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 산청읍은 최근 본격적인 산불 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 제고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은 산과의 약속, 산불 없는 푸른 숲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산청읍 전역 주요 도로변과 마을 입구 등에 산불예방 현수막을 게시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행정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를 넘어, 산청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예방 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산청읍은 산림이 많은 지역적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봄철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계도를 병행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26일 상북면 일원에서 산불발생에 대비한 현장중심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산불 진화 가용장비를 모두 투입해 실전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산불발생지점과 확산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대응체계도 점검함으로써 실질적 진화 능력을 배양했다. 훈련은 ▲산불발생 상환전파 ▲초기진화 및 인력배치 ▲드론을 통한 공중감시 ▲잔불정리 및 사후점검순으로 이어졌으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재점검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했고 실제 상황에서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전감각을 키우는데 주력했다. 시는 현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총 149명의 산불 방지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취약지역 순찰, 불법소각 단속, 위험요소 점검 등 산불예방에 힘을 기울이며 산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철환 산림과장은“산불은 초기에 총력대응이 필요하고 기상이나 지형 여건이 나쁜 경우 확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소각산불 근절’을 목표로 내년 1월부터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만을 산림보호법에 따라 단속해 왔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폐기물관리법까지 병행 적용해 신고되지 않은 시설에서 발생하는 불법 소각행위까지 단속 범위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 산림과는 산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자원순환과는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별도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부서 간 협업 강화로 소각행위 단속의 실효성을 높여소각산불 근절에 노력한다. 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단 한 건의 소각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며 “시민들도 불법 소각 근절에 적극 동참하셔서 산불제로 도시 김해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12월 26일 오전 11시 서장실에서 2025년 하반기 소방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서장을 비롯해 과·단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직기념패 및 전별금 전달, 부서별 기념품 증정,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퇴임한 소방공무원은 이환성 가조119안전센터장(소방경, 정년퇴직) 한상호 위천119안전센터장(소방경, 명예퇴직) 이창희 신원119지역대장(소방위, 명예퇴직) 등 3명이다. 이들은 각각 30년 이상 재직하며 화재·구조·구급 현장을 누비는 등 일선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져 왔으며, 안전센터장과 지역대장으로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각종 소방 유공 표창과 정부 포상을 수상하며 모범적인 공직자의 길을 걸어왔다. 강호봉 거창소방서장은 “수십 년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선배 소방관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이후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4일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김해동부소방서가 김해시 거북공원과 외동전통시장 일대에서 119안심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본부와 김해동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과 가입 지원을 진행했다. 아울러 홍보물을 배부하며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과 필요성을 자세히 안내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가입자가 사전에 주소, 과거 병력 등 주요 정보를 등록해 두면 119에 신고하는 즉시 해당 정보가 구급대에 제공되어, 보다 신속하고 맞춤형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많은 도민이 서비스의 취지를 공감하며 119안심콜 등록을 마쳤다. 119안심콜 가입은 누구나 가능하며, 119안심콜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가족이나 보호자가 대신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전화번호를 통해 사전에 지정해 둔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전송돼, 환자의 상황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위급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12월 24일 새벽 경남서부남해앞바다 풍랑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관내 해안가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양경찰서는 관내 낚시어선,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안가 인근 너울성 파도 등 높은 파고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갯바위 낚시 등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무리한 연안 체험활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 용덕면은 23일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산불예방 및 불법소각 금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과 마을 주요 도로변, 영농 부산물 소각이 빈번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감시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생활쓰레기 소각이 산불의 주요 원인임을 안내하고,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무분별한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등 합법적인 처리 방법을 함께 홍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안효상 용덕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24일, 사회재난 대비‧대응 역량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재난 대책강화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사회재난 대책 강화와 대비, 대응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함양군은 앞서 수상한 물놀이 안전관리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재난 안전 분야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함양군은 ▲시기별 맞춤 안전 점검 ▲실전 중심의 풍수해 역량 강화 훈련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협력 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사회재난 대비와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군민의 안전 의식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합동 캠페인과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여왔다. 아울러 2025년 안전한국훈련에서는 재난위험지구를 중심으로 태풍 및 집중호우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으며, 실제 거주 주민들이 훈련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 대응 능력과 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3일 한림면 병동리 무릉산 일대에서 김해서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산불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김해서부소방서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초기 진화 대응, 산불진화장비 활용 및 진화용수 지원체계 점검, 통합지휘체계 운영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함께 신속한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를 재점검해 산불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산불재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임무 및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산불 위험성이 높아지는 연말·연시 기간 중 빈틈없는 산불재난 대응으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12월 23일,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2025년 1월 3일 시행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재난구조대의 법적 지위와 역할이 제도적으로 정립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기념행사로,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수행한 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운영성과를 소개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사천해양경찰서장 기념사와 해양재난구조대장 답사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시청 △사천해양재난구조대 운영 및 성과 공유 △우수대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해경은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해양재난구조대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훈련·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구조역량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해양재난구조대의 날 기념행사는 법 시행 이후 처음 맞이하는 행사로 해양재난구조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