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7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변화된 농업정책 설명과 함께 농업 AI 특강이 진행됐다. 농업AI 특강에서는 ㈜스마트경영연구소 김유열 대표가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농업AI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26일까지 14일간 진행이 되며, 매일 14시부터 17시까지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천시 농업인과 귀농인, 예비농업인 등 교육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겨울철 농업 시설물 안전관리와 고병원성 조류독감 등 가축 전염병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박동식 사천시장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폭넓게 반영하는 ‘2026년 읍면동 순방’에 나선다. 이번 순방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년여 간 추진해 온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도약 ▲남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 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삶이 풍요로운 정주여건 조성 등 주요 성과를 알리고, 시민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우주항공청 본청사 건립,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등 우주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생활 인프라를 고르게 확충하는 도시의 중·장기 비전을 시민과 나누고,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순방 일정은 14일 남양동·서포면을 시작으로 15일 곤명면·동서금동, 16일 벌용동·곤양면, 20일 축동면·향촌동, 21일 사남면·선구동, 22일 동서동·용현면, 23일은 정동면·사천읍을 각각 방문한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1월 8일, 최근 어선 화재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어선 집단 계류지 대상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 증가함에 따라 어선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어민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천포 구항·팔포항·맥전포항·늑도항 등 관내 주요 선박 집단 계류지 4곳에 대하여 ◆선박 내 소화기 비치 상태, ◆전기 배선 및 난방기기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경비함정·구조대 등 현장세력의 화재 대응 태세를 중점 점검했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동절기 선박 화재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관리로 해양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가 걷기부터 만성질환 관리, 공공의료, 한의약 건강증진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건강정책을 통해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건강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천시는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의료 접근성 강화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건강 수준 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걷는 일상이 건강이 되다… 생활 속 건강증진 확대 사천시는 시민의 걷기 습관 형성과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션 제공과 개인·단체별 순위, 목표 달성 인센티브 등을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걷기를 일상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또한, 공원과 산책로 등 생활권 가까운 공간을 활용한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보행 자세 교육과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 효과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청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상현)는 지난 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천시청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경로행사, 장학사업,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5개 읍·면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오는 등 효행의 실천으로 지역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활용돼 사천시 관내 어려운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현 회장은 “매년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랑과 효행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을 아끼고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의 청년 지도자들의 활동에 항상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돕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2026년 한의약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운영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과 중풍(뇌졸중) 예방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간호사와 공중보건 한의사가 대상자 가정을 매주 한 차례 직접 방문할 계획이며, 총 5주간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중풍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한의 진료와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 중심의 예방 교육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건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한파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방문해 안전 점검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 최형주 동장은 난방시설과 전열기 사용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건강을 살피고, 불편 사항을 직접 듣는 등 정서적인 소통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형주 동장은 “날씨가 많이 추워 걱정이 크다.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지난 2일 아신유니텍(주) 유재경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2026년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사천시 서포면 출신인 유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최고 금액을 기부해 4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3,000만 원에 달해 사천시 최고액 기부자로 기록됐다. 또한,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전액 재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유 대표는 김해에서 자동차용 초정밀부품 제조·판매 업체인 아신유니텍(주)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사(씀씀이가 바른기업 352호 가입)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경남 3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유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사천시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7일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을 가졌다. 시는 이날 사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 배치심사를 통해 선발한 14명의 문화해설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의 거점 도시’ 사천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전달력을 갖추고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항공우주박물관, 선진리성, 다솔사 등 주요 관광지에서 해설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사천사랑 시티투어』 5개 코스(바다투어, 오감체험 투어, 이순신 승진길 투어, 우주항공투어, 별빛투어)의 투어 참여자가 요청 하면 동행하여 주요 관광지의 해설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 문화 명소의 문화해설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물해 줌으로써 우리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사천 관광브랜드 이미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사천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지역경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관내 기업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사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기업인 ㈜두원중공업(대표 김태훈)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시정 철학을 실천하는 행보로, 산업 현장에서 해법을 찾겠다는 박 시장의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자리였다. ㈜두원중공업은 총 383억 원을 투자해 20,281㎡ 부지에 연면적 15,253㎡ 규모의 7개 공장동을 신축, 자동차 에어컨 컴프레서를 생산해 미국 등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이다. 두원중공업은 안정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의 본격 가동과 첫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두원중공업의 성공적인 입주 사례가 국가산단의 신뢰성과 투자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