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및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며, 올해 총 5개의 국비 공모사업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책둠벙도서관은 대도시 못지않은 최첨단 창의 교육과 촘촘한 독서 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먼저 책둠벙도서관은 인문학적 소양에 최신 AI기술을 입힌 ‘이야기가 있는 코딩’사업을 통해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생성형 AI와 코딩을 결합하여 아이들의 책 속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전문 창작 장비를 활용해 직접 굿즈를 제작해 보는 등 디지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꼬마 메이커’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술적 도약을 넘어 도서관 본연의 가치인 교육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사각지대 없는‘독서 복지’체계 구축에도 앞장선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전문 강사와 활동 도서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가치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최금지 강사의 꾸준한 재능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금지 강사는 종합사회복지관 주민강좌 중 ‘어르신건강체조’ 강좌를 맡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열정적으로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민강좌가 방학으로 휴강하는 기간에도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3년째 수업을 계속 진행하며 꾸준한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근 개업식에서 축하로 받은 쌀 300kg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성군에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고성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꾸준한 재능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공동체 회복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고물가·내수 부진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자생력 제고를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및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임대료 지원요건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으로서, 월 임대료 10만원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서류를 접수받아 적격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상반기 내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지원제외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누리집 임대료 지원사업 공고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접수방법 및 기타문의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고성군청 지역경제과(055-670-2304)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수행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1:1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며, 올해 18개소를 대상으로 1회 4시간씩 최대 4회까지 세무, 마케팅, 점포 운영, 온라인 판로 개척 등 맞춤형 경영진단과 실무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책둠벙도서관’이 국가가 공인하는 독자적인 브랜드로서 법적 지위를 확고히 했다. 고성군은 2026년 3월 16일, 특허청으로부터 ‘책둠벙도서관’ 브랜드에 대한 상표등록증 발급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표등록은 고성군이 보유한 고유의 문화 자산을 보호하고, ‘책둠벙’ 브랜드가 가진 대외적 신뢰도와 상징성을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둠벙도서관’이라는 이름은 고성군이 보유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4호이자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450여 개의 둠벙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으며, 둠벙이 마을 논 한가운데 있으면서 맑은 물을 간직하며 수많은 생명을 길러내는 ‘생명의 그릇’이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수리시설이다. 이러한 둠벙이 생명을 길러내듯 책을 통해 지식과 꿈을 길러내는 공간임을 표현한 것이다. 책둠벙도서관 로고에 담긴 시각적 상징들은 도서관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체계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먼저, 별과 빛은 꿈과 희망이자 미래를 향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며, 지식과 깨달음을 통해 세상을 밝히는 힘을 상징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3월 14일, 경주역사유적지구(첨성대, 대릉원) 및 경주월드에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경주 역사문화 탐방 및 경주월드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경주 역사유적지구 내 첨성대, 대릉원 등을 탐방하며 신라시대의 불교예술과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이해하여 역사적 견문을 넓히고,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어 경주월드에서는 공연행사관람, 테마별 어트렉션 놀이기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하며 청소년들에게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첨성대의 과학적 의미를 알게 되니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싶어졌고, 문화유산의 위대함을 느꼈다.” 라고 했고, 또 다른 청소년은 “경주월드에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스트레스도 사라졌다.” 라고 말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역사유적지 탐방으로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아끼고 보존해야 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고,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대중문화를 경험하며 정서적 즐거움을 느끼고, 올바른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지원 연계를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고성읍 일원에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일상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도록 추진됐다. 이에 센터는 청소년과 보호자의 이용 빈도가 높은 편의점과 식당 등의 업소를 대상으로 센터 안내와 홍보물 배치 활동을 했다. 특히 매장 내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휴지케이스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배치하여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센터 정보를 접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의 위기 상황은 일상생활 속 다양한 공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센터를 알리고, 위기청소년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난 2월 9일 군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24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운 기존의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 속 안전 시설물에 대해 편리하게 주소 파악을 하도록 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통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성군 내 247개 버스정류장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됨에 따라, 군민들은 구조, 범죄 신고 및 각종 생활민원의 위치 안내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024년 관내 택시승강장, 무더위쉼터 등 59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군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지진옥외대피장소, 전기차충전소 등에도 사물주소판을 확대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제공이 가능해져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담은 도로명주소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나누美가족봉사단은 3월14일 환경보전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기 위한 ‘패밀리 그린스타트데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율천초등학교 주변 도로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나누美가족봉사단 회원 3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쓰담달리기(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나섰다. 특히, 줍깅 활동을 통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나누美가족봉사단 정세연 회장은 “가족과 함께 환경활동에 참여하면서 일상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민생활과 정영랑 과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나누美가족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개천면, 대가면 내 1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1,923개를 무상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2009년 도로명주소법 시행과 함께 설치된 건물번호판이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탈색되거나 훼손되어 주소식별이 어려워지는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해왔다. 또한 도시미관 저해 요인으로도 지적되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고성군은 2023년부터 하이면, 상리면, 영현면, 영오면, 구만면, 회화면을 대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개천면, 대가면을 대상으로 교체를 진행했다. 향후 다른 읍면도 연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함으로써 도로명주소의 가독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도로명주소 시설물 유지·보수에 적극적으로 나갈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월 18일부터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의견 제출을 4월 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군 전체 270,667필지로 그 중 사유지는 190,448필지, 국공유지는 80,219필지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의견제출서를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감정평가사 검증 등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4월 29일 개별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최종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고성군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보다 평균 0.68% 상승해 개별공시지가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간 내에 열람과 의견 제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