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외국인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진과 유소견자에 대한 객담검사를 제공한다. 결핵은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발견이 늦어질 경우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언어와 검진 접근의 어려움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 기회가 부족할 수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김해시보건소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는 추가 검사를 제공한다. 이번 검진에서는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검진과 함께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도 함께 제공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 시민의 숲에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시민의 숲에 식재된 목련이 이달 셋째 주를 전후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주차 안내와 임시 편의 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포토존과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현장 안내 인력 배치를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의 숲 진입로인 농로로 폭이 좁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주차 공간을 7개소로 나눠 운영한다. 목련숲 연접지 시민의 숲 내 5개소,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2개소를 확보하여 차량을 분산 유도할 예정이다. 시민의 숲에는 2010년 식재한 목련 105그루와, 매화 125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최근 몇 년 사이 SNS를 통해 봄철 명소로 알려지면서 목련을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시민의 숲에서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녹지 환경을 유지하고 이용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 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는 축제가 개최된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롯데가든파크와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한다. 김해시는 축제를 후원한다. 김해축협의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은 2002년 론칭 이후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8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의 우수축산물 인증 브랜드로 선정될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천하1품은 우수혈통 선발과 엄격한 사양관리, HACCP 인증, 콜드체인시스템 운영으로 풍부하고 우수한 맛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축제 첫날 ‘성난 황소의 뿔’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야제 행사와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은 개막식 공식행사와 축하공연, 셋째 날은 다양한 음악·문화 공연, 마지막 날은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 등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무대 공연뿐 아니라 한우, 가야문화 관련 체험부스와 관내 우수기업 홍보관, 키즈존, 푸드트럭 등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가로등과 보안등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도로조명관리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유지역 가로등과 보안등 7,300여 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QR코드가 부착된 관리 표찰을 설치하고 도로조명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총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달 공사를 발주하고 가로·보안등 전수조사와 QR코드 표찰 부착을 진행한 뒤 9월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고장 난 가로등이나 보안등을 발견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표찰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 시 GPS 위치정보가 자동 입력돼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 또 처리 결과도 문자(SMS)로 안내돼 민원 처리 과정 확인이 가능해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QR코드 기반의 도로조명관리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으로 가로·보안등 고장신고와 처리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이 우리나라 분청사기 문화유산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지난 17일 상주박물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등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전통 도자문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분청사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관련 연구와 대중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분청사기 관련 주요 박물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박물관은 전시와 교육 중심의 운영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분청사기 문화의 저변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참여 박물관들은 공동 전시 및 학술 콘텐츠 개발, 지역 간 문화자원 편중 해소, 중장기 공동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매년 가을이면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를 통해 분청사기 전문박물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도자 공예와 디지털 공예 기술을 결합한 ‘2026 디지털 세라믹 도예’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 기관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세라믹 3D프린터’체험을 통해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장비 및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도자 디자인(3D 모델링) 설계부터 세라믹 3D프린터를 활용한 실제 출력까지, 창작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 중심의 밀착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2026년 3월, 6월, 9월, 12월 넷째 주(월~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창작실 2에서 진행된다. 밀도 있는 교육을 위해 센터 테크니션의 직강으로 이루어지며, 하루 2명 한정으로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완성된 출력물의 후가공 및 소성을 원할 경우에만 소정의 비용이 별도로 발생한다.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유지훈 테크니션은 “디지털 세라믹 도예 프로그램은 기존 도자 제작 방식에 3D 프린팅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융합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2008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첫 승을 기원하는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 예매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빅토리(VICTORY)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6일(월) 오전 11시부터 놀티켓 웹 또는 앱을 통해 N석 입장권을 예매할 경우, 1매당 단돈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N석은 김해의 서포팅존으로, 팬들이 선수단 벤치와 가까운 거리에서 보다 역동적인 응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입장권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구단의 상징색을 드레스 코드로 활용한 ‘레드 코드(RED CODE) 이벤트’가 진행된다. 붉은색 상의(유니폼, 티셔츠 등)를 착용하고 방문한 관람객이 E석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장을 붉게 물들여 선수들에게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하자는 취지이며, 현장에서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정규공예수업 ‘수수생활’의 참가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수수생활’은 ‘손(手)으로 갈고 닦는(修) 생활’이라는 뜻이 담긴 정규 공예 교육 프로그램으로,‘수선공예’를 주제로 한다. 물건을 고쳐 쓺으로써 환경보호는 물론, 새로운 아름다움과 가능성을 발견해나가는 공예적 삶의 방식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5월에는 도자 수선을, 8월에는 섬유 수선 기법을 각각 4회에 걸쳐 배워본다. 먼저 5월에는 ‘산산조각의 미학, 킨츠기’라는 제목으로 조각난 모양을 그대로 살려 도자기를 복원하는 일본의 전통 기법인 킨츠기(金継ぎ), 그중에서도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혼킨츠기(本金継ぎ)’를 배운다. 수업에서는 울산의 킨츠기․도자 공방 ‘마닮’을 운영하는 윤란주 공예가와 함께 기초 기법을 익히며, 자신의 기물 1~2점을 직접 복원해 볼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한, 기본 도구와 재료가 담긴 ‘킨츠기 키트’가 제공된다. 수업료와 재료비를 모두 포함한 참가비는 1인 15만 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김해문화의전당 빙상장에서 ‘2026 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이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10개 팀이 참가해 U9(2017년생 이하), U12(2014년생 이하) 부문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결과 U9 부문은 HL김해팀이, U12 부문은 서울메가팀이 각각 우승했다. 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은 김해 첫 아이스하키대회였던 지난해 10월 제1회 김해시아이스하키협회장배 대회에 이어 치러진 전국 규모 대회이다. 제1회 김해시 아이스하키협회장배 대회는 전국 17개 팀 800명의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해 지역 내 아이스하키와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단 300명과 대회 관계자·학부모·가족 1,000여 명 등이 참가하며 2일간 총 약 1억 9,000만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김경호 김해시아이스하키협회장은 “이번 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소중한 경기 경험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아이스하키를 보다 가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장유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용계)는 김해시의 대표적인 봄맞이 명소인 율하천과 율하 카페거리 일원에서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제7회 율하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우리, 율하 벚꽃길을 걷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벚꽃의 정취를 만끽하며 문화예술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눈과 귀가 즐거운 ‘벚꽃 무대’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3월 28일 오후 1시 율하천 만남교 광장 무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미스트롯4 출연자/2025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가 출연해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는 ▲제2회 장유3동 벚꽃 노래자랑 ▲제1회 율하 블라썸 페스티벌 ▲지역민 참여 공연 ▲율하카페거리 버스킹 선율이 축제 현장의 낭만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감 만족 ‘체험 및 즐길거리’ 율하카페거리 일원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신학기 맞이 나만의 볼꾸/필꾸 ▲AI 커스텀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페이스페인팅 ▲나를 닮은 단어 키캡키링 ▲나만의 감정오일 만들기 ▲굴패각 양초 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