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을 모집한다. 중구는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등 피해 발생 신고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심사를 통해 최종 1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지역 여건에 밝고 의욕적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남구구립도서관(도산·신복·옥현어린이·월봉·철새마을)은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총 35개 강좌로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으로 구성됐고 독서 활동을 중심으로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구민들의 독서 흥미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각 도서관마다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AI 관련 북큐레이션을 운영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AI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AI 관련 도서를 한자리에 모은 북큐레이션 ‘처음이라 괜찮아, AI 사용법’은 AI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생활과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까지 폭넓은 주제의 도서를 소개해 다양한 연령층이 AI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고래문화재단이 관리·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진행 중인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이 사전 공모를 통해 모인 어린이들의 작품으로 꾸며지며 관람객들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은 장생포문화창고 4층 갤러리에서 열리고 2월 25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은 말 그림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특별전은 별도의 심사나 선발 과정 없이 작품을 전시해 경쟁이나 선발 중심이 아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방식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희망차고 힘찬 기운을 전하고 포토존과 체험존도 함께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총 17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울산뿐 아니라 부산, 양산, 대구, 천안 등 타 지역에서도 우편으로 작품을 보내와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일반 어린이들뿐 아니라 발달장애 예술 전문 에이전시인 ‘세일아트’ 소속 작가와 ‘안드레’작가 등 울산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 전시의 취지를 더욱 빛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13일 울산도서관 대강당에서 구 소속 현업근로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법정교육으로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과 각종 작업유형별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예방대책에 대한 내용 등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작업자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작업 현장의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문화가 현장 전반에 실질적으로 정착되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는 지속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으로 종사자의 안전보건분야 역량강화와 함께 매월 현장 순회점검과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을 통해 작업현장에 산재한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종사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작업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자체의 방재역량 제고를 목표로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 재난관리 분야, 예방시설 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와 70개 진단항목을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로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우수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남구는 재난관리평가 가점부여와 자연재해 시 피해복구비 2%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고 소방안전교부세 산정기준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남구는 다음 달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단결과를 재난관리실태와 함께 공시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재난 예방과 대응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제대응 안전남구’를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다변화하는 주민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업무 사례를 공유해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개념과 지원제도 안내를 비롯해 지난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이 수록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365일 24시간 작동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구축한〈전국 최초 편의점에서 건네는 일상복지 ‘희망ON나’〉△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인 동을 중심으로 맞춤형 재난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한 'U(우리)D(동네)T(안전특공대) 안전협의체' △계약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익과 효율성을 높인 '계약도 쉽고 빠르게! 통합서약서와 전자계약의 만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작지만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기관 협업으로 이루어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 보행환경 개선' △야간 보행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밤길 보행지킴이 실버스티커 지원' △건축허가부터 건물번호 부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로명주소 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2월 12일 ‘동계방학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서부경남 하동 지역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는 경남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마련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에 따르면, 2025년도 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 체험 활동은 유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지역 정주 의욕을 심어주기 위해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체험형 탐방형식으로 진행했다. 하계방학 때에는 ‘김해 분청도자 박물관, 수로왕릉, 김해공예창작센터’에서 유학생들이 직접 공예 창작을 체험한 바 있다. 이번 동계방학 한국문화체험은 하동 야생차박물관에서 녹차 만들기를 체험하여 우리 전통차 문화를 이해하고, 지리산 생태과학관, 하동 전통가옥 최참판댁을 관람했다. 최참판댁은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유학생들은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박경리 문학관 등을 둘러보고 하동 지역 정보와 한국 역사의 현장을 느꼈다.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페르빈 메흐발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남 전략산업 현장 문제해결형 전문 인재 양성 사업단(단장 이성진, RISE-AI)은 12월 15일부터 2월 10일까지 ‘생성형 AI+X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다양한 분야(X)와 융합해 창의적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구현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회에는 재학생 2인 1팀 총 80명, 교수진과 산업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팀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사회·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제 프로토타입을 구현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회는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참가 신청 이후 온라인 멘토링 3회를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와 기술 방향 설정을 지원했고, 최종 발표는 2월 9~10일 거제 소노캄에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중간 점검 발표, 전문가 피드백, 최종 발표 평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기업 멘토들은 기술 구현 가능성, 문제 정의의 명확성, 확장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밀도 높은 멘토링을 제공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임용 교수를 대상으로 2월 12~13일 양일간 통영스탠포드호텔에서 ‘신임교수 생애 첫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임교수들이 교육자로서의 정체성과 책무성을 확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핵심 가치인 청렴과 인권을 비롯해 연구윤리, 학생지도, 국가 R·D 정책 이해 등 교수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첫날에는 ▲청렴 특강(총무과 청렴감사팀장 정진혁) ▲인권 특강(인권센터 팀장 이은주)을 시작으로 ▲연구법 특강(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개척한림원 연구수상자) ▲교수법 특강(제약공학과 김정윤 교수, 개척강의상 수상자)이 이어졌다. 또한 ▲성희롱 예방 교육 ▲교육·학생지도 특강(농업생명과학대학 박동주 교수) ▲국가 R·D 이해 및 연구계획서 작성 특강(한국연구재단 김현철 수석연구위원)을 통해 연구 경쟁력과 학생 중심 교육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다. 본부 보직자가 직접 부서를 소개하고, 총장과 보직자 간담회도 마련해 대학 운영 방향과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AI융합공학과의 박사과정 이의천 씨와 석사과정 고성진 씨(지도교수 이선아)는 ‘2026년 한국 소프트웨어공학 학술대회(KCSE2026)’에서 우수산업체 논문상을 수상했다. KCSE2026에서 수상한 논문은 ‘치공구 설계를 위한 RAG-MCP 기반 멀티 에이전트 FreeCAD 오토코딩 시스템’으로, 이 논문은 경상국립대학교(이의천, 고성진, 이선아)와 씨엘디(이석원 대표)와의 산학연 Collabo R·D 예비 과제로 수행한 연구 개발 결과를 논문화한 것이다. 이 연구과제는 MCP(Machine Communication Protocol) 기술을 사용해 FreeCAD 시스템과 LLM 시스템을 연계했으며, 기존 치공구 설계 정보를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사용해 LLM 처리에서 정보 검색 증강을 수행했다. 또한 치공구의 각 단계를 멀티 에이전트로 구현하여 자동화 처리함으로써 산업체 관계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AI융합공학과를 중심으로 4단계 BK21사업을 진행하는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단장 이선아)은 항공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