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여성협의회는 지난 19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여성협의회 회원들은 정성을 가득 담은 추어탕, 우엉조림, 깍두기 등 반찬 3종을 만들어 어려운 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여성협의회원들은 “올해 첫 밑반찬 나눔 행사인 만큼 정성을 가득 담았다”라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는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12개 소속 단체가 참여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3월 19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특이민원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폭행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 개입 ▲사전 고지 후 녹음 ▲비상벨 호출 ▲가해 민원인 제지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또한 실제 상황 발생 시 민원 담당자와 경찰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함양경찰서 경찰관과 합동으로 실시해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소창호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을 이용하는 군민과 민원 담당 직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원 응대 교육과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라며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리산함양시장상인회는 지난 19일 ‘우리동네 새단장’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통시장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 정비는 시장 상인들과 함양군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으며, 시장을 찾는 주민과 상인들에게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인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점 주변과 주요 통로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물 점검도 병행했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청소 작업에 그치지 않고 시장 환경의 근본적인 개선을 목표로, 쓰레기통 정비와 불법 광고물 제거, 노후 시설물 보수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전통시장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함양시장은 지역의 중요한 상업 중심지이자, 많은 군민이 찾는 만큼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주인의식이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이라는 거대한 산악 지형 사이에 위치해 산림 면적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특히 봄철에는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이 맞물리면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산불의 확산 속도와 피해 규모는 무엇보다 기상 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첫째, 봄철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떨어지면 산림 내 낙엽의 수분 함량이 급격히 낮아져 작은 불씨에도 쉽게 발화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된다. 둘째, 바람의 속도가 ‘v’일 때 산불의 확산 속도는 대체로 ‘v²’에 비례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봄철 ‘양간지풍’과 유사한 국지적 강풍은 비산화(불똥이 날아가는 현상)를 유발해 방화선을 무력화시키기도 한다. 셋째, 통계적으로 봄철 산불의 60% 이상이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소각 등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한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다음과 같은 지형적 취약성을 안고 있다. 첫째, 지리산 국립공원과 인접한 지역이 많아 경사가 매우 급하다. 경사가 가파를수록 상승기류가 형성되면서 산불 확산 속도는 평지보다 최대 8~10배까지 빨라질 수 있는 험준한 산악 지형이다. 둘째, 함양 지역에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캠핑랜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해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리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야영 데크 및 부대시설 안전성 ▲전기·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화장실 및 샤워장 위생 상태 ▲배수·급수시설 관리 실태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주차장 및 진입로 안전 확보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캠핑 수요에 대비해 이용객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개장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대봉캠핑랜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3월 19일 안의 민초피 작목반원 30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매년 민초피 생산단지에서 반복되는 배수 문제와 병해충 피해 등 농가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산림청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을 직접 방문, 농가와 소통하며 재배기술과 병해충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재배기술과 토양관리, 농약 안전 사용법 등 핵심 기술을 전달하고, 현장 연시를 통해 문제 원인을 분석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참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의 전략 육성 품목인 민초피는 강한 풍미와 높은 약용 가치를 지닌 특산물로, 군은 향후 품질 고급화와 수출 확대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지속 추진해 함양 민초피가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도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최근 고물가 지속과 건설경기 둔화 등으로 지역경제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경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19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집행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 위축 대응을 위한 지역 내 자금 순환 촉진 △건설·투자사업 조기 집행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민간 경기 회복 마중물 역할 강화 등 재정의 경기 대응 기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403억 원 달성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부서별 집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보완 대책을 즉각 마련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책임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소속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리감독자 등 155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총 3차에 걸쳐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산업안전보건법 상 관리감독자란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으면서 산업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사람으로, 함양군은 2026년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계획에 따라 관리감독자를 군 현업종사자가 속한 부서의 담당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교육 8시간과 현장 교육 8시간으로 구성됐으며, 고용노동부 직무교육 지정기관의 전문 강사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도급 시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와 사고사례 등을 강의한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현업종사자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안전보건 교육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교육이 관리 감독자들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특히 함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해빙기 동안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붕괴나 낙석 등의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옹벽과 절토 사면 등 안전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18일에는 경상남도와 함양군, 민간 전문가 등 7명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옹벽 6개소와 절토 사면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옹벽 기초지반 세굴 및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옹벽 균열·파손, 배부름 현상 발생 여부 ▲절토 사면 낙석 및 토사 유실 위험성 여부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 등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즉시 보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4월부터 정비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안전에 취약해지는 시기”라며 “사전 점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최근 마천면 창원리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방화 피의자가 경찰에 검거된 가운데, 수사 과정에 적극 협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고의 방화가 의심되는 사건으로, 경찰은 장기간 수사를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검거에 이르렀다. 이 과정에서 함양군은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공조 수사에 적극 참여해 범인 검거에 힘을 보탰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단순 실수를 넘어 고의로 발생할 경우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 방화가 의심되는 산불에 대해서는 경찰과 국립산림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끝까지 원인을 규명하고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인 3~4월에는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산불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