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용산구의회는 3월 31일 새롭게 조성된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각지점’ 준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장을 축하하고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응원했다. 이번에 개장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접근성이 뛰어난 삼각지역(6호선) 지하 1층 165호 상가에 조성됐으며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도심 속 여가문화 공간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시타를 하며 구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이용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김성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동 공간이었던 지하철 역사 공간을 활용해 여가와 휴식의 공간이 되는 생활체육 시설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며, “날씨와 공간의 제약 없이 구민 누구나 쉽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활력 공간이 생겨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광진구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점검을 통한 준비를 마쳤다.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요양시설이나 병원 대신 살던 집에서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등 5대 분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하며, 발굴 조사로 264명의 대상자를 확인하고, 이 중 155명에게 총 69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의료·건강 분야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와 일차의료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비롯해 건강장수센터 운영, 건강 방문맞춤운동, 찾아가는 약물관리 등을 지원했다. ▲복지 분야에서도 돌봄에스오에스(SOS)와 긴급복지, 저소득 어르신 식사지원, 낙상예방물품 설치 등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도왔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돌봄 대상을 넓혀 운영하고 있다. 구는 본사업 시행에 맞춰 특화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시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형준 부구청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요청 안건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안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녹번역 3번 출구 승강기 이설공사 감리용역 수의계약 가능 여부’ 안건은 공익성과 행정 효율성을 고려해 관련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한 사례로, 원안 가결됐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한 은평구 최초 사례다. 이와 함께 ▲은평형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고립은둔 청년 통합돌봄 사업 ‘은평, 일상으로 로그인’ ▲은평 생애말기 돌봄 지원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 운영 ▲사회적경제 통합돌봄 구축 등 11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반영되며, 분기별 이행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은평구는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강남구의회는 30일 오후 개포4동에 조성된 어르신 맞춤형 복합문화시설인‘포이시니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김형대·윤석민·김형곤·김진경·손민기 의원이 참석하여 개관식 행사에 참여한 후 새롭게 조성된 센터 주요시설을 살펴보며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이 조성된 포이시니어센터는 노후화된 지역 내 경로당을 다양한 시설을 갖춘 시니어센터로 개편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문화, 여가활동 및 소통을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조성됐으며, 이를 위해 연면적 344.64㎡, 지상1층 규모에 프로그램실, 스크린파크 골프장, 할머니방·할아버지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포이시니어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포이시니어센터의 다양한 활동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시고 수준높은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강남구 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1일 오전 10시, 망원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소상공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구는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를 운영해 생업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 상담과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주민센터 앞 접수 부스에는 서류를 들고 차례를 기다리는 소상공인들과 금융기관 직원들의 상담이 이어지며 이른 시간부터 활기를 띠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보증 상담과 대출 관련 안내를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금융 상담도 병행했다. 박 구청장은 접수 부스를 둘러보며 상담 진행 상황과 신청 절차를 살폈다. 이어 소상공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번 현장접수처는 3월 31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4월 21일 상암동까지 16개 동을 순회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경남도민뉴스=김완호 기자] 서울 용산구가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지난 30일 ‘2026년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과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총 15명으로, 서울시 유공납세자 6명과 용산구 유공납세자 9명이 선정됐다. 유공납세자는 연간 2건 이상, 최근 8년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에서 세입 운영 기여도, 사회공헌 실적 등 공적이 특히 우수한 납세자를 별도로 선발한 것이다. 서울시는 고액 납부자, 다수 납세 실적 보유자, 사회공헌활동 우수기업, 장기간 연속 모범납세자 등을 중심으로 자치구별 6명을 선정했으며, 용산구도 모범납세자에 대해 지방세심의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9명을 확정했다. 수상자에는 경매정보제공 전문기업 ‘(주)지지옥션’, 지역금융기관인 ‘효창새마을금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웅비기업(주)’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는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해 촉발된 유가 및 석유화학 원자재 가격 급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공공사 원가 상승분을 즉시 반영하는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가심사 단계에서 최신 자재단가를 바로 적용하고, 심사에 많이 활용되는 공통자재 864개(360종)의 단가 배포 주기를 기존 반기에서 월간으로 단축한다. 또한 이미 진행 중인 공사도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계약금액을 적극 조정하여 공사지연과 품질저하를 사전에 예방하고, 급등 품목에 대해서도 단품조정으로 신속하게 보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응은 건설 현장의 원가 시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 중동 전쟁에 따른 석유류·화학제품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국내 건설 현장의 공사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건설공사 원가 산정에 반영하는 참고자료로 전문가격조사기관의 조사 가격을 반영한 공통자재 목록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배포해 왔는데, 원자재 가격 급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에 반기 단위로 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4월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서울교육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학생·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서울교육의 100년을 시작하는 상징적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교육부장관, 국가교육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청식은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축사 △교육감 기념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가 진행되어 서울교육의 새로운 시대 개막을 상징적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학생·시민 친화형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건물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외로운 서울시민 곁에서 이야기 벗이 되어주는 ‘외로움안녕120’이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외로움안녕120’은 누적 4만 건의 상담을 제공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기존에 전화상담만 제공하던 ‘외로움안녕120’을 앞으로는 대면상담 제공을 검토하는 등 외로운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온기를 전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4월,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외로움’을 의제 삼고 시민 외로움·고립감 완화 창구인 ‘외로움안녕120’ 운영에 들어갔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복지재단 내 고립예방센터에 설치돼 365일 24시간 쉼 없이 전화상담을 제공한다. 일상 공유, 감정 공감을 통한 정서적 지지를 기본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나아가 대상자별 고립 특성과 욕구에 따라 필요한 정보 제공, 복지서비스 연계도 이뤄진다. 또 외로움·고립 고위험군은 대상자 동의를 얻어 상담사가 정기적으로 전화하는 ‘아웃바운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전화상담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외로움 챗봇, 카카오톡을 활용한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러닝을 하며 동네 안전까지 함께 살피는 시민 참여형 활동인 서울 러닝 순찰대에 참여할 2026년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 올해는 10개 단체(크루) 200명 규모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러닝 순찰대는 시민들이 평소 달리던 길에서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을 발견하면 전용 앱을 통해 112·119·120으로 빠르게 신고할 수 있다. 순찰 경로와 신고 내용도 앱에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다. 서울 자경위는 지난해 순찰대 시범운영 결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에 올해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서대문·송파·노원·동작 4개 자치구에서 러닝 크루 80명이 참여한 순찰대는 4개월 동안 총 1,373회 순찰, 11,243km 활동, 81건의 보호조치·교통 등 신고 성과를 냈다. 순찰대는 단순히 달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참여자들은 러닝 에티켓을 준수해 하천변, 공원 산책로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주변을 살핀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발견하면 112나 119에 신고하고, 고장 난 방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