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에서 군부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적극 행정과 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한 무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기관 표창과 함께 3천6백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주요 시책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무주군은 △정량 지표 달성 수, △정성지표 선정 건을 비롯한 △실적보고회 개최 수, 성과지표 연계율, 정성지표 우수사례 제출 수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실적(8개 항목) 등 노력도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부군수 주재의 사업별 추진 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지표별 담당 공무원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해 추진해 온 업무추진 결과가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토대가 됐다는데 보람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업무 유공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소정보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주소 부여 ▲사물 주소 ▲국가지점번호 ▲주소정보 홍보·활용 등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업무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순창군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정 노력을 기울여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 정비, 사물주소판 설치, 군민 대상 홍보활동 강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주소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주소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창군이 지역브랜드 제품인 순창홍국쌀을 출시해 소비자 시장과 산업용 소재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추가 신제품 개발에 나서며 브랜드 가치 확대에 나섰다. 최근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순창쌀 소비촉진을 목적으로 순창홍국쌀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기능성 가공식품을 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여 성공적인 매출과 브랜드 홍보 성과를 거뒀다. 이후 순창홍국쌀을 순창 대표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홍국쌀을 활용한 건강 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고 있다. 그 결과 이번에 홍국쌀을 활용한 발효곡물차인 '진홍티'를 새롭게 출시했다. 발효쌀을 음용 형태로 구현한 '진홍티'는 홍국 고유의 붉은색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홍국쌀 외에 돼지감자, 여주, 작두콩을 함께 사용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또한 순창홍국쌀을 이용한 기능성 발효음료 '밸런스미'도 출시했다. '밸런스미'는 고령친화식품 인증과 기능성표시식품 인증(폴리감마글루탐산)을 모두 획득했으며, 고령층 섭취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섭취 안전성과 조작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원은 2025년 12월 19일 열린 제380회 장수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장수군 농공단지 활성화와 관리체계 개선을 촉구하며 군정질문을 했다. 최한주 의원은 “막대한 군비를 투입해 조성한 농공단지가 휴·폐업과 장기 미가동 증가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장수·천천·장계 농공단지의 가동률 저하 실태를 지적했다. 이와 함께 휴·폐업 기업 증가와 장기 미가동 상태가 지속될 경우 산업 기반 약화, 일자리 감소, 청년층 유출, 세입 감소 등 지역경제 전반에 구조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한주 의원은 ▲휴·폐업 기업 증가 원인과 기존 행정조치의 한계 ▲장기 미가동 기업에 대한 향후 처리 계획 ▲유휴부지 및 미가동 공장의 재활성화 전략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형 지원 정책 ▲중소기업육성기금 제도 개선 계획 등을 중심으로 군수의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최훈식 장수군수는 농공단지 운영 실태와 관련 제도 운영 현황을 설명하며, 향후 미가동 기업 관리와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 귀농귀촌센터 교육장에서 ‘2025년도 제3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장학생 512명 선발과 총 4억 9천여만 원 규모의 장학금 지급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생 반값등록금 장학금 112명 △대학생 주거지원비 장학금 361명 △대학생 희망장학금 24명 △특기장학금 9명 △예체능 문화인재육성 장학금 6명 등 총 512명이다. 장학금은 12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금 지급 승인과 함께, 고교 내신 5등급제 전환에 따른 재단 인재육성 규정 일부 개정안도 심의·의결됐다. 2025학년도 1학년부터 고교 내신등급이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변경됨에 따라, 고등학생 성적우수 장학금 지급 기준을 기존 ‘내신 1~3등급 이내’에서 ‘내신 백분위 4%~23% 이내’로 조정하기로 했다. 해당 개정안은 관내 고교 교육협력회의를 통해 교사 의견을 수렴하고,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제시된 학생 의견을 반영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이번 장학생 선발과 제도 개편은 대학 등록금과 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은 가야문화연대가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의 ‘도민 지역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팔공산 일대 불교유적에 대한 학술조사를 실시한 결과, 운점사(雲岾寺) 터를 포함한 총 8개소의 절터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학을 통해 장수 문화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장수학’의 기초 자료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학술조사 과정에 장수군민이 직접 참여해 조사 성과를 함께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와 연구가 결합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조사 대상지는 팔공산 동쪽 서상골 일대로 현장 조사 결과, 운점사 터와 7개 암자 터의 위치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운점사지는 팔공산 동남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으며, 익산 미륵사지 사자암과 유사한 입지와 경관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유물이 다수 확인돼 해당 지역이 오랜 기간 불교문화와 연관돼 있었음이 보여졌으며, 일부 암자 터는 전반적인 보존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야문화연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수군 내 불교유적 전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 이장협의회가 지역인재 양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장수군 애향교육진흥재단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응원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기탁은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이장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 인재 육성과 복지 지원을 동시에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장수군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대표로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움을 살피며 나눔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오고 있다. 송동훈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은 지난 18일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제1기 장수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보건·복지·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 기관 전문가 14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장수군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조정하는 민관협력 기구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과의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통합돌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장수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및 기념 촬영, 통합돌봄 사업 승인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내년 통합돌봄 도입에 대비한 세부 실행전략을 확정하고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최종심의·의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수군은 22일 군 역사상 최초로 ‘예산 5천억 시대’를 맞아 장수군청 출입기자 간담회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군은 경기 둔화와 지방소멸 위기라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난 19일 열린 제380회 장수군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총 5,108억 원 규모로 2026년도 본예산을 확정하면서 ‘예산 5천억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본예산에는 지난 3일 추가 선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총 371억)이 신규로 반영되면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 도 동시에 개막했다. 2026년 본예산은 일반회계 4,602억 · 특별회계 5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일반회계는 351억 원(8.27%)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93억 원(22.36%) 증가했다. 그동안 최종예산 기준으로 5천억 원을 넘긴 사례는 있었으나 한 해 군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하는 당초 본예산이 5천억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본예산 5천억 시대는 국세 세수 결손과 지방교부세가 지속적으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도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2025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정기분 18,376건, 28억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남원시에 등록된 차량(자동차, 이륜자동차, 기계장비)의 소유자에게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유기간에 대해 부과하며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다. 자동차세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6월과 12월 연 2회 부과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상반기(6월)에 전액 부과한다. 다만 1월, 3월, 6월, 9월에 연세액을 미리 낸 연납 차량은 이번 정기분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원시는 시민들의 보다 편리한 지방세 납부를 위해 읽기 쉬운 지방세 고지서를 제작하고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인터넷), ARS 납부 등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동이체를 신청해 놓으면 건당 500원을, 고지서를 전자우편이나 간편결제앱으로 받는 전자고지를 함께 신청한 경우에는 1,000원을 공제 받을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체납 시 납부지연가산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