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스포츠타운 2·3·4구장에서'제15회 고성공룡컵 리틀K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21일 오전 9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양일간 각 연령별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U-10, U-9, U-8 연령대 총 36개 팀, 4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특히 고성군에서는 고성스포츠클럽 U-10 1개 팀이 참가하여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노리는 가운데, 3월 21일 오후 1시 20분 고성군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5일간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앞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공식 훈련이 진행되고 선수들은 대회에 앞서 경기장 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위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팍타크로 전국대회로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돼 대한민국 세팍타크로를 이끌어 갈 우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하며, 초·중·고·대학부는 물론 일반부까지 참여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치러진다. 경기는 더블이벤트(2인조), 레구이벤트(3인조), 쿼드이벤트(4인조)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팀워크와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경기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중동발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불안에 대응해 공공요금 동결과 현장 점검, 바가지요금 단속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름값과 외식비, 장바구니 물가 상승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차단 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운송비와 원가 부담이 외식·식품 가격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흐름이 본격적인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기 전에 선제 대응에 나섰다. 우선 군은 2026년 상반기 상수도료와 하수도료, 쓰레기 종량제 봉투 요금을 모두 동결하기로 했다. 상·하수도 요금 인상도 유예해 군민들의 고정지출 부담을 줄이고, 매주 목요일 군 누리집을 통해 64개 생활밀접 품목에 대해서 가격 공개 및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 인상 억제를 유도할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강화된다. 고성군은 5개반 26명 규모의 물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주유소와 전통시장, 소매점, 식품접객업소, 공중위생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가족센터는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중언어환경조성 프로그램 ‘두 언어로 크는 아이, 세상을 잇는 희망’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의 영·유아 자녀가 가정에서 한국어와 어머니의 모국어를 균형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언어 발달을 촉진하고, 건강한 문화 정체성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경상남도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우리가족 이중언어 마음 플러스 △문해력으로 다지는 이중언어 △AI와 함께하는 SMART 이중언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 김OO(고성읍, 베트남 결혼이민여성) 씨는 “AI를 활용한 이중언어 교육 방법이 새롭고 흥미로웠다”라며, “아이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언어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가정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언어는 아이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두 언어 속에서 아이들의 꿈이 더욱 넓게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성 생태관광마을 공방(남해안대로 4071)에서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무료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은 생태관광협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생태지도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3월 프로그램의 주제는 ‘북극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우리 마을의 생명 약속’으로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 속에서 북극의 빙하와 동물의 삶을 통해 생명윤리와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에서는 1월부터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월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관심이 높아 3월 매주 토요일 체험프로그램은 예약이 완료됐으며, 주말의 경우 7명 이상 예약 인원이 모이면 일반 체험객도 자유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만의 차별화된 생태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생태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난 3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참공약(매니페스토) 특강’을 실시하고, 공약 실천의 중요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초청해 ‘대전환의 시대, 공존의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 이광재 사무총장은 참공약(매니페스토)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군민과의 계약이자 검증 가능한 공적 약속으로 설명하며, 공약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목표와 로드맵, 재정적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약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 설정, 재원 확보, 성과지표 마련, 점검 체계 구축, 군민과의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특강은 단순한 공약 관리 기법을 넘어, 대전환의 시대에 지방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폭넓은 통찰도 함께 제시했다. 산업구조 전환·인구감소 등 복합적 위기 속에서 지역의 회복력, 공존과 신뢰, 정책 참여 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실천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역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17일 회화면사무소에서 배둔지구 주민협의체 회원 및 주민 40여 명을 모시고 2026년 공모 예정인 배둔지구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군에서 올해 공모할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한 유형인 ‘우리동네살리기’로 회화면 배둔리 일원 79,000㎡에 총사업비 83억 규모로 준비 중이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최종 수렴하여 사업내용을 구성할 계획이다. 배둔지구는 한때 고성군에서 제일 큰 면으로 인근 지역을 아우르는 상권을 형성하고 유동인구도 많았으나 여느 농촌과 같이 인구가 줄어듦은 물론 신설 도로마저 면 중심지를 비켜 가는 등 개발이 정체되어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큰 지역이었다. 이에 2023년부터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준비해 왔으나 2024년에는 중앙심사에서 아쉽게 탈락했기에 올해는 우리동네살리기로 사업유형을 변경하여 전 주민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재도전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 선정되면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20년 이상 노후주택 개보수 100여 동,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 조성 및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설치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 공룡나라 그란폰도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룡나라 그란폰도’는 고성군의 대표 비경쟁 자전거 대회로 고성군 종합운동장을 출발·도착지로, 고성군 내 각 읍면을 잇는 약 100km의 공인코스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선수 1,730명, 관계자 및 관람객 200여 명 등 약 1,93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군은 대회 운영의 최우선 원칙을 ‘참가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확보’에 두고, 종합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넷코어, 고성군사이클연맹 등 유관기관 위원과 행사 담당부서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로 안전 통제 △응급의료체계 △비상연락망 운영 △보험가입 및 안전용품비 집행계획 등 대회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응급사태 발생 시에는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단, 관내 병원, 경찰 등 유관기관과 직접 연계되는 비상연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촌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촌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단일 과정으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귀농귀촌 △시설원예 등 2개 전문과정으로 전면 확대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농촌 이주 준비생과 초기 정착인을 위해 신설된 귀농귀촌 과정은 단순한 농업 기술 전달을 넘어 실전형 과정을 제공한다. 농지 관련 법률, 귀농귀촌 성공 전략, 기초 작물 재배기술 등 정착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기후 위기 대응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시설원예 과정은 시설 환경 기초부터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을 집중 교육한다. 특히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관내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배운 기술을 즉각적으로 자신의 영농현장에 적용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교육 과정을 전문화하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에서 열린 경상남도 역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고성군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역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성군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제50회 경상남도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및 제47회 경상남도교육감배 역도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도내 초·중·고등학생 선수 100여 명과 관계자 5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가해 각 체급별로 기량을 겨뤘다. 특히 경남 지역 초·중학생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이 걸린 최종 선발전을 겸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고성군 선수단은 초등부 종합 1위, 중등부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고성여자중학교 이정은 선수가 여중부 45kg급 1위를 차지하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출전 선수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