의 월 소득은 384만 7천 원(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올해(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건강보험료의 월평균 부과액(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이 13만 8천780원 이하여야 한다.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대상자 2천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용처 등에 대한 사전 교육 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장애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장애자녀를 둔 부모를 비롯한 보호자 등이 참여했으며, 전국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협의회 회장이 강사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의 필요성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 △장애 자녀 자립을 위해 필요한 요소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와 정보를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자립지원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립지원 제도를 보다 잘 이해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26일, 주택관리공단 부산금곡1주거행복지원센터, 공창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세대의 주거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움으로 희망을 채우는 클린하우스’는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협력 기반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신건강 회복및 재발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당사자와 이웃 주민의 안전 확보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제4차 클린하우스는 부산 북구를 중심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 저장강박 가구지원’ 예산을,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이 ‘좋은 이웃들 사업’ 예산을 각각 지원하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장강박 위기가구에 대해 적극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예방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서구보건소가 최근 개최한 ‘제1회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이 아빠와 함께하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구보건소는 지난 28일 서구청 신관 4층 다목적홀에서 ‘제1회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제2기 서구 천마니 아빠단」과 연계하여 미취학 아동 및 부모 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아 전문가인 박해연 강사(부산박쌤 대표)가 초빙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 시점에서 보는 아빠랑 함께 배우는 우리 몸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여형 퀴즈와 강연을 통해 평소 육아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부부가 함께 육아를 책임지는 평등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서구보건소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부터 ‘상반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임신·출산 준비 과정 ▲영유아 건강관리 ▲부모 마음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청소년들이 만드는 건강한 아침’을 운영했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인증하는 국가 제도로, 참여 청소년은 활동 기록을 관리하고 자기개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9세부터 13세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칭의 중요성 교육 및 동작 실습과 함께 균형 잡힌 영양소 이해를 위한 하와이안 포케 조리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모 청소년은 “아침 스트레칭이 필요한 이유와 동작을 직접 익힐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 만든 포케도 맛있어서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아침을 챙겨 먹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외에도 보훈 테마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는 저소득 아동의 주거환경개선사업(아동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사업 공모사업’에 부산진구가 3년 연속 선정되어 최저주거기준 미달 등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아동에게 주거 위생 및 환경을 개선하는 지원 사업이다. 지원 내용으로 도배·장판 교체, 소독·방역 서비스, 필수 가구 설치 등의 물품 지원도 포함된다. 부산진구는 2025년 총 8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동일한 규모로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아동(18세 미만)자녀와 3개월 이상 해당 주거지 거주 가구(중위소득 75%이하 부산진구민)로 6월 19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관내 저소득 아동이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밝은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진구보건소는 오는 6월 10일부터 ‘건강도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도시’는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는 도시를 의미한다(WHO, 2004). 건강도시학교는 주민들의 건강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7월까지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8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척추건강, 눈건강, 올바른 걷기 실습, 웃음치료, 응급대처방안, 치매예방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전화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보건소는 자살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 강화를 위해 ‘생명사랑모니터회’를 본격 발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생명사랑모니터회는 관내 15개 읍 · 면 · 동 시민 32명으로 구성돼 지역 내 자살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최일선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생명사랑모니터회는 생활 밀착형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위험요소를 줄이고,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통영시보건소는 “생명사랑모니터회의 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